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타임솔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4-30
방문횟수 : 93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48 2022-03-12 02:49:21 0
이낙연이 박근혜 사면발의가 새롭게 다가오내요 [새창]
2022/03/12 02:31:58
그렇게 생각하면 사면해서 정내미 떨어져 투표안한 사람들은 없다고 보시나요? 아마도 꽤 있을듯 한데요..
147 2022-03-12 02:39:31 0
슬픈 예감.. 민주당 분당 [새창]
2022/03/12 01:53:31
역사적으로도 구심점이 바뀐 정치집단은 항상 분열을 했고, 그 와중에 승리한 세력이 세불리기 하다가 다시 분열하곤 했죠.
공화당에서부터 이어지는 저쪽당도 떨궈내고 분열하고 다시 합치고 했죠... 민주당도 만만치 않죠.. 지켜보죠.. 시간을 두고.
어찌되든 상관없어요.. 전 이재명입니다.
146 2022-03-12 02:26:06 1
[클리앙 펌] 2번남들 4,50대가 자꾸 엿먹인다고 하는데 [새창]
2022/03/11 22:05:01
우크라이나 보셨죠? 60대 남성까지 출국금지..

법적으로 40살까지 군역을 집니다.
보통 예비군 5년차까지 부대복귀일테고요..
5년 이후의 예비군은 사는곳을 방어하는 형태고요..
40까지의 민방위는 밥나르고, 물품조달.. 이런거 한다고 하는데요..
제대로 될거라고는..

피난은 어디로 가죠? 부산? 6.25입니까
공항이나 항만 터미널이 정상이 아닐텐데. 국내발급 카드는 외국에서 못쓰게 될텐데..달러는 찾아놓으셔야죠.
145 2022-03-12 02:16:45 2
여기에 있을 지도 모르는 이재명에게.... [새창]
2022/03/12 02:10:09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나도 사랑합니다
144 2022-03-12 02:12:14 0
슬픈 예감.. 민주당 분당 [새창]
2022/03/12 01:53:31
온건하게 보셨나요? 저는 안그렇던데...
143 2022-03-12 02:09:50 1
슬픈 예감.. 민주당 분당 [새창]
2022/03/12 01:53:31
동의합니다. 김대중대통령처럼 많고 많은 역경을 이겨낸 역사적으로 길히 남을 큰 정치인이 되기를 너무나 바랍니다.
142 2022-03-12 01:58:07 1
[새창]
안타깝군요..
모든 세대를 부양하는 주력 세대가 40,50대입니다.
20,30대의 고통은 그대로 40,50대로 파장이 더 크게 옵니다.
그 파장은 6,70대에 더 크게 가고요..

그렇게 대한민국이 차갑게 식어가는거지요...
141 2022-03-12 01:35:09 0
우크라이나 군수물자 지원 국민청원에 참여합시다! [새창]
2022/03/12 01:28:59
외교는 오로지 국익만을 생각하고 해야합니다.
군수 물자 지원은 절대 반대고요. 현금 지원방식이 우리나라 스탠스로는 최상입니다.
140 2022-03-12 01:01:47 2
[새창]
아쉽지만 부동산 가격은 하락할거 같네요.(막말로 쎄복이 정말 좋은 남자군요)
부동산 가격은 정부의 의지나 정책과 무관하게 미국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돈이 많이 풀리면 부동산가격이 오르고 걷어들이면 가격이 다운되죠. 자본시장을 전면 개방한 IMF의 비극이죠.
미국이 앞으로 돈을 걷어들인다고 선언했고, 회수가 시작되었죠. 최근 집값 안정화도 정권의 성과와 별 관련없는 유동성의 변화가 큰 원인입니다.
그걸 또 언론들이, 윤정부 부동산 정책 성공했다라는 식으로 치하를 할테고요..전두환시절 일본의 환율정책으로 우리가 덕본것처럼요.

