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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08: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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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천국과 지옥이 실존하는 장소로서의 의미일지....
영원히 복된 장소고 행복만이 가득한 극락일지....
엘리시움과 판데모니움으로서의 장소인지...
아무리 세상 사는 것이 힘들고 지옥같아도,
믿음을 갖는 순간
세상의 진리에 눈을 뜨는 순간,
신과 나와 사이에 믿음이라는 연결고리로 일체화 되는 순간
세상은 행복이 충만해지고 아름다워 지는것 아닐까요?
이 점은 불교적인 의미로서도 해석할 수 있겠죠.
[삶이 고해(苦海) 라고 해도 눈 돌리면 피안(避岸) 인것을...] 이라는
말로 말이죠.
조금 더 쉽게 생각해볼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게 되면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길가에 가로수 햇살 하나 까지
아름다워 보입니다. 매일 보던 같은 풍경인데 말이죠.
이것이 천국이고 극락이지 않을까요?
이것이 인간이 상실한 참 사람으로 되는 방법
사랑의 힘이 아닐까요?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 제일은 사랑이니라,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는것은
그 안에 함께 하시고 그 안에 깃들어 계신
신을 사랑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신은 어디에나 계시고 언제나 계신분입니다.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땅이 아니며
불과 고통이 가득한 지옥의 땅이라고 생각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