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손주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7-07-09
방문횟수 : 10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9 2017-10-26 12:41:36 3
제가 여성으로서 안티페미니즘에 대해 외칠때마다 느끼는건 [새창]
2017/10/26 11:15:44
아 구조적이 아니라 계급론적 관점
98 2017-10-26 12:40:59 4
제가 여성으로서 안티페미니즘에 대해 외칠때마다 느끼는건 [새창]
2017/10/26 11:15:44
아스투아르님이 말씀하신게

정신나간 페미가 나온 사회구조적 관점에서 잘 설명하고 계신듯
한계점이 좀 있는 말씀같기도 한데
이부분에 대해서는 아스투아르님하고 좀더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네요 시간내서
(지금은 힘들지만)
97 2017-10-26 12:38:32 12
어메이징하네요 비지 개객끼들아 [새창]
2017/10/26 10:32:11
그 놈의 화력타력 ㅋㅋㅋ
머릿수 많아서 좋겠습니다?

근데 요새 좀 시끄럽던데
속이 텅텅비어서 님들 베오베에 화력집중으로 대충대충 글 올릴때마다
어디서 텅텅텅하는 소리가 너무 심해요 ㅠ...
머리좀 채우시고 글 쓰시면 안될까요?
너무 '저렴'한 글들 일색이라 보기가 힘드네요 ^^
양질의 글좀 보고싶은데
96 2017-10-26 10:35:30 29
어메이징하네요 비지 개객끼들아 [새창]
2017/10/26 10:32:11
저게 기자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는게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임 ㅋㅋㅋ
비판성을 결여하고 빨아제끼는걸 일로 하고 싶으면 뭐하러 기자하지? 한국 언론의 뿌리깊은 권위주의와 공정성 훼손이 작금의 언론의 실태라는걸
모르는건가? 친보수만 아니면 정의롭다는 도덕졍치 논리 도대체 언제 저딴 논리에서 벗어날건지

대한민국은 68혁명처럼 새로운 정치균열 안일어나나 요상한 방향으로 흘러가네 촛불혁명이후로
95 2017-10-26 04:20:31 8
저는 문재인대통령 주변인들이 의심스럽습니다. [새창]
2017/10/26 04:13:01
저는 솔직히 소년법 페지 관련한 수석들 답변도 졸라 맘에 안들더라구요
뭘 정권의 입장을 헤아려 40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청원을 했으면
구체적으로 현 시점에서는 이렇고 제시한것은 이런데 이런이러한 구체적 문제점들이 있고
이러이러한 선결사항이 있습니다 보고하고 뭔가 합의점이 필요하면
구체적인 토론회나 공론장을 열 생각을 해야지
무슨 꼴같잖은 입장을 헤아려 주시리라 생각해 말이야 방구야
아주 높은 자리에 올라갔더니 지들이 높아진줄 아나
일시켰잖아 일하라고 일 되지도 않는 책상머리 보여주기식 쇼하지 말고
답변서를 공식적으로 써서 가지고 오란말이야 답변하고 해결방안하고

대표랍시고 뽑아놨더니 머리위에 앉으려고 하네
94 2017-10-26 04:07:39 8
도대체 비*자 = 살인자 프레임은 도대체 어떻게 시작된건가? [새창]
2017/10/26 03:36:03
전 솔직히 그것도 이해안가요 ㅋㅋㅋㅋ
비판적 지지를 해서 마음이 아프게 해서 죄송하다. 이젠 그걸 반복하지 않고 싶다로 논리가 귀결되더라구요 그분들은
도대체 그럼 뭘 해야 하는거죠? 개 돼지 마냥 꿀꿀대면서
이니이니 거리는게 할 수 있는 전부란거잖아요 ㅋㅋ

후자는 솔직히 언급할 가치도 없을 것같네요 ㅋㅋ
93 2017-10-26 04:05:33 1
그분들 보면 종교가 생각나지 않을 수가 없음 [새창]
2017/10/26 03:59:14
제가 다른건 몰라도 노무현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의도가 저런건 아닌거란건 잘알겠더라구요 ㅋㅋㅋ
92 2017-10-26 03:51:51 16
도대체 비*자 = 살인자 프레임은 도대체 어떻게 시작된건가? [새창]
2017/10/26 03:36:03
아... 팩트폭력이 너무 강렬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비판적 지지가 노무현을 죽였다라...ㅋㅋㅋㅋㅋ 자기들의 성찰고백이라 이거 완전 적폐세력이 따로없네요!!
노무현 정권떄는 내가 비판적 지지를 해서 노짱을 보내버린 죄책감에 문통은 잃고 싶지 않다 > 결론은 지들떄문에 죽었다고 양심고백하는 꼴
지금은 문통은 그렇게 잃고 싶지 않으니 전부 다 입다물어!! 이니말에 토달지마 > 민주주의의 가치 훼손과 더불어 전체주의 파시즘 지향

이거 완전 민폐세력 아닙니까?
적폐가 요깄었네?
91 2017-10-26 02:23:56 0
전여친이 돈먹고튐 ㅠ [새창]
2017/04/20 14:54:27
사설 탐정 고용하실 필요 없고...

