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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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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2019-11-21 09:58:11 0
저녁으로 동네 단골 고깃집~ [새창]
2019/11/20 20:44:36
양념은 고기를 못 구워 다 태워먹고 버리는게 반 이상인데 잘 구워졌네요.
아.. 고기에 냉면 땡겨..
1049 2019-11-18 14:16:24 0
경주 먹고 또 먹기 [새창]
2019/11/16 21:41:47
진짜 맛있는데..
힘들고 지친 자 내게 오라.. 사드림.. ㅋ
1048 2019-11-13 12:42:51 1
내 취향 낙지와 칼국수 [새창]
2019/11/12 12:17:45
저 총각무 너무 좋아해요..
베어무는 느낌.. 너무 좋앙..
1047 2019-11-13 12:41:33 1
내 취향 낙지와 칼국수 [새창]
2019/11/12 12:17:45
그쵸?
비오는 날 갔는데 그런 날 비루한 마음 갖고 가서 부자돼서 나올 수 있는 곳입니다.. 뭐랄까요.. 푸근해요..
1046 2019-11-12 12:18:59 0
다이어트 6개월차... [새창]
2019/11/10 23:42:18
멋짐~~!!
1045 2019-11-09 11:41:49 0
회사앞 단골집 [새창]
2019/11/08 21:59:26
밥그릇에 국물 끼얹어서 슥삭슥삭 비벼먹고 싶네요. ㅋ
1044 2019-11-07 12:43:45 1
엊저녁 스테이크 최강 짱맛 [새창]
2019/11/07 08:34:38
극레어선호함. ㅋ
보라감자 처음봤어요. 오홀.
감자에서 나는 향이 뭘까 궁금하네요. 가니쉬 이즈 베리 굿.. 스테이크 이즈 베리베리 굿..
1043 2019-11-07 12:26:53 0
강경 젓갈백반집 [새창]
2019/11/05 18:54:57
저 찬이 없었다면 밥 한 공기도 먹기 힘들어요. ㅎ
다음에 도전해 볼게요. ㅎㅎㅎ
1042 2019-11-06 12:27:58 1
회사앞 단골집인데용 [새창]
2019/11/06 00:22:44
만두 좀 건져먹다가 한 두 개 정도 터트려서 거기다 밥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1041 2019-11-06 12:26:32 1
강경 젓갈백반집 [새창]
2019/11/05 18:54:57
진심 고민했어요. 같이 간 지인이 저보고 고민하지 말고 시키고 반 나누자고 했지만 맥주 각 1병씩 먹고 밥까지 먹으면
뚠뚠한 돼지의 마지막 양심이라고나 할까요.. ㅋ
1040 2019-11-06 12:21:02 1
강경 젓갈백반집 [새창]
2019/11/05 18:54:57
고등학교 때 오징어젓갈에 빠져서 오징어젓갈 한 통 씩 아침 점심 저녁으로 먹었던.. 사람인데..
지금도 맛있네요.. 죽여죽여.. ㅋ
1039 2019-11-06 12:19:37 1
강경 젓갈백반집 [새창]
2019/11/05 18:54:57
상추쌈 잘 안먹는데 젓갈 슥슥 비벼서 상추에 얌얌..
딱히 맛있다는 아니지만 자꾸 생각나네요.
1038 2019-11-01 18:36:16 1
[새창]
몇 번 말하긴 했는데
인도를 다녀왔어요
님의 여행글을 읽는 것이 넘치는 위로가 되네요
아 근데 자꾸 울고싶어지네요

아침에 숙소를 나가서 짜이마시며 시작하는 하루가 그리워집니다 ㅋ
1037 2019-10-31 15:29:03 1
[새창]
돈 필요해요?
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뭐라고 또 기분이 좋냐.. 촌스럽게.. ㅋㅋ
1036 2019-10-30 11:18:36 0
[새창]
이런 사진이 주는 큰 위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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