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 너무너무 무서워요ㅜㅜㅜ [새창]

근데 ㅇㄹ어나보니 목에 힘줬던 느낌이 너무 강하게 남아있어요ㅜㅜ 도젛꿈같지가않아

893 2018-01-07 04:37:32 0

여러분 저 너무너무 무서워요ㅜㅜㅜ [새창]

분명 꿈인것 같은데 너무나 꿈 같지가 않아요ㅜㅜ 제 온몸의 감각이 다 살아있는 상태였어요ㅜㅜ
소리도 다들리고 손의 감각도 느껴졌는데 이게 그냥 꿈이였을까요ㅜㅜㅜ

누워있는데 갑자기 시계초침소리가 크게 똑똑 들리고 바랍소리가나더니 갑자기 침대에 드르륵 소리가들리고 누가목을 돌리려는 느낌이나고
제가 목에 힘을주고 버티니까 부르르 떨리뎐서
귓가에 못된 년...죽일 년...하는 소리가 반복되고
목이 부르르 떨리다가 깼어요ㅜㅜ
근데 너무너무 꿈같지가 않아요ㅜㅜ
분명 온몸의 감각이 다 살아있었는데...
착각일까요ㅜㅠㅜㅜㅜㅜ

892 2018-01-07 00:58:4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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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끊은지좀 됬어용 헤헷

891 2018-01-07 00:41:54 0

전 곱창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새창]

한번 먹어보긴할려구여

890 2018-01-07 00:41:16 0

전 곱창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새창]

근데 싫은게아니라 시도자체를 안해본...

889 2018-01-07 00:40:55 0

전 곱창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어요 [새창]

ㅋㅋㅋ누가봐도 한국인

888 2018-01-07 00:33:54 0

저도 자게에 좋아하는 분들이씀 [새창]

아니 갑자기 꼬아서 듣지맠ㅋㅋㅋㅋ
이 양반앜ㅋㅋㅋ

887 2018-01-07 00:32: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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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담부터 조심해요
진짜 고생했네요....
전 한번도 크게아파본적이 없어성..

886 2018-01-07 00:30:17 0

[새창]

뭘드신거에요ㅜㅜㅜㅜ
농약???

885 2018-01-07 00:29:26 0

저도 자게에 좋아하는 분들이씀 [새창]

어마나~ 맘껏돌리셔두되여

884 2018-01-07 00:28:51 0

[새창]

머리 뽀독뽀돋한가여

883 2018-01-07 00:28:29 0

꿀떨어지는 달달한영화 없습니까? [새창]

닉을보아하니 므훗한건 별로인가여

882 2018-01-07 00:27:16 1

전 아까 충장로 한복판에서 바닥에 앉아있는사람 봐씀 [새창]

오모 광주분이시네~

881 2018-01-07 00:26:32 0

저도 자게에 좋아하는 분들이씀 [새창]

ㅋㅋㅋㅋ늠름하네여

880 2018-01-07 00:26:16 0

저도 자게에 좋아하는 분들이씀 [새창]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