어려워요.. 민주당.. 넘고 넘어야할 산이 많습니다. 대한민국은 언론을 개혁 않고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139 2022-03-12 00:30:17 18
아무 일 없이 지내려 했건만, 아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새창]
2022/03/11 23:55:04
인구의 절반 이상이 공정과 상식... 관심없습니다.
그냥 나만 아니면 됩니다. 그게 우리나라입니다.
138 2022-03-12 00:06:02 2
인생의 속도를 40km/h대로 달리고 있는 사람입니다. [새창]
2022/03/11 23:54:51
19대 대선때 문통지지하면서 권리당원 가입했고 매달 만원씩 내고있습니다.
박근혜 사면때 탈퇴하려 했지만, 팩스가 없는 바람에 못하고 있다가, 이재명후보님을 보고 잔류하기로 했습니다.
이재명후보님이 민주당에 계속 계신다면 탈퇴는 없습니다.
137 2022-03-11 23:56:32 0
최저 임금은 B2C 하시는분들은 손해 아닌가요? [새창]
2022/03/11 23:18:41
요식업과 유흥은 전반적으로 가랑비에 옷젖듯이 느슨하고 느리게 영향이 옵니다.
136 2022-03-11 23:47:32 0
강원도 춘천 상황. [새창]
2022/03/11 14:52:21
그래.. 세상이 미쳤는데 뭐.. 누굴 탓하리오...
135 2022-03-11 23:36:49 1
음,, 원래 민주당과 문통을 지지햇지만 너무 못해서 돌아섯다라,.. [새창]
2022/03/10 08:12:24
나름 열심히 하셨고 성과도 있던 정권이었지요. 그렇다고 비교대상이 명박이나 근혜양이면 곤란하지 않을까 하고요.
적폐를 청산한다고 대통령이 되셨고, 입법이라는 칼까지 드렸는데 어떤 적폐가 청산되었는지 묻고 싶어요.

언론은 더 한심해졌고요. 검찰은 더 강해졌습니다. 대기업의 횡포는 여전하고요, 하물며 백주대낮에 시민들의 돈을 갈취하는데도 당국은 나몰라라 하고 있지요. 사법은 더 공정하지 않게 변했고요. 교육은 변한게 없어요. 부동산은 버블상태고 신혼부부들이 집을 구하지 못해 결혼을 미루고 있습니다.

부양의무자 폐지,연금개혁,건강보험 보장성 강화,공공의료 확대와 같은 공약했던 복지정책은 하나도 성과가 없습니다. 이또한 언론 탓 하겠지요.

하물며, 최고악법이라고 일컬어지는 국가보안법은 언급조차 없습니다. ㅋ

자자, 모두 코로나때문이었다고 치부합시다. 코로나라는 적과 싸우는 전쟁이기 때문에 통합차원에서 개혁을 못했다고 가정하지요.
코로나때문에 소외된 많은 사람들... 국가 창고는 빼곡한데, 아끼고 아끼는 심산은 뭣인지요? 이방 홍남기가 열쇠를 안준다고요? 코미디죠..
의사는 수술을 하면서도 환자의 체력까지 염두해야죠.

제 머리속의 이번정권의 이미지는요..180석이라는 칼을 드렸는데도 칼은 갈지않고 칼만 무디다고 불만만 내뱉는 이미지입니다.

제일 큰 치적 있으시네요. 윤석열이라는 차기 정권을 창출한거...

이재명후보 , 정말로 잘하신겁니다. 여당 프리미엄이라는 지원없이, 아니 여당이라는 큰짐을 지고 여기까지 오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
수고하셨습니다. 감동했습니다.
134 2022-03-11 09:50:52 10
솔직히 윤석열이나 이재명이나.. [새창]
2022/03/11 09:32:43
그렇지 않아요. 공직자 윤리라는게 있거든요.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이 맑아지죠.
판검출신 변호사 시대가 열릴거고, 사기를 맞아도 데려 피해자가 잡혀가는 사례가 생길거고요. 음주 운전 차에 받혀도 협의없이 끝날수도 있어요.
민원이 생기면서 금품이 오가면서 내 삶에 연관된 곳에서 피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소연도 못하는 시대가 올지도 몰라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