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4 2017-10-26 17:15:26 3

2017/10/26 17:10:55

궁금하세요?
뭘 굳이 궁금해하지
게시물 까지 올려가시면서
이해가 잘 안되넹

113 2017-10-26 16:46:34 6

2017/10/26 11:15:44

역사와 사회의 뒤안길에 밀려나있던 집안의 천사 역할로 인해
소외계층으로서의 여성의 목소리를 복원하자는 의미의 페미니즘이라면 동의할 수 있지만

그걸 현대에 끌어와서 똑같은 사상으로
세상을 바꿔보겠다는건 동의 할 수 없다는 뜻이에여

112 2017-10-26 16:45:46 5

제가 여성으로서 안티페미니즘에 대해 외칠때마다 느끼는건 [새창]

2017/10/26 11:15:44

배웠기 떄문이에요. 하나 말씀드리면
저도 대학다니면서 사회학을 배운학생이고 여성주의(페미니즘)관점에 입각한 학문을 배웠었고
한때 거기에 묻혀있기도 했습니다. 그냥 쉽게 말해 페미니스트였다고 할 수 있겠네요

단 제가 근본적으로 가졌던 물음들에 여성이 아닌 남성의 경우라면?
이라는 의문부호가 달리기 시작하자
제가 학교다니면서 4년간 줄곧 이야기하고 소리쳐왔던 것들이
모조리 해체됬습니다.

네 그 길로 저는 페미니즘과의 연을 끊었어요

111 2017-10-26 15:14:01 9

저쪽나라의 뜨거운 관심 [새창]

2017/10/26 15:08:20

들을거였으면 진작 들었겠죠?

솔직히 그냥 보는 눈 무서워서 조금 기다리다가
하나씩 꼬투리 잡아서 차단 먹이고 차단먹이고 반복할것같은데 ㅋㅋ
저도 곧 차단먹을거같아요

110 2017-10-26 15:05:03 0

그분들 보면 종교가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음 [새창]

2017/10/26 03:59:14

어머 ^^ 누가 억울하다고 했나요?~
아 이게 사드 구나 싶은거죠 그냥 ㅎㅎ
내가 억울하다고 했는지 모르겠넹

아무렴요 ㅎㅎ
선택받은 분들이 안목이 오죽하겠습니까?^^ 그쵸?

109 2017-10-26 14:54:33 0

그분들 보면 종교가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음 [새창]

2017/10/26 03:59:14

특정 게시판 사람들이라뇨!!
저는 특정 게시판 사람들을 기분나쁘라고 쓴게 아니라
특이한 형식의 지지형태를 보이는 '분'들이 하도 이상한 소리하길래
비꼬려고 쓴건데 말이에요

108 2017-10-26 14:35:40 41

한국여성민우회가 대선을 앞두고 했던 짓 [새창]

2017/10/26 14:26:18

정말 기생적인 존재들 아닙니까?ㅋㅋㅋ 우습기 짝이없어서 실소만 나옴..
그렇게 욕하는 한남 한남들 90프로가 노예마냥 끌려가서 지들 뒤통수 보호해주고
지들 사는 집, 먹는 거
그것도 모자라 엄청 개인적으로 가정에서조차 지들이 한남한남 거리는 지들 애비가 벌어다준 돈으로
먹고 싸고 입고 함 ^^

누가 그랬죠? 그런 모순을 감내하면서 하는게 페미니즘? 뭐 뭐라는지 기억도 잘안나네 워낙 개소리라
한남 정치 프레이밍 해서 욕하고 꿀빨면서 기생하는거죠 뭐 ㅋ

107 2017-10-26 14:32:38 0

그분들 보면 종교가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음 [새창]

2017/10/26 03:59:14

아 이게 그 사드라는 거군요 ^^
맞아보니까 무슨 느낌인지 확 감이 오네요
6분만에 탈락이넹

106 2017-10-26 14:31:05 2

본삭금) 이런 글 올려도 될지 모르겠는데 군대관련 질문좀 받아주세요 [새창]

2017/10/26 14:06:19

잘 다녀와요 가지 않는 사람으로서 딱히 조언을 드릴수 없어 미안하네요

105 2017-10-26 13:28:15 19

[새창]

근데 솔직히 이 행태에 염증느끼고 둘다 차단하는건 뭐 그냥 그러려니 이해하고 그래요
웃으려고 들어온 사이트에 전부 치고받고 싸우고 있으니 그게 보기 좋을리 있나요
하지만 그걸 감내하면서라도 지키고 해야할 이야기가 있다면 그거는 감내하는거죠 뭐

104 2017-10-26 13:26:55 11

비판적 지지가 노무현 대통령을 힘들게 했다는건 헛소리.. [새창]

2017/10/26 13:06:22

비판하는게 = 안지키는게 됩니까?
애 키울때 애 기죽이는거 싫다고 애가 뭔짓을 해도 안 나무라는거랑 다른게 뭐죠?

그리고 소설좀 그만쓰시고 합리성과 이성에 근거한 사실관계를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합시다
소설도 그럴싸해야 봐주지

103 2017-10-26 12:51:19 1

비지들 글을 보고 혈압오르신 분들 보세요 [새창]

2017/10/25 23:35: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억을 받았습니다는 뭐야 뜬금없이 ㅋㅋㅋㅋㅋㅋ

102 2017-10-26 12:49:45 14

나는 예수를 존경하지만 기독교인들을 존경하지 않는다. [새창]

2017/10/26 12:18:49

위대하신 아리아 게르만 민족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만세!!!!!
위대하신 소비에트의 영도자 스탈린 동지 만세!!!!
위대하신 중화인민들의 영원한 수령 마오 동지 만세!!!
위대하신 민족의 영원한 지도자 김정은 장군님 만세!!!
뒷모습만 봐도 눈물이 나오네요.,ㅠㅠ 우리가 무조건 지켜드리겠습니다 민주주의 만세!!!!

?????????????????????????????????????????????????????

사진한장만 걸어두고
너무 멋있다... 이렇게만 해도 솔직히 베오베 가기 쉽지 않습니까? ^^
여러분 베오베 가고 싶으면
문통 잘나온 사진 하나 구해서 그냥 아무말 없이 시게에 딱 한장만 올려놓으면 됩니다
그러면 넌 그날이 가기전에 베오베에 가있을거야 ^^

맨날 나오는 소리 '지지하는 사람이 달라서 괜찮다'
생각을 하고 말하는걸까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 하는데 자꾸 왜 손가락을 쳐다볼까

101 2017-10-26 12:46:53 15

어메이징하네요 비지 개객끼들아 [새창]

2017/10/26 10:32:11

100 2017-10-26 12:42:21 2

페미 폭행 [새창]

2017/10/26 11:01:18

마음은 잘 알겠습니다만
이런식의 감정적 기류로 너무 심하게 흘러가는것은
지양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작성자님 머리 한번 식히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