애정하는 냉면집 우래옥 [새창]

급 ㅍㄷ면옥에서 평양냉면 하나, 수육 반접시 찬소주 먹고싶음
ㅜㅠ

괜히 맞췄어 ㅠㅠ

1184 2020-03-18 00:26:34 0

자.. 이제 그만 먹자꾸나 [새창]

모릅니다 ㅋ
이미 저때부터 술이 술을 먹는 지경인지라..

비밀인데 심지어 마무리로 요거 먹었지요 ㅋ

1183 2020-03-18 00:23:06 0

자.. 이제 그만 먹자꾸나 [새창]

예전 삼실 동료가 급 만나자고 해서
동료는 밥먹고 저는 술마시고 ㅋㅋ

그렇게 시작되었던 외출...

1182 2020-03-17 09:48:26 2

아기새가 일어나는 방법 [새창]

나만큼 귀엽군
흐음.. ㅋ

1181 2020-03-17 09:43:10 0

자.. 이제 그만 먹자꾸나 [새창]

배를 두드리면 큰 북소리도 나는 느낌적인 느낌
뱃고동 소리이런가 ㅋ

1180 2020-03-16 13:17:04 0

자.. 이제 그만 먹자꾸나 [새창]

이렇게 회 먹어댈 줄 알았으면 차라리 그 배라도 탈 걸 그랬어요.
청바지 단추는 항상 풀려있어요. ㅍㅎㅎ

1179 2020-03-16 13:16:28 0

자.. 이제 그만 먹자꾸나 [새창]

돈가스. 맥주에 먹으면 아오.. 끝나끝나.. ㅋ
회는 항상 옳죠..

작은 배 노노.. 큰 배.. 예스예스

1178 2020-03-16 13:15:23 0

자.. 이제 그만 먹자꾸나 [새창]

저도.. 술.. 술을.. ㅋ

1177 2020-03-15 00:23:17 0

애정하는 냉면집 우래옥 [새창]

ㅍㄷ?

1176 2020-03-14 18:43:44 0

애정하는 냉면집 우래옥 [새창]

우래옥 너무 맛있죠?
우래옥 훅 땡기네요

1175 2020-03-14 11:07:18 0

[새창]

다시보는 영화.. 흐음..

처음볼 땐 몰랐던 부분이 다시볼 땐 그 영화의 방점같을 때도 있고
다시봤는데 역시나 일 때도 있고..

사랑하던 사람에 대한 상처는 지워지지않겠지만
그것때문에 불안이 미래의 행복을 가로막는다면
또 다른 상처가 되지않을까요

마음만큼 쉽지 않죠? ㅜ
힘!

1174 2020-03-14 10:54:40 0

나혼자 혼술 한다~ [새창]

모닝 닭똥집 땡기네요 ㅋ

1173 2020-03-14 10:54:10 0

나혼자 혼술 한다~ [새창]

마늘 참 좋아하시는 듯 ㅋ

1172 2020-03-14 09:03:19 0

[새창]

투움바 느므 좋아요
맛있으면 장땡!

1171 2020-03-12 21:46:08 1

직접 만든 샌드위치 모음 [새창]

이런 샌드위치 느므 좋아요~
우아~ 야무진 손 느므 좋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