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52 2017-09-02 20:06:35 3

달님 얼굴에 먹칠하지 마소. 이 양반아. 글삭튀를 시전했습니다 3 [새창]

2017/09/02 19:49:40

메모되어있던 닉인데요 ㅎㅎ

851 2017-09-02 17:26:55 7

[펌] 진짜입대를 앞둔 오빠 앞에서 [새창]

2017/09/02 16:54:21

가짜사나이 몇일 하고 오는건가요?

850 2017-09-02 17:18:10 1

[새창]

http://news1.kr/articles/?2896198

국회 개헌특위 공청회…"여성·장애인 권리 제대로 담아야"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에서 장애인, 여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들로부터
헌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개헌특위 위원들은 장애인, 여성의 권리를 더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지방분권을 제대로 실시하는 내용을 헌법에
담아야 한다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의 주장에 깊은 공감을 표시했다.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현재 여성 국회의 숫자가 많지 않은 점을 지적하면서 "이번 개헌 기회에 (국회의원의 숫자를) 남녀동수로 맞추는 제도를 넣고 여성 의원의 숫자를 40% 이상으로 한다는 개별법을 만들어 여성들에게 기회를 주면 대의민주주의 발전에 여성들이 기여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849 2017-09-02 17:11:56 3

[새창]

언주누나는 다들 아실테니

정춘숙
국가인권위원회 성차별 조사위원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여성인권위원장
북한이탈여성지원과연대 이사
서울시성평등위원회 위원
대법원 양형위원회 자문위원
제20대 국회의원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
제20대 국회 헌법개정 특별위원회 위원
제20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848 2017-09-02 17:01:5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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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mennews.co.kr/news/111518
여성계가 언주누나를 가만히 놔둔 이유

개헌도 남성끼리 논의하면 된다? ‘성차별적 개헌특위’ 비판
현재 개헌특위 위원 36명 중 여성은 2명(이언주·정춘숙 의원)으로 전체의 5.5%에 불과하다. 이에 위원으로 활동하는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위원 구성 직후 전체회의에서 성비 불균형에 관해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847 2017-09-02 16:57:4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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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omennews.co.kr/news/116260

헌법 아카데미 ‘여성주의 헌법 읽기’

한국여성단체연합(상임대표 백미순)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성미래센터 지하 교육장에서 2017 한국여성단체연합 헌법 아카데미 ‘여성주의 헌법 읽기’를 연다. 여성주의 개헌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2일 강의는 이준일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촛불과 헌법 그리고 개헌’을 주제로 진행한다. 29일 강의는 조숙현 변호사(민변 여성인권위원회)가 ‘헌법과 성평등’을 주제로, 오동석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헌법과 기본권’을 주제로 강연한다. 다음달 5일 강의는 김성진 변호사(참여연대 집행위원장)가 ‘헌법과 경제 그리고 지방분권’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다음달 12일 강의는 김준우 변호사(민변 사무차장)가 ‘개헌과 권력구조(권력기구)’를 주제로 강의한다. 이번 수업은 라운드테이블에서 강연과 토론 등으로 이뤄지며, 간단한 저녁식사도 제공된다. 신청은 한국여성단체연합 홈페이지에 게재된 온라인 링크(http://bit.ly/2vyO3Zc)를 통해 하면 된다. 수강료 회당 1만원.

846 2017-09-02 16:25:03 12

청와대도 지금 골치아프겠네요 [새창]

2017/09/02 10: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