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lLogos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0-03-24
방문횟수 : 104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4 2010-04-03 11:12:31 0
화학도 여러분 계신가요? [새창]
2010/04/03 10:06:39
여러분 안계시고 저 하나 밖에 없는듯 하네요 ㅋ

정확히는 화학도가 아니고 생물학도지만 아는 것에 대해 간단히 답변드립니다.

천연수지로 만든 종이라면 유기물입니다.

그 유기물을 태우는, 즉 빠른 산화 반응을 일으키면 종이에 있는 분자들이 모두 산화 됩니다.

그후에 남는 재는 휘발성 물질(대표적으로 이산화탄소와 수증기, 물이 O2인건 생물학도인 저도 앎)

빠져나간 뒤 남는 분자량이 큰 물질들입니다.

유기물이라는 가정하이므로 골격계인 탄소와 대표적인 유기물 가지인 수소가 위와 같이 날아가고

남은 것들은 '산화된' 미네랄 들입니다. (따라서 커멘드센터에 들고가셔도 자운인정 안됩니다.)

즉, 산화철, 산화 마그네슘, 산화 망간 같은 것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탄소나 수소가 나오면 제 잘못 아님. 완전 반응 안 한 걔들 잘못 ㅋㅋㅋㅋ
63 2010-04-03 11:05:09 0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2편 - 생명의 기원은? (스압) [새창]
2010/04/03 01:49:31
이건 다른 이야기-

그리고 솔직히 화학물질의 독성이란 것은 그것이 생체 시스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입니다.

우리가 독성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소량 섭취에 의해서도 시스템 교란이나 파괴를 불러 일으키는
물질을 말합니다.

그러나 지방족 물질이기 때문에 자연적 아미노산 합성과정에서 꼭 필요한 물질이고

이런 성질을 이용해 요소와 함께 가열해 섬유수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지금 입고 계신 옷 중에도 있을수 있어요 ㅋㅋ
62 2010-04-03 11:05:09 3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2편 - 생명의 기원은? (스압) [새창]
2010/04/04 02:22:51
이건 다른 이야기-

그리고 솔직히 화학물질의 독성이란 것은 그것이 생체 시스템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입니다.

우리가 독성 물질이라고 부르는 것은 소량 섭취에 의해서도 시스템 교란이나 파괴를 불러 일으키는
물질을 말합니다.

그러나 지방족 물질이기 때문에 자연적 아미노산 합성과정에서 꼭 필요한 물질이고

이런 성질을 이용해 요소와 함께 가열해 섬유수지를 만들기도 합니다.

지금 입고 계신 옷 중에도 있을수 있어요 ㅋㅋ
61 2010-04-03 10:59:52 0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1편 - 진화는 법칙이다. (스압) [새창]
2010/04/03 00:05:21
아, 그리고 돌연변이에 대한 DNA에 관한 기전은 제가 쫌 알고 있는데 ㅋㅋ

너무 길어서 =ㅁ=''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분자생물학을 다시 공부해서라도(!) 올려드리겠습니다 ㅋ
60 2010-04-03 10:59:52 1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1편 - 진화는 법칙이다. (스압) [새창]
2010/04/04 00:57:58
아, 그리고 돌연변이에 대한 DNA에 관한 기전은 제가 쫌 알고 있는데 ㅋㅋ

너무 길어서 =ㅁ=''

원하시는 분들이 많다면 분자생물학을 다시 공부해서라도(!) 올려드리겠습니다 ㅋ
59 2010-04-03 10:58:58 2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2편 - 생명의 기원은? (스압) [새창]
2010/04/03 01:49:31
eltwha님의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글을 감히 요약해보자면 밀러의 실험과 그 실험의 결과물들이 큰 유기물을 만들수 있는 확률을

시사하셨는데, 사실 밀러의 실험이 재현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1953년, 미국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와 그의 박사 과정 지도교수였던 해롤드 유레이(Harold Urey)는 그들이 생각했던 원시 대기의 가스 혼합물들을 전기 스파크에 통과시킴으로써 몇 가지 아미노산을 합성해 낸다. 그 실험은 과학자 세계에 엄청난 동요를 일으켰다. 곧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생물학 책에 생명의 기원에 대한 첫 단계를 설명하는 실험으로 실리게 되었고, 잡지와 TV의 생물 다큐멘터리에 매우 두각을 나타내는 진화론의 한 아이콘이 되었다.

