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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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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017-09-28 10:37:13 0
[새창]
이수역 30년 넘게 기거 중인데 모르겠심돠
그냥 말해줘요
209 2017-09-27 01:25:15 0
2주전쯤 베오베왔던 종로의 순대국 집에 왔습니다 [새창]
2017/09/23 17:13:46
추석때 쓸쓸한 마음과 우람한 몸뚱아리 이끌고 다녀와야겠네요 ㅋ
208 2017-09-26 22:57:04 1
엑셀 함수 쓰지 말라는 상사.jpg [새창]
2017/09/26 14:58:13
회계쪽(?) 관련 업무를 하는데 처음 취업했을 때.. 어떤 분께서 야근하는 저에게 주판알려주겠다고 해서.. 순간 멍~
매일 야근하는데 밤에 경비 서는 분이 지나가면서 어느 상고 나왔냐고 해서.. 순간 멍~
서울에 있는 4년제 대학 나왔다니깐.. 대단하다고 해서.. 순간 또 멍~
207 2017-09-25 09:51:23 3
영화 아이 켄 스피크 꼭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7/09/24 19:06:23
이번 추석에 조카들 보게 하려구요.
저 영화보러 갔을 때 중학생들 왔었는데 깔깔 웃는 소리에 극장 안 사람들도 같이 유쾌..
206 2017-09-24 19:37:04 0
애인 없는 사람들 특징.jpg [새창]
2017/09/24 16:48:59


205 2017-09-24 14:56:18 1
37세 미혼 남성, 연애와 결혼에서 멀어지는 현실 [새창]
2017/09/22 23:08:14
평일엔 출근 및 야근 혹은 직장분들과 술자리
주말엔 취미활동 후 출근 아니면 동네뒷산
혼자서 밥도 잘먹고 술도 잘마시고 문화생활도 부지런히 하고
배우자 및 자식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하지만 혼자 살기 어렵지 않은 상황에 내가 굳이 그 토끼굴로 들어가야 하나 고민도 들고
퇴직 후에 내 몸이 병들고 지칠 때 그리고 뭔가 위로받고 싶을 때.. 영화를 보고 혼자 새벽길을 걷다가 외로움이 어깨를 툭 칠 때
누군가를 만나야 하나 고민을 하지만 그 고민은 고민으로 끝나버림
204 2017-09-24 00:14:56 1
왜 아이캔 스피크는 후기가 1개도 없을까요? [새창]
2017/09/23 12:05:10
방금 보고 왔어요
초등학교 5학년 조카시키 보라고 하고 싶은 영화
영화 연출은 촌스럽지만 웃기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지만 어른들은 돈내고 굳이 볼 영화는 아닐듯
초딩들 단체관람하면 좋을 듯
이렇게 말하지만 엄청 울었다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203 2017-09-23 19:08:50 12
2주전쯤 베오베왔던 종로의 순대국 집에 왔습니다 [새창]
2017/09/23 17:13:46
이경MOON 순대국 저장완료. 감사요.
저런 아재감성 음식점 좋아. 완전 좋아.
202 2017-09-23 17:35:05 7
[새창]
바지 아니라 빤스 아닙니까. 저 구멍 웬지 그 빤스 창 같은데.. 헐랭..
201 2017-09-23 17:33:09 8
2주전쯤 베오베왔던 종로의 순대국 집에 왔습니다 [새창]
2017/09/23 17:13:46
맛있겠다는.. 오랜만에 시내나갔다가 어버이연합 보고 놀라서 바로 내려왔는데. 아쉽네.
아. 배고파.. 어딥니까. 10월에 방문해야겠어요. 츄릅.
200 2017-09-20 09:28:19 0
2017.09.19 - 다이어트일기 193일차 [D-172일] [새창]
2017/09/19 23:31:58
운동해야지 하면서 자극받으려고 챔그릉님 꺼 보다가
마지막에 삼치와 고등어 보고 생선먹어야지 하고 다짐하는 나란 사람.. ㅡ,.ㅡ;

궁금한거요.
딱히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걸어보려고 하는데요. 스트레칭이 필수일 것 같은데요.
예전에 걷기할 때 스트레칭은 어떤 걸, 얼마나 하셨어요? (아.. 이 모호한 질문.. 우문현답을 기대해봅니다.)
199 2017-09-20 09:25:34 0
다스부츠 샀어요!!! [새창]
2017/09/19 19:47:00
대박 맞은 편 아가도 원샷 중 ㅋㅋ
198 2017-09-18 10:04:21 0
실시간 오유에서 배운 콩샐러드 만들기 [새창]
2017/09/17 22:06:42
저는 진짜 맛 없어서 못 먹겠던데.. 생각해보니 양념을 하나도 안했었군요.
소금 한 꼬집 플러스 식초 넣어서 쉐킷쉐킷 해봐야겠네요. 감솨~
197 2017-09-17 20:55:23 0
2017.09.16 - 대폭식일기 190일차 [D-175일] [새창]
2017/09/17 04:01:37
전 챔기릉님께 자극받아 삼실에서 집까지 걸어왔는데요 ㅜ
화이팅!!
196 2017-09-16 20:04:23 0
다들 다이어트 계기가 어떻게 되세요? [새창]
2017/09/16 15:01:50
이거 보면서 쳐먹는 나는 도대체 뭔가..
매년 건강검진에서 살 안빼면 큰일난다고 하는데도 이러고 앉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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