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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9 16: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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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박심술님께선 조금 후에 하시겠다고 하신거군요.
이부분에 대해선 제가 이 게시물을 예~~전에 한번보고 오늘 처음본지라 잘 몰라서 실수를 했네요.
어느정도의 책임이던 사과던 행동을 곧 하시겠다는데, 그것을 몰랐네요.
이부분에 대해 죄송합니다.
개인적으론 자신의 주장에 대해서, 그정도의 재산을 걸만큼 확신을 갖고
행동한다는것은 멋진일이라는 생각은 했던 적이 있습니다.
중간에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는 크게 관심같지 않아 몰랐습니다만....
뭐 아무튼, 어떤 방법이던 수습을 하신다니......다행이라는 생각이 들고
기다려 볼뿐입니다.
부디 현명한 행동과 결말이 나길 바랍니다.
아울러 다른 오유분들도 조금 머리를 식히고 냉정하고 지켜보고 기다려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