하지만 그 실험에는 큰 문제가 있다. 그들은 지구의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과 같이 수소, 메탄, 암모니아, 수증기로 되어 있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산소가 21%인 현재의 산화성 대기와는 전혀 다른 환원성 대기를 가정한 것이다. 그 이유는 전기 스파크를 통해 화합물이 형성이 되더라도 산소가 있다면 산화되어 다시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실험에선 수소를 제거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수소가 쌓여 화합물의 76%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1950-60년대의 지구과학자들은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에서 획득되지 않았고, 지구의 화산 분출물에 의해서 수증기, 이산화탄소, 질소로 구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산소가 미량에서 현재의 1/4 까지 존재했을 것으로 보는데, 대기 상층에선 광분해에 의해 수증기가 수소와 산소 분자로 전리되기 때문이다. 이 때의 수소는 너무 가벼워서 지구 밖으로 달아났을 것이고, 산소는 지구 중력권에 잡히게 되었을 것이다.
----------------------------------------------------------------------------------------------
여러분이 매우 싫어 하시는 창조과학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ㅁ=''
(사이비 과학이라고 뭐라고 하겠지?ㅠ)

그래도 주장은 한번 생각해 볼만 한데, 원시지구의 당시 대기가 환원성 대기가 아닌 산화성 대기였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구글에서 펌질 했습니다.
----------------------------------------------------------------------------------------------
대기와 바다의 형성 [편집]
지구 대기의 역사는 암석과 마그마로부터 방출된 기체들이 지구 주위에 중력으로 묶이면서 시작된다. 이렇게 형성된 대기를 원시 대기라고 한다. 원시 대기를 이루는 물질은 지구를 형성한 소행성과 혜성 따위에 포함되어있던 휘발성 물질로부터 비롯되었다. 지구가 식어가면서 마그마 바다가 식어 고체의 바닥이 다시 형성되고, 원시 대기의 수증기 성분이 응결하여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이 비는 원시 바다를 형성하였다.
----------------------------------------------------------------------------------------------

대기를 이루는 물질의 기원을 암석과 마그마, 소행성의 휘발성 물질로부터 찾고 있습니다.

지구의 중력이 분자량 2인 수소분자를 붙잡을 확률이 클까요?
분자량 18인 수증기와 32인 산소분자를 붙잡을 확률이 클까요?

답은 양자역학의 어려운 확률함수를 붕괴시켜보지 않아도 현재 지구 대기 상태에 나와있죠?
(분자량 44인 이산화탄소는 예외로 칩니다. 진화론에서도 최초의 생명체는 에너지 독립적 광합체라고 설명하죠)

그렇기 때문에 이 실험은 다른 대안이 나오기 전까지 조금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은 밀러의 실험에서 L형과 D형 아미노산 이성체질가

똑같은 농도와 활률로 생기는데 L형들만 모일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아미노산끼리 농축 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부재합니다 ^-^;;

긴 뻘글 읽어주셨다면 매우 감사하고 반대는 솔직히 슬픕니다ㅠ

반론을 해주세요,,, 반대 말고,,, ㅠ
58 2010-04-03 10:58:58 5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2편 - 생명의 기원은? (스압) [새창]
2010/04/04 02:22:51
eltwha님의 글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글을 감히 요약해보자면 밀러의 실험과 그 실험의 결과물들이 큰 유기물을 만들수 있는 확률을

시사하셨는데, 사실 밀러의 실험이 재현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
1953년, 미국 대학원생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와 그의 박사 과정 지도교수였던 해롤드 유레이(Harold Urey)는 그들이 생각했던 원시 대기의 가스 혼합물들을 전기 스파크에 통과시킴으로써 몇 가지 아미노산을 합성해 낸다. 그 실험은 과학자 세계에 엄청난 동요를 일으켰다. 곧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생물학 책에 생명의 기원에 대한 첫 단계를 설명하는 실험으로 실리게 되었고, 잡지와 TV의 생물 다큐멘터리에 매우 두각을 나타내는 진화론의 한 아이콘이 되었다.

