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40 2019-04-04 12:31:47 2

드디어 온 빠다 그리고 빵 [새창]

2019/04/04 09:55:23

에쉬레 버터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깍두기처럼 잘라서 먹어보세요. 참 뚱땡이의 지름길이랍니다.. ㅜㅠ
버터살은 안빠져요.. 속닥속닥..

839 2019-04-04 00:07:52 2

벚꽃이 피었지만..꼬막 한번 [새창]

2019/04/03 23:58:50

대체식 꼬막통조림에 소주 한잔 마시고 자야겠네요
꼬막 너무 좋음

838 2019-04-03 13:15:46 1

창원 성산구 자한당 주차 클라스 [새창]

2019/04/02 21:25:20

강기윤.. 역시 클라스가 다르네요.. 역시 자한당..

837 2019-04-03 13:13:24 0

오늘의 저녁 [새창]

2019/04/02 19:16:51

이러지 마요.. 배고파요.. ㅜㅠ

836 2019-04-01 00:30:57 0

요리에 안맞긴하지만...인덕션관리어떻게하세요? [새창]

2019/03/31 21:42:03

저도 같은 상황 전용세제랑 끌개(?)로도 안닦이더라구요
얼룩이덜룩이로 쓰고 있어요 ㅋ

835 2019-03-31 17:54:01 0

[강추]짜파게티에 트러플오일+계란노른자 [새창]

2019/03/30 15:06:34

이게 그 화사가 먹었다는 요리입니까..
맛없는 짜파게티 배고파서 먹었는데.. ㅜㅠ
맛의 비법은 트러플오일인가요? 아니면 계란 노른자인가요..

834 2019-03-31 15:55:01 0

돌나물?돗나물 잇길래 [새창]

2019/03/29 19:42:20

아~ 봄이로군요~

833 2019-03-31 15:53:20 1

[새창]

외갓집 장판 까맣게 탄 부분 아주 애정했는데..
아.. 지지고 싶다..

832 2019-03-31 15:50:02 1

고등학교 4천원 급식 [새창]

2019/03/30 11:32:57

학교에 컨설팅을 간 적이 있었는데 급식 세대가 아니라 아무생각 없었는데 급식이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급식 맛 없음 -> 간식 사먹으려고 학교 탈출 -> 수업시간에 간식 먹음 -> 산만함 -> 학교붕괴
이게 우습지만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중딩 조카가 급식먹으러 학교 간다고 하더라구요. 급식은 중요합니다.
먹는 걸로 장난치면 깍두기로 패대기칠꺼임..

831 2019-03-29 09:36:46 0

소박한 저녁 상차림~ [새창]

2019/03/28 21:46:29

좋은 논리 ㅋ

830 2019-03-26 14:29:42 0

노브랜드 나시고랭 [새창]

2019/03/24 22:50:56

아 자존심상해 위 댓글에 웃어버렸어 ㅋ

829 2019-03-24 17:40:22 1

오늘의 저녁 [새창]

2019/03/23 19:16:14

아.. 현기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