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닮은꼴들은 [새창]

이상하네 이영애가 왜 없징

1853 2018-04-15 20:03:25 1

자신들의 이상형은 어떤가여? [새창]

근데 이미 올렸다 내렸는데...

1852 2018-04-15 20:02:55 1

세루하니까 생각나는 트라우마 [새창]

나..난 아니야 난 세루를 하면 뭐든 댓글을 단다구!

1851 2018-04-15 19:41:37 0

저의 1%만 보여드립죠 [새창]

혼종이야.. 혼종

1850 2018-04-15 19:34:59 0

저보다 세루많이 한 사람 여기 없으니까 [새창]

내놓아라!

1849 2018-04-15 19:30:41 0

님들 심심하니 오랜만에 [새창]

전 너무 많이해서.. 훠이훠이 머라는거야 이양반들이

1848 2018-04-15 18:49:28 0

아니 나 진짜 밑에 분 글 읽을 때마다 내 국어 실력에 문제있나 의심돼요 [새창]

왜요???? 뭐 있어요?? 뭔데 뭔데 설명좀 해줘여 ㅠㅠ

1847 2018-04-15 18:16:41 0

청원구걸 공감 [새창]

근데 그런 청원글 시게에 올리면 되지 않나요
그 누구보다도 사회와 정치 정의에 관심 많으신 분들인데
다 죽은 여기 올릴바에야 머릿수 많고 주제에도 부합하는
시게에 올리는게 훨씬 효율적인데 왜 여기다가 자꾸 쓰는지 모르겠네
그래서 전 사실 청원글 올라오면 싸그리 무시함
앞뒤 문맥도 없고 그냥 대충 써와서 동참해주세요 동참해주세요
그리고 이미 예전에 청원이 조~ㄴ나 무쓸모하단 느낌을 받아서 왜 하는지도 모르겠음
직접 민주적 제도를 도입하려면 이딴 유명무실한 청원말고 확실한 제도를 도입해야댐

1846 2018-04-15 18:04:24 0

에휴 업로더 쫓아내실 시간에 [새창]

여기 청원구걸소로 전락했나여

1845 2018-04-15 18:03:22 0

일상 생활이 안되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다 그러고 사는거 아닌가여 ㅋㅋㅋ
진짜 심할땐 그냥 기승전섹스 생각밖에 안나던데 저돜ㅋㅋㅋㅋㅋㅋ
연관이 있는지 없는지는 중요하지 않음 심지어
그냥 길가다가 꽃보이는데 꽃 보고 아예쁘다 하다가 섹스...
새소리 듣다가 아 하고싶넹
음악듣다가
공포영화보다가
시도때도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44 2018-04-15 17:58:40 0

원래 관리진 맛탱이 간건 알았는데 [새창]

ㄱ...거긴.. 건드리면.. 안...

1843 2018-04-15 17:53:09 0

마셸 모스의 증여론 읽어보신 분 계시나요 [새창]

단순 필요하냐 안하냐는걸 이야기하는게 목적이 아니에요

1842 2018-04-15 17:37:18 0

[새창]

일루와! 아주 엉덩이 하루종일 떄릴꺼야

1841 2018-04-15 17:29:50 0

[새창]

흥.. 내가 궁디 팡팡해주려고 대기중이였는데 도망갔어
개 미웡

1840 2018-04-15 12:13:40 0

[새창]

이쁜이 궁댕이 팡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