갚는다는 변제 의사가 전에 확인이됬고
차단을 함으로써 기피를 하는것이 확인된다면
제가 알기론 그건 사기거든요???
경찰서에 바로 증거자료 정리해서 들고가시면 됩니다
90 2017-10-26 02:10:49 1
거 뭐 개 돼지들 말에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10/26 01:17:02
반페미에 관한 기조의 대표격인 사안으로 잘 관통해서 보여주는 문제라고 생각드네요
양성징병 청원건은, 꽤나 소란스러웠던 문제이고 이슈화도 됬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딱히 오유 내에서 논쟁이 아니더라도 양성징병 관해서는 다들 한번씩 생각해보는 이슈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시간이 있다면 정리라도 해서 써드리고 싶지만 워낙 복잡하고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
89 2017-10-26 02:01:15 1
[새창]
배종씨 우리 신랑이랑 동갑이네
88 2017-10-26 02:00:50 1
거 뭐 개 돼지들 말에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10/26 01:17:02
그리고 소수라는것도 솔직히 이해가 안가네요
13만명이 최초 서명, 재서명에 8만명이 서명한 것이 소수의 목소리 정도로 치부될 수 있는 문제 인가 싶네요.
청소년법 폐지에 열을 올리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서명한 인원이 20~ 30만 이고(전국적 이슈화 된 상황에서)
13만명정도면 결코 소수의 목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87 2017-10-26 01:59:19 2
거 뭐 개 돼지들 말에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10/26 01:17:02
그릐고 뒤에 이어서 말씀하신 부분 '과보호 경향'이라고 하셨는데 보호가 아니죠.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담겨있는 논리가 보호입니까?

소수가 외면받지 않는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믿는다고 하셨는데
소수의 행복을 위해 청원한 청와대청원에서 받은 답변은 '웃음'이였습니다.
보여주지 않는데 뭘 더 믿어야 한다는건지 전 잘 모르겠어요
최소한 '논의해보겠다'정도 답변만 나왔어도 이 난장판 안 벌어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군게에서 지난 대선에서 문통 뽑은 사람들
다 그런 희망 가지고 뽑은 사람들입니다
근데 돌아온 답변이 그건데 신뢰에 금이 가는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86 2017-10-26 01:53:53 1
거 뭐 개 돼지들 말에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10/26 01:17:02
양성징병에 대해서 이야기할떄 군게 유저들이 선동과 어그로를 바탕으로 이야기했나요?

인구절벽효과와 90프로에 육박하는 남성 징집율, 첨단화에도 대체 불가능한 인력자원의 필요성, 양성평등에 있어서의 선결 조건으로서의 양성 병역 의무 이행 이 사안을 가지고 합리적 이성에 근거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나요? 이게 어그로 선동이라고 보는거면 뭐 할말이 없구요
이건 양성징병에 관련해서 말을한거고

페미 정책에 대해서 비판한것도 아 여자편드네 우리 남자라 동의할수 없어 뺴애액이 아니라
왜 동의할 수 없는지 왜 페미가 잘못됬고 그들이 어떤 말도안되는 소릴 하고 있는지 조목조목 비판해왔잖아요.
이걸 전부 어그로 선동이라고 표현할 수는 없을테고

군게가 애시당초에 시게랑 갈라치기 하자고 작전세력이다 프레임 뒤집어 쓴게 언제부터인가요?

저기에 대해서 저는 솔직히 양성징병이든 페미정책이든
토론이 형성됬을때 결국에는 젠더 감수성 이야기로 두리뭉실하게 결론나는것 밖에 못봤거든요
(대놓고 말해서 토론에서 이기는 경우 본적이 없네요)

뭔가요 하고 물으시는게 뭔지 전 모르겠네요
85 2017-10-26 01:47:02 1
오늘 대통령 시구 뒷 이야기 (파파미) [새창]
2017/10/26 00:24:40
정치를 떠나서
최대한 공정성을 요구하는 스포츠에서
논란의 스트라이크 존이였던 주심이라 썩 달갑진 않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1 122 123 124 1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