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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9 2021-09-03 23:11:52 1
[새창]
못믿겟다는건 아닌데....근거는요?

적어도 500명 이상 사망한 사례의 근거가...
9158 2021-09-03 20:56:55 2
싱글벙글 인도의 헬스장 뉴비 환영식 [새창]
2021/09/03 20:51:45
이젠 인도영화.......
하다하다 슴가로 춤추네
9157 2021-09-02 18:25:43 2
[멘탈주의](펌)대전 20개월 여아 학대 살인사건 공판후기 [새창]
2021/09/02 17:04:45
저런놈은 한번에 죽이는 것도 자비다!!

매일마다 거시기 0.1mm씩 슬라이스로 자르고,
다시 후시딘 발라주고, 또 자르고....

한 1주일에 한번씩 사형장 끌고 갓다가....다시 데려오고,
사형장 끌고 갓다가 목에 밧줄 걸고..다시 데려오고...
피를 말려야 한다,.
9156 2021-09-02 18:21:50 10
국가별 군사력 순위가 무의미한 이유.jpg [새창]
2021/09/02 17:43:10
저도 저 비유에 반대합니다.
아주 극단적이고 조야한 비유지만...

모든 자동차 람보르기니나 페라리 제로백 의미없다.
어차피 전기차 앞에선 아무 상관없는 수치이다.
이런 비유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그럼 핵 없는 나라들은 군사력 순위를 평가하면 안된다는
극단론으로 치닫기 좋은..오해하기 좋은 발언 같습니다.

부산 앞바다에 원잠이 와서 핵미사일 슈웅~하면 끝이다?
그럼, 군사력 비교 자체가 무의미 해지죠...먼저 쏘는 놈이 끝인데
9155 2021-09-02 15:18:24 4
황토탕 체험 [새창]
2021/09/02 14:51:21
글쵸 실험도 배우잖아요.
모래에 볼링공 던지면 안들어가는데, 모래에 바람을 불어넣으면 물처럼 쏘옥 들어가는...

실험 준비물로, 볼링공 사오라고 했는데.....9파운드 준비안하고, 12파운드 준비했다가
혼났던 기억이..
9154 2021-09-02 11:58:01 2
생리대가 불편했던 남자 [새창]
2021/09/02 11:03:13
그런데 빤쓰가 헐렁한 트렁크라...자꾸 움직여서 ...
9153 2021-09-02 11:57:37 21
생리대가 불편했던 남자 [새창]
2021/09/02 11:03:13
저도 첨에 치질 수술해서....출근해야 할때 살에다 붙이고 갓는데....
자꾸 만지작 거리니까,
사무실 경리 여직원이 따로 조용히 불러서 착용법 알려줌
9152 2021-09-01 14:22:18 0
마사지는 나이든 아줌마들이 잘 함 [새창]
2021/09/01 14:07:26
전 힘좋은 남자가 해야......
좀 꾹꾹 힘좋게 잘 누르고....잘 비틀고 꺾고.....

186-97킬로 돼지시키 올림
9151 2021-08-10 13:56:07 24
사랑밥 식당 공개전 드릴 말씀입니다. [새창]
2021/08/10 12:50:35
일전에 광고해 드리고싶다고 했던,
수원의 광고회사입니다.

공개해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기부금은 거부하셨으니, 다른쪽으로 꼭 돕고 싶습니다.

돈쭐 내드릴 재주는 ㅇ벗으니,
몸으로 라도 돕겠습니다. (아흥~~)
9150 2021-08-01 23:59:40 4
[새창]
치킨의 50가지 그림자

9149 2021-07-28 17:47:02 5
메달에 기스나는거 싫어서 뜨개질 케이스 만든 선수 [새창]
2021/07/28 16:40:08
어쩐지...[다이닝]에서 싱크로를 맞출때부터 알아봤지...

알몸에 앞치마면 못참지
9148 2021-07-26 18:53:51 0
[새창]
우와.....가히 [종합 씨발 세트]네
9147 2021-07-26 12:51:14 0
방구석수필) 군대생활 시작할 때 감동받았던 이야기 [새창]
2021/07/26 11:25:11
[오늘의 교훈]
군대에서도!
저 뭘 먹어도 맛있다는 근무 후 라면에도
진순이는 안먹는다!!
9146 2021-07-26 11:35:57 1
독일군의 뛰어난 참호파기 능력.jpg [새창]
2021/07/25 22:44:36
백번 양보해 만남은..만나서 술이라도 먹는다치고....
스트립 카페는? 누구를 벳기고 누가 환호할 것인가?
9145 2021-07-23 12:44:54 7
국민청원 동의 부탁합니다 ( 곡성 성폭행 누명 사건) [새창]
2021/07/23 13:46:23
우선....가족분께서 겪으신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애도의 염을 표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사건이고 슬픈일이며
동시에 현시대를 살아가는 남성으로서
경각심을 주는 내용입니다.

다만, 안타깝게도 이 부분은
국민청원을 통해서 진행이 어려우실 거라는 점을
말씀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삼권분립의 체제이며,
해당 판결에 대한 내용은 사법부에서 내려진 판결입니다.
이에 대해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은 특별한
권한을 행사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물론 대통령의 권한 중에 사면권이 있기는 하지만..이건 그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죠)

물론, 감내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절박한 마음에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마음이야
십분 이해하고 저라도 그랬을 것이라는 동의를 표합니다만....

국민 청원을 통해서도 명쾌히 해결되지 못하시는 상황이
찾아오고, 그에 대해 심기가 상하시는 일이 생기실 것 같아서
미리...조심스레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모쪼록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경우엔 변호인을 통해서 대응하시는 것이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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