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군대의 위엄 [새창]

11 융단폭격이었어요? 알라딘 마법의 날아댕기는 카페트를 의미한거 아니었나요?

6908 2015-05-31 02:14:42 0

판타지 소설 제목 좀 찾아 주실 수 있을까요? (어려움주의) [새창]

전...새 모양 정령왕이 주축인....이근우님이던가? 기억이 잘....바람의 마도사만 떠오르네요

6907 2015-05-20 10:30:5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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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못미더우실까봐....자꾸 뽈록이 사진 올리는 거니..
너그러이 양해 부탁드립니다.

6906 2015-05-20 10:28:13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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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에, 글쓴 뽈록이 아빠입니다.

이제서야 다시 들어와 봤네요

어제 리플달때는 나서시는 분이 계셧는데, 리플을 삭제하셧네요.
여건이 안되셧나봐요.

저 위에 카톡아이디 남기신 분이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제가 뫼시도록 하겠습니다.

산책나가길 좋아하는 우리 뽈록이 처럼 애지중지 키워보겠습니다.

6905 2015-05-20 08:01: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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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ㄷㄷㄷ 하게 멋지네요.

그런데 제가 무식해서 그러는데,
이건 도검소지허가에 문제없나요?
정말로...몰라서요

6903 2015-05-20 01:23:35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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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선뜻 나서는 분이 생겻네요.

전 그럼....저희 뽈록이 생전 사진을 올리는걸로
외로움을 갈음해야겟습니다

6902 2015-05-20 01:18:14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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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우라 뽈록이
나이들어서 눈도 잘 안보아고, 침도 질질흘리고
이빨도 빠져서 주인이라고
비비고 아양떨고 하던거 생각해보면.....

차라리 더 좋은 주인 만나게 두는게 나으려나.....

고민되네요

6901 2015-05-20 01:12:5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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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리고 올까....
그렇잖아도, 우리집에서 거의 20년 넘게 키우던 뽈록이가
무지개다리 건너서...고양이가 보고싶었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시간이 시간이기도 하고,
내일아침까지 리플보고 딱히 없으면 신청해야겠네요.

6900 2015-05-19 23:30: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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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생각해보세요.

권리는 의무위에 선다는 것을

6899 2015-05-18 21:03:31 0

(본삭금) 유저님들 부탁이 있습니다. [새창]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898 2015-05-14 03:46:5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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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라는 단어 뜻이...함부로 사용하면 위험할정도의 단어일텐데....

혹시 이분도?

6897 2015-05-14 03:35:00 6

[새창]

누가 나 부르나...귀가 간지럽지

6896 2015-05-10 00:53:27 0

공짜여행에 시무룩 했던 그 남자 [BGM] [새창]

침대사진....누가 찍엇을까.....

6895 2015-05-05 21:18:03 0

'우리손으로 만든 히어로물' [새창]

또치..여캐아니었나.....왜....그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