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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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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4 2023-01-10 14:26:37 15
제사 뭘 잘못한고죠?? [새창]
2023/01/10 13:19:13
머리를 동쪽에 두고 꼬리를 서쪽에 두고 하셨어야지...
에잉 요즘 젊은 것들은....
Latte is horse 나침반 들고 다니면서 했는데
9593 2023-01-06 17:08:40 0
디자인 예쁜 전등 발견 (슬라이드방식) [새창]
2023/01/06 16:58:47
돈까스를 안먹은 전등이군요
9592 2023-01-06 12:52:45 2
님들아 다음주에 여친만나요^0^ [새창]
2023/01/06 12:38:38
미연시 게임 사러 가시나요?
9591 2023-01-06 12:51:59 4
원조 피자빵 [새창]
2023/01/06 12:44:15
저런...전 남친분께서...줄줄이 비엔나 셨군요
9590 2023-01-05 17:27:05 0
[새창]
이 정도가...현실적인 느낌일 듯

9589 2023-01-05 17:24:23 1
전문직들은 친구 공짜로 만나는거 아깝지 않아?.blind [새창]
2023/01/05 17:07:12
공기업도...아주 아주 아주 넓게 해석하고 넓게 쳐서....
공무원 비슷한거라 치고,
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낮은곳에서 헌신해야 한다는 사명감
뭐 그런거 잇어야하지 않나..
9588 2023-01-05 16:13:11 21
여자들이 은근 끌린다는 남자 성격 [새창]
2023/01/05 15:53:07
이사람들아...우선 서류심사라도 통과해야..
면접심사를 보는겨
9587 2023-01-05 15:43:50 40
은혜 갚은 외노자 썰 [새창]
2023/01/05 15:41:23
경찰에게 안보내고 알라에게 보내버리는...외노자들
9586 2023-01-05 10:17:41 27
옆집에서 ㅅㅅ해서 집밖애 나왔어.. [새창]
2023/01/04 22:29:47
...허리 들어올린다고 덜아프진 않는데....? 초보인가?
9585 2023-01-04 19:26:33 1/9
옥택연의 첫사랑 그녀 [새창]
2023/01/04 19:11:34
닉쿤의 아랫도리는 범접불가겟죠
9584 2023-01-04 19:23:36 16
수원 왕갈비의 진실 [새창]
2023/01/04 19:07:18
수원사람으로써...공감합니다.

다만...수원의 갈비집의 역사는..시초는...1940년 정도로 볼 수 있는데요.
정조대왕과는..대강 한 200년 차이가 있죠.

내용에 대한 반론은 없지만...정조 이후 1940년 갈비가 시작되었을 당시와의
연결고리가 좀 약한 느낌입니다.

말씀하신 정조대왕 소 도축 허용 > 전국 최대 우시장 수원 > 1940년 수원갈비 탄생 > 1960~70년대 박정희
이렇게 연결되는 것이 좀 더 연결 고리가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실제로 정조대왕 시절 수원에 우시장이 형성이 시작되었고,
1905년 경부선과 함께 전국 최대 우시장이 수원에 만들어졌으니까요.
실제로 수원갈비의 시초라고 불리는 화춘옥 등은 우시장과 인접해 있습니다.

다른 손꼽을 만한 지역 우시장은
김천우시장과 진주우시장이 있었지만,
특히 서울 경기 지방을 대표하는 (최대 인구수)우시장이
수원우시장이었던 만큼 아무래도 수원우시장이 소고기를 대표하게 되었다 봅니다.

아울러, 수원 갈비에 비견할만한 다른 갈비들
마포 서서갈비는 수원갈비와는 그 가격대나 대상층이 다른....조금 등급차이가 있는 음식이고요.
포천이동갈비는 군인들 상대로 하던 갈비라서 역시 수원과는 조금 차이가 있죠.

다른 지역 유명갈비,
안동 대구 영주 거창 해남 갈비와는 위에 언급한 서서갈비나 포천갈비처럼
조금 갈비의 차이가 있기도 하고, 또 주요 고객층이 다르기도 하며
지역적으로 큰 차이가 있어서 수원갈비에는 비교하기 어렵겠죠.

그나마 수원갈비와 비교할 수 있는 것이....
부산의 양념갈비인데, 수원은 소금갈비라고 할까..생갈비 계열이지만,
부산은 양념갈비 계열이어서, 역시..수원이 갈비를 대표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전....사설이 길었지만,
서울 수도권 통털어 가장 비싸고 고급스런 소갈비의 대명사가
수원갈비이다 보니, 더욱 입소문을 탄 경향이 있는것 같네요.
9583 2023-01-04 10:21:30 10
이름조차 모르는 먼친척에게 유산이 상속된 이유 [새창]
2023/01/04 10:20:05
한국은......채무였으면 사돈의 팔촌까지 찾겠지만....
상속분이엇으면....눈먼돈이엇겠지
9582 2022-12-31 18:39:54 5
경인고속도로 참사는 이명박의 무분별한 규제 완화가 부른 참극.... [새창]
2022/12/31 10:38:39
몇해전 수원 광교지구에서도 유사한 화재가 있었습니다.
방음벽 터널 화재였죠.
9581 2022-12-27 18:53:16 26
여가부, 혼자 사는 여성 대상으로 '방 정리+청소 서비스' 지원 [새창]
2022/12/27 18:30:56
그런데 여가부 폐지한다고 안했었나요? 요새 뉴스를 안봐서
9580 2022-12-27 18:52:12 0
[새창]
금존청!!! 전설의 술..실제하지 않는 술 금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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