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ㅋㅋㅋㅋㅋ 자유여 잘 있거라
뭐하고 놀았쪄요

908 2018-01-07 12:19:20 1

다시 잠든 사이에 천사가 왔다갔어여 [새창]

짱조아~~~

907 2018-01-07 10:13:08 0

섹스 [새창]

그넘의 떽뜨

906 2018-01-07 05:27:55 0

좋아하던 노래의 가수들이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슬픔 [새창]

아 개극혐이 끼어있는 곡이였군여...

905 2018-01-07 05:22:40 0

좋아하던 노래의 가수들이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슬픔 [새창]

그런 노래들이 있군여...
전 주로 가사없는 음악을 들어선지 한번두 그런 적은없었는데 뭔가 논란이 된 곡인가봐요

904 2018-01-07 05:21:30 0

저도 자게에 좋아하는 분들이씀 [새창]

ㅋㅋㅋㅋㅋㅋ

903 2018-01-07 05:21:07 0

저도 자게에 좋아하는 분들이씀 [새창]

ㅋㅋㅋㅋㅋㅋ

902 2018-01-07 05:20:47 0

저도 자게에 좋아하는 분들이씀 [새창]

어머나 당근~

901 2018-01-07 05:18:31 0

후암 [새창]

?.?

900 2018-01-07 05:16:26 1

어흐 머리냄새 진짜심하다 [새창]

제 메모장에 짱구마스터라구 적혀있는분..

899 2018-01-07 05:11:31 6

[새창]

휴 악몽꾼거 정화하구 갑니다

898 2018-01-07 05:00:35 0

여러분 저 너무너무 무서워요ㅜㅜㅜ [새창]

네ㅜㅜ 식은땀 뻘뻘 흘렸어요 한바탕 넘나 무서웠음ㅜㅜ

897 2018-01-07 04:52:09 1

[새창]

자다 깼어여..

896 2018-01-07 04:47:22 0

저 진짜 병원 가봐야 할까봐요 [새창]

병원가요 병원ㅜㅜ

895 2018-01-07 04:46:47 0

여러분 저 너무너무 무서워요ㅜㅜㅜ [새창]

가위는 겪어봤는데 가위랑 너무 달랐어요ㅜㅜ
한 다섯 번 눌려봤는데 전부 귀에 삐소리와함께
몸을 못움직였단거?...그리고 전부 노을 질 무렵여름에 겪어서 제가 여름노을을 무서워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