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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2023-02-06 22:13:01 0
200원에 영혼을 파는 댓글알바의 실체 [새창]
2023/02/03 15:47:26
전적으로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경기도 **시 쪽에 갔다가 환승센터 같은 데서 틀어주는 시정 홍보 영상에서 최저임금 적용 반대한다는 자영업자들 플랭카드에 피켓시위대 장면이 일순 스쳐지나가는데... 아니 왜 저걸 홍보 영상에 넣는 거지?? 공무원 중에 일베 있다기보다 영상 업체가 그쪽이라 일 땄나 보다?

그게 문제가 아니라 영상 속에 시위대가 자영은 커녕 무슨 실업자 된 중국 농민공 행색을 방불케 한다는 느낌이 팍, 자식이 입던 등골브레이커 브랜드 패딩을 줏어입고 나올지언정 찰나지간 억측이지만 뭔가 시간을 거스른 옷차림새 하며...... 딥페이크인가 알바인가는 지금 알 바가 아니고, 아침 첫차 타는 동선이라 맨날 보지만 새벽 4시에 첫 버스 타고 인력시장 나가는 어르신들이 그보다는 광나게 입고, 국밥만 하루 한끼 먹어도 얼굴에 소위 마른버짐 필 일 없겠네 그리고 그딴 거 '관제데모' 맞다는 내 갠적인 확증 편향 반박시 님말이 맞음
485 2023-02-06 21:19:13 0
저도 참신한 20대놈들을 봤습니다. [새창]
2023/02/05 18:36:44
김밥천국 - > 김천
가산디지털단지 - > 가디

요새는 다 저렇게 말들 해서 50대가 넘는 사람들은 피식 웃게 되는데

라떼는 전대협이니 한노총이니 머리 글자 따는 조어법도 뭐라뭐라 하는 꼰대질이 있었지
484 2023-02-06 21:12:38 0
저도 참신한 20대놈들을 봤습니다. [새창]
2023/02/05 18:36:44
김밥천국이 왜 경북 김천이 됩니까
483 2023-02-04 17:00:51 0
[새창]
의류 쪽도 장난 아님 생각 이상 높은 비율로 한번 입고 반품 환불크리. 차라리 대여점을 가든가... 그런데서는 회수율 낮게끔 떼어먹겠지?
482 2023-01-27 07:51:22 0
명나라 궁녀들의 의상 [새창]
2023/01/25 01:08:33
자료 사진은 아무리 봐도 홍치제가 금지하던 고려양 같은데. 동북공정 식의 큰 그림 + 문혁 때 다 태워먹고 창작과 표절 사이의 고뇌???
481 2023-01-27 07:21:39 0
명나라 궁녀들의 의상 [새창]
2023/01/25 01:08:33
열하일기에도 나오듯 청대에 만주족 기인 여성은 전족을 금지했고 (그래도 궁중 여인들은 통굽 신발을 신고 부축받으며 종종걸음치는 게 이상형), 한족들은 남자는 변발을 할지언정(거부하면 모가지 싹둑) 여자는 전족을 유지(규방 풍속 따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냅둠?!)하겠다고 오히려 더 열심을 낸 측면도 있고

송대에 비롯해 궁녀와 예인 기녀 등 '코르티잔' 계층의 전유물이다가 명대에는 반역한 지역에는 (인구 전체를 천민계급으로 만드는 조치) 전족을 금지하는 식으로 상류층 전유 풍속으로서 자리매김한 게 원흉으로

20세기초까지도 펄벅의 대지에서 왕룽 부인 오란은 전족을 못한 가난한 출신인 게 평생 컴플렉스였죠 전족한 시앗을 보고, 자기 딸 발을 열심히 동여매고
480 2023-01-26 03:12:15 3
영어남용의 쓸데없는 디자인 [새창]
2023/01/25 00:39:32
얼마 전에 Jewish Orphan Asylum 이라고 자수된 야상을 입은 사람을 본 적이 있음 내가 본 중에 제일 괴이한 영문 자수 옷이었는데

유태인 고아 수용소??? 누가 왜 저 문구로 옷을 만들었는지 이해가 통..
479 2023-01-25 06:08:03 1
살아남기 위해서 [새창]
2023/01/23 08:28:00
저런 초상 믿고 새신부를 데려왔다가... 실망해서 소박놓고 중매선 부하 숙청하고 한바탕 소란이 있었음

자기 그린 거 보면서 깨닫지를 못했엌ㅋㅋㅋㅋㅋㅋ

이상은 웃길려고 내지는 단편적인 묘사이고 클리부스의 앤 항목을 참조하시면 됩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bs4547&logNo=20157081042
478 2023-01-22 15:12:00 0
말 걸지 않는 남편이 고민인 아내.jpg [새창]
2023/01/19 18:10:49
집하고 바깥하고 전혀 다른 사람도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세상 유한 호인인데 집 식구들한테는 권위적?인 사람도 있고 (인성 문제와는 다름)
477 2023-01-18 00:11:25 1
35살쯤 되면 한 개 정도 가지게 된다는 그것 [새창]
2023/01/17 09:23:25
서랍에 한가득
476 2023-01-16 16:40:50 3
박은혜 집 CCTV에 찍힌거 [새창]
2023/01/16 09:51:02
새벽에 다니다 보면 남의 집 앞 우유배달 놔둔거를 서리하는 기분인가... 상습적으로 줏어먹는 걸 직접 본 적이 있는데 행색도 멀쩡한 사람이.

오히려 70년대에도 외벽칠 다 벗겨져가던 **동 시영아파트 단지에서 배달 알바뛴 적이 있는데 분실율 높았으면 우유 대리점 사장이 장사 접었겠지. 배달누락 적다고 (재배달 컴플레인 전화가 많이 없대)칭찬도 들었는데 배달학생이 명문학교 다니는 게 아니라 동네 주민들 '민도' 덕이지, 받잡기 어려운 말씀.
474 2023-01-14 13:46:56 0
서양 여성에 대한 환상이 사라진 썰 [새창]
2023/01/13 13:41:42
실례지만 안들키게? 호기심으로 서양 아기 유모차 옆에서 심호흡 해본 적 있는데 아이들은 뭐 젖비린내나 나는거고^^ 고급진 향수 냄새나 나던 부모가 동반한 스위스 청소년과 인사한 적이 있는데 (이 차 성 징) 진짜 걸어다니는 치즈더란 체취가 맡아지는 게 아니라 푹 꽂히는.. 아마 고딩이나 대딩만 되었어도 부모들처럼 향수나 뭐나 썼겠지

마른 사람도 냄새 납니다 진짜로 향수랑 데오도란트가 필수인 사람들. 상할락말락한 우유 냄새 기본이고, 씻지 않아 나는 냄새하곤 또 다르고 비위생적인 상황 제외하면 서로 치즈냄새 마늘냄새 풍겨가며 어울리는 거죠뭐 ㅎㅎ
473 2023-01-10 15:57:27 1
한번보면 계속 생각나게 되는 짤 [새창]
2023/01/10 11:45:54
억.... 출근할 때마다 '강제' 몬데그린 예약 (뱃살 당길 정도로 웃음)
472 2022-12-18 11:47:21 0
요즘 배달 안 하고 포장하면 가끔 겪는 일 [새창]
2022/12/15 16:57:09
11111

담합

(談合, Collusion, cartel, 짬짜미)은 과점시장에 일어나는 경제 현상으로, 이윤을 올리기 위해 판매자 간에 재화 또는 서비스의 가격이나 생산 수량, 거래 조건 등을 제한하는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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