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걸 그분이 보면 엄청 웃기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8 2018-04-11 00:28:29 0

[새창]

맞아 맞아 그러다 손가락 부러지고 무릎까지고
상처 오지게 남음

1807 2018-04-11 00:05:52 0

[새창]

그거 전에도 뭔가 들어본 기억이 있는데?!

1806 2018-04-11 00:01:50 0

[새창]

이런거 너무 좋아.. 엮이고 싶어서라니!
너무 멋져

1805 2018-04-10 23:57:49 0

[새창]

흐음.. 머리를 굴려보자...머리를 굴려보자.....
그 분 뭐 좋아하신대여

1804 2018-04-10 23:57:10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그래뭐 망설이거나 잴거 있나여 ㅋㅋㅋㅋ
궁금하고 만나보고 싶으면 들이대보는거고 대쉬도 해보는거고 안되면
또 다른 사람 찾거나 기다려보지 뭐

1803 2018-04-10 23:56:38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키야 시원시원하다...
부럽기도 하다..
자게에 섹....글을
그분에게 읍읍..

농담입니다

1802 2018-04-10 23:55:33 0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권리가 있자나요? [새창]

몰라서 물어본건데?....
택배사에서 배송안하겠다고 했나봐요?

1801 2018-04-10 23:50:28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흐아아ㅏ..............
그 느낌 뭔지 알것같다....
상상하며 대리만족중.......
이제는 그 시절로 갈 수 없지만..

1800 2018-04-10 23:49:53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막막.. 뭐랄까 갖고 싶다 이 남자 ? 이런 느낌을 받게된 이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능적 느낌이 있을수도 있지만여

1799 2018-04-10 23:49:14 0

서비스 제공을 거부할 권리가 있자나요? [새창]

제가 사건이해를 잘 못해서 그런데
노키즈존은 애 그냥 들어오지 말라는거고
요번사건은 택배는 받고 싶은데 들어오지 차 가지고 들어오지 마란거 아니에여?

1798 2018-04-10 23:48:10 0

일주일을 진물이 줄줄나고 [새창]

약이 최고라니껭~~~~~~!!
금방 잡을 고뿔도 놔두면 죽을병되여
아 나 왤케 할모니같지...

1797 2018-04-10 23:47:30 1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읽고 오겟소

1796 2018-04-10 23:47:14 1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95 2018-04-10 23:47:06 0

자 부려먹을 남편이 없으므로 [새창]

도대체 도대체!! 어느 부분때문에 건드려보고 싶어졌나여!!
난 그게 제일 궁금해!! 빨리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