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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단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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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1-11-21 22:34:47 0
[새창]
아 이거 알죠… 이해와 공감이 오가는 대화를 원하는건데, 그 자체가 익숙지 않고 오글거려서 못한다는 식이죠.
제 남편도 저렇게 말 합니다.
가끔 울분섞어 얘기하면 50% 확률로 미안해하고(그땐 제법 진심이 담겨있음) 50%는 적으신 그대로의 상황이죠. 저도 소통부재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 제 쪽에서 소통을 닫고 스킨십도 끊어버리니(10년차) 남편이 문제 제기를 종종 하는데요.. 잘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할지를요. 맨날 농담으로 오은영박사님 뵙고싶다고 하고 있네요.
29 2021-11-06 23:53:25 7
화가 났지만 어쩔 수 없이 손을 내밀어야 할때 [새창]
2021/11/06 14:26: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2021-09-03 23:21:38 1
[새창]
너무 귀여워요
27 2021-08-29 00:13:38 0
특수학교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은 청주의 한 아파트 카페 반응 [새창]
2021/08/27 13:37:51
요즘은 인식이 좋아진 것인지 아니면 제가 관심이 많아진 탓인지 모르겠지만..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이 살아간다는 느낌이 들어요.
단적으로 제 주변 가까에도 인사하고 지내는 장애인 이웃분들이 몇 가족 있으시거든요. 전 정말 평범한 생활환경인데두요.
아이를 키우고 있으니 발달장애친구들도 많이 만나게 되고 제 아이에게도 그 친구들과 함께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교육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지내는 곳은 지방인지라 장애인 시설과 관련 재활병원 인프라가 많이 부족한데 좀 더 좋아지면 좋겠어요.
26 2018-01-08 10:26:04 0
혹시 임신하고 요실금..생기신분?ㅠㅠ [새창]
2018/01/03 17:48:44
저도 임신중에 요실금 치루 살짝 생기더니.. 산후에는 더 심해졌다가 이제 나아가는중이에요ㅜㅜ
25 2017-12-29 02:46:39 0
황씨 성 남자아이 이름 이쁜게 뭐가 있을까요 ㅎㅎ [새창]
2017/12/28 16:32:09
뒤에가 잘렸네용ㅜㅋㅋ
아기 이름 짓는 것 참 설레던데 꼭 예쁜 이름 지으세요♥︎

참, 저도 아들엄마에욬ㅋㅋ
24 2017-12-29 02:44:48 0
황씨 성 남자아이 이름 이쁜게 뭐가 있을까요 ㅎㅎ [새창]
2017/12/28 16:32:09
ㅋㅋ 지나가던 생후50일 황씨 아기 엄마입니다ㅋㅋ
같은 고민 했었던지라 크게 공감하며... 저희아기이름 스윽 놓구 가요ㅋㅋ
저희 아기는 황연우로 지었어요.

1. 발음하기 쉽고 부드러울것
2. 유행하는 이름은 가급적 배제
3. 사주 믿지 않으므로 성명학과 상관없이 희망하는 이름 선택
이 세가지 기준으로 골랐어요.

아기 이름 짓는것도 참 설레던데..
23 2017-11-29 11:01:31 0
선천성 횡격막 탈장으로 고민글 올렸다 아빠입니다. 경과보고 입니 [새창]
2017/11/28 20:49:08
아가 고생많았어- 건강한 모습으로 엄마아빠의 품에 돌아가서 정말 다행이야! 이제 더 건강한 모습으로 가족의 사랑둥이가 되렴-♥︎
22 2017-11-12 17:45:16 2
애기낳고 안 싸우는날이 없는 저희 부부 조언부탁드려요 [새창]
2017/11/12 01:24:13
저도 곧 아기엄마가 되는데 이걸 참고해야겠어요! 많이 배웠습니다!ㅎㅎ
21 2017-11-08 12:49:09 0
시댁과 여행 얼마나 자주 가시나요? [새창]
2017/11/06 17:24:14
전 절대 안갈거에요.. 근교 나들이 살짝은 몰라도..
저희 어머님은 안그러신데 시아버지..께서는 불평 불만이 그득그득 하셔서요.
좋다~ 즐겁다 이야기만 하셔야 자식들이 신나서 모시고 다닐텐데, 1라도 불만 있으시면 바로 민원제기하셔서요ㅋ
저희가 젊은 사람이다보니 어른 취향에 맞추고자 장소를 알아보고 하여도 꼭 한두마디씩 하실 분이신지라..

ex. 나오니 좋긴 좋은데 이런걸 왜 보러 오는지 모르겠다.
ex. 항상 드시는것만 드시길래 샤브샤브 한번 드셔보시라고 어머님 생신날에 모셔갔더니
- 이런것도 음식이냐 나는 이런 귀찮은거 싫다 삼겹살에 소주나 먹는게 낫지 (어머님 생신이고 어머님께서 좋다고 하신 음식인데)
20 2017-10-24 12:26:01 0
심장병 혹은 몸이 아픈 아가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7/10/24 05:39:26
답변 감사드립니다.
서울 아산이나 서울대도 한번 문을 두드려보고싶으나,
곧 37주 직전이고 아기 심장 상태가 시간을 지체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합니다.
원래 저와 저희 아기를 봐주시던 선생님도, 심장병 진단을 하신 교수님도 일단 부산대도 의료진이 괜찮으니 너무 걱정은 말라 하시네요..
우선은 동시에 아산이나 서울대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 2017-10-24 12:22:31 1
심장병 혹은 몸이 아픈 아가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께 여쭙니다.. [새창]
2017/10/24 05:39:26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육아휴직을 계획보다 더 쓰던지 해야할 것 같아요. 잘 협의가 안되면 일단 아기 돌보는데에 집중해야겠지요-
희망을 갖고 힘내겠습니다!
심각한 병인 것은 맞으나 수술이라는 방안이 있으니 잘 이겨내리라 믿어 보려구요.
올해 참 다사다난하네요 정말ㅎ
18 2017-09-04 10:32:18 2
[새창]
글쓴이분이 누나, 어머니와 대화를 나눠보시고 그 후 다시 정리 글을 써주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정보가 부족하니 남의 가정사이지만 추측댓글이 올라오구 반대 의견도 올라오구..
17 2017-09-01 09:49:59 0
대출금 다 갚았어요 !! 꺄 !! [새창]
2017/08/22 20:12:10
축하드려요!!!! 진짜진짜진짜 고생많으셨어요~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16 2017-08-18 16:39:56 2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서 별종으로 취급받을때 [새창]
2017/08/01 16:40:34
알럽베이비/ 마자요 말씀하신 말씀대루 아이에게 너무 강박적인 태도는 보이지 않으려구요!(저희 신랑도 그런 걸 걱정하더라구요-)
정말 위험한 것들만 제지해야지 나머지는 제가 조금 더 부지런 떨어야겠다~ 라는 마음이에요! ㅎㅎ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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