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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9 1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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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스님 언제나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오유를 십수년간 해오면서 많은 분의 글을 보았지만
그중에 가장 크게 존경하고 있습니다.
제가 힘이 없어 어찌 도우면 좋을지 모르겠는것이 가슴아픕니다.
오늘부터 엔터스님을 위해 기도라도 해보려 합니다.
조만간 찾아뵙고 꼬옥 한번 안아드리고 싶네요 (싫어하시겟죠,,,,,,,,)
하늘은 큰인물에게 시련을 준다는 말도 있습니다.
악마는 옳은 사람에게 유혹을 주어 타락시킨다는 말도 있고요.
항상 바르고 곧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