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새창]

파슬리도 저런 모양이군요..

179 2017-09-06 07:58:13 0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새창]

저 위에 풀 고수인가요?

178 2017-09-05 00:19:11 0

마산... 좋아요!!! [새창]

통영 다찌집 같은 개념이죠?
전주 매콜리집은 그런 느낌이던데요
마산이랑 창원 다른거 아닌가요?
나 지역무식자 ㅡㅡ

177 2017-09-03 13:18:43 0

회! [새창]

저 쌈장 훌륭하다..

176 2017-09-03 13:10:44 0

빠새 갈릭맛 .jpg [새창]

자매품 안나오나요?
짭조름한 새우칩 : 짭X
씹어먹는 새우칩 : 씹X

175 2017-09-03 13:08:37 3

집밥 먹다가 행복해서 올려봅니당ㅎㅎㅎㅎ [새창]

엄마 원츄~
세상 모든 엄마 원츄~

엄마.. 울 엄마.. 어디갔지.. 엄마.. 파업해? 요즘? 엄마.. 전화 좀 받아줘.. 아빠랑 그만 놀러다니고 자식 좀 챙겨..

174 2017-09-03 13:05:51 0

편의점 안주로 채운 술상 한차림~ [새창]

새벽 야식의 문제는 이거먹다보면 저거먹고싶어서 새벽에 문따고 편의점 난입한다는건데..
다양한 야식의 조화가 알흠답네요. 개인적으로 소주 적절히 섞으면 더 맛있엇겠다는.. 츄릅..

173 2017-08-30 00:45:00 0

ㅌㄷ 족발 후기 [새창]

ㅋㅋㅋ
근데 이 족발이 왜 갑자기 유명해진거죠?
족발 먹고 싶다 ㅜ

172 2017-08-30 00:25:08 0

혼술 시~작! [새창]

들깨로 무친 깻잎 너무 맛있죠
느므 좋앙

171 2017-08-29 08:20:43 2

[새창]

글쓴이는 질의응답시간을 가져주십쇼 ㅋ
전 혼자하다가 손꾸락 꿰멜 뻔해서 거금들여서 공방다닌다는
역시 취미는 돈질이라며 ㅜㅠ

170 2017-08-28 13:04:29 0

올해의 장편 토지 [새창]

읽으면서 진주라는 곳.. 평사리라는 곳이 가고 싶었네요.
조만간 베낭 짊어지고 가을의 평사리를 걷고 싶어서 10월에 가려구요.

169 2017-08-28 11:58:57 0

올해의 장편 토지 [새창]

ㅎ

168 2017-08-27 21:00:53 3

노랭진 형제상회 [새창]

2분이 가시면 기본이 4만원으로 시작할거에요
매운탕까지 드실거면 4만원도 좋음요
음식이란게 워낙 호불호가 강한 것이다보니
저는 마냥좋지만 님은 안맞으실지도
주관주의 ㅋ

167 2017-08-27 20:58:30 7

노랭진 형제상회 [새창]

저 두툼한 회를 좋아합니다
명절이나 가족들 다 모였을 때 10만원짜리 모둠으로 포장해서 에미나이동무들만 간식으로 먹곤 하죠

166 2017-08-27 20:54:23 0

44살 아재 혼밥 혼술 상! [새창]

소주는 글라스로 먹는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