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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유없이 미루지 못하지 않나요? 영장 나왔는데도 안가면 감옥 ㄱㄱ?

896 2017-09-03 23:28: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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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가 있지만 크게 분류하면 맞습니다 ^^

895 2017-09-03 23:25: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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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야식을 먹으면서 아주 이성적인 상태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894 2017-09-03 23:24:1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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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도 페미니스트 대통령이라고 선언했었고 글제목도 이상한 점이 없어보입니다.

어느 부분이 부정적이라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내용에는 기사 퍼온 것과 네이버 인물검색한 것이 다입니다.

제 생각이 들어간 부분은 거기에 밑줄을 쳤다는 점과 제 생각 한줄을 남긴 것 뿐이죠.

893 2017-09-03 23:19: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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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 감사합니다. 쟤두루미님께서는 말의 중의성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봐도 표현의 모호성이 있네요.

하지만 군게를 일반화 시켰다는 점과 '종로에서 맞은뺨 한강에서 푸는 것 같다.' '여기선 그냥 여성이면 욕먹어야되나요'라는

문장은 논란의 여지가 없어보이네요. 앞으로는 저격을 할 때 조언해주신 것처럼 좀 더 신중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892 2017-09-03 23:14: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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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2017-09-03 22:59: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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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논란이 있는 댓글은 아카이브 박제는 할줄 몰라서 실시간 캡쳐부터 하기 때문에 제 하드디스크에 이름별로 모두 저장해두었습니다.

삭제해도 소용없지요

890 2017-09-03 22:55:4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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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 // 방금 썼다 지운 글에 댓글 달아드립니다.

솔직히 아직도 이해는 되지 않지만 계속해서 마음 상하게 한 점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이상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내일이 월요일인데 월요병 걸리지 말고 푹 주무셨으면 좋겠습니다..

889 2017-09-03 22:51: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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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수습하려는거 알겠는데 성인들 싸움에 본인이 해결법을 제시할 필요도 없고 알아서 합니다

888 2017-09-03 22:48: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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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보기 싫다고 하시는데 본인이나 각도기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887 2017-09-03 22:37:5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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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지마시죠? 너님? 왜 반말이니?

886 2017-09-03 22:29: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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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글 한두번 쓰는거도 아니고 항상 각오하고 글을 쓰기 때문에 피곤한건 없습니다. 제가 말을 왜곡하셨다고하니 오해 풀어드려야될거 같아서요

885 2017-09-03 22:25:0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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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을 왜곡하신다니 처음부터 다시 해봅시다. 이게 이 댓글의 의미가 저에겐 여시와 메갈과 동급이란 말로 해석됩니다.

일반화는 나쁜거에요.

884 2017-09-03 22:20: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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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님이 저격글 삭제 해달라고 부탁하기전에 저에게 본삭금 걸라고 하신분이 있었고

글삭제는 하지 않겠다고 먼저 약속해서 글삭제는 하지 않겠습니다.

883 2017-09-03 22:12:5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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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뿐만이 아닌 운영자님 공지사항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