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잘해쪄잉~

1838 2018-04-14 23:41:38 0

[새창]

나 기다린다!!!!

1837 2018-04-14 23:31:54 10

씹덕후 사이트에서 전범기를 찬양하는 방법 [새창]

맥락을 전혀모르시네 독일에서도
하켄크로이츠는 금지지만
역사적 맥락에서 나온 컨텐츠에서만 사용가능합니다 2차 세계대전 배경 드라마 영화 게임이요
자게 그 시대입니까?

1836 2018-04-14 23:13:20 0

[새창]

둘이서 쇼부봐야지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에요?

1835 2018-04-14 23:12:24 0

자식은 부모가 시키는대로만 행동해야 할까요? [새창]

효.. 참 그게 죄의식을 만들기도 해요
전 근데 가장 중요한건 나자신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극단적으로 연을 끊게 된다고 하더라도요
인생끝날때 내가 원하던대로 하고싶은대로
못했다면 너무나도 후회될것같아요

1834 2018-04-14 22:33:05 0

아닠ㅋㅋㅋㅋㅋㅋ진짜 애매한게 [새창]

알고보니 추상화였따고 한다

1833 2018-04-14 22:08:16 0

아 완벽한 하루여따 [새창]

머리속에선
결혼식까지 올렸나여

1832 2018-04-14 13:59:13 0

비가 오고 춥네 [새창]

그녀의 머릿속은 온통 그로 가득차있다

1831 2018-04-14 12:09:13 0

닉값이 하고 싶어서 [새창]

기차?...

1830 2018-04-14 11:50:56 0

[새창]

오늘은 저녁에 쇼핑을 갈거에염
광주에 아는 사람이 없어성 놀 사람두 없구...
공부도 좀 해볼까합니다

1829 2018-04-14 10:53:01 0

비가 주르륵 오는군여 [새창]

일루오세용 언니가 뜨끈한 국밥 사줄겡 쿄쿄

1828 2018-04-14 10:42:52 1

비가 주르륵 오는군여 [새창]

신세계 쇼핑갔다올라구염

1827 2018-04-14 10:42:44 0

비가 주르륵 오는군여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숙헤어 = 유스퀘어....

1826 2018-04-14 10:19:10 0

[새창]

흑흑 요새 기아가 너무 져서 슬프당

1825 2018-04-13 21:26:30 0

친할머니 제사인데 저 혼술하고 이제 부모님 집 가요 [새창]

할머니는 뭘 어떻게 하고와도 예쁜 손주왔다고 좋아하실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