하지만 그 실험에는 큰 문제가 있다. 그들은 지구의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과 같이 수소, 메탄, 암모니아, 수증기로 되어 있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산소가 21%인 현재의 산화성 대기와는 전혀 다른 환원성 대기를 가정한 것이다. 그 이유는 전기 스파크를 통해 화합물이 형성이 되더라도 산소가 있다면 산화되어 다시 사라져 버릴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들의 실험에선 수소를 제거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아서 수소가 쌓여 화합물의 76%에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그러나 이미 1950-60년대의 지구과학자들은 원시 대기가 성간 물질에서 획득되지 않았고, 지구의 화산 분출물에 의해서 수증기, 이산화탄소, 질소로 구성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산소가 미량에서 현재의 1/4 까지 존재했을 것으로 보는데, 대기 상층에선 광분해에 의해 수증기가 수소와 산소 분자로 전리되기 때문이다. 이 때의 수소는 너무 가벼워서 지구 밖으로 달아났을 것이고, 산소는 지구 중력권에 잡히게 되었을 것이다.
----------------------------------------------------------------------------------------------
여러분이 매우 싫어 하시는 창조과학회에서 퍼온 글입니다. =ㅁ=''
(사이비 과학이라고 뭐라고 하겠지?ㅠ)

그래도 주장은 한번 생각해 볼만 한데, 원시지구의 당시 대기가 환원성 대기가 아닌 산화성 대기였다는 것입니다.

아래는 구글에서 펌질 했습니다.
----------------------------------------------------------------------------------------------
대기와 바다의 형성 [편집]
지구 대기의 역사는 암석과 마그마로부터 방출된 기체들이 지구 주위에 중력으로 묶이면서 시작된다. 이렇게 형성된 대기를 원시 대기라고 한다. 원시 대기를 이루는 물질은 지구를 형성한 소행성과 혜성 따위에 포함되어있던 휘발성 물질로부터 비롯되었다. 지구가 식어가면서 마그마 바다가 식어 고체의 바닥이 다시 형성되고, 원시 대기의 수증기 성분이 응결하여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다. 이 비는 원시 바다를 형성하였다.
----------------------------------------------------------------------------------------------

대기를 이루는 물질의 기원을 암석과 마그마, 소행성의 휘발성 물질로부터 찾고 있습니다.

지구의 중력이 분자량 2인 수소분자를 붙잡을 확률이 클까요?
분자량 18인 수증기와 32인 산소분자를 붙잡을 확률이 클까요?

답은 양자역학의 어려운 확률함수를 붕괴시켜보지 않아도 현재 지구 대기 상태에 나와있죠?
(분자량 44인 이산화탄소는 예외로 칩니다. 진화론에서도 최초의 생명체는 에너지 독립적 광합체라고 설명하죠)

그렇기 때문에 이 실험은 다른 대안이 나오기 전까지 조금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실험으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은 밀러의 실험에서 L형과 D형 아미노산 이성체질가

똑같은 농도와 활률로 생기는데 L형들만 모일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아미노산끼리 농축 될 수 있는 메커니즘이 부재합니다 ^-^;;

긴 뻘글 읽어주셨다면 매우 감사하고 반대는 솔직히 슬픕니다ㅠ

반론을 해주세요,,, 반대 말고,,, ㅠ
57 2010-04-03 10:40:00 0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1편 - 진화는 법칙이다. (스압) [새창]
2010/04/03 00:05:21
와우!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안그래도 진화와 지적설계론을 정리하는 글을 한 번 올려야지 생각 중이라
(분명 위 문장에 지적설계 들어갔다고 난 또 까일꺼야 ㅠ)
(하지만 설명하고 토론해보기 전까진 제 신념체계가 된 과학적 증거들을 버릴 수는 없군요 ^-^;;)

방금 전까지 책 읽던 중이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사람들이 지적설계 믿는다고 짜가라고 부르지만 책이나 대학교육까지 그렇게 폄하하지는 않을테니

조금 덧붙이면,

진화론이 법칙이다!라는 의견에 저는 조금 회의적인데

분명 생명체가 변한다는 명제나 자연선택을 받는다는 명제는 참입니다!
(이번에 대장균을 4만 세대(!)까지 키웠던 실험에서 입증되었고 주변에서도 많은 예가 있죠)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그 '변한다'라는 단어를 종적변화(지적설계론에서 말하는 대진화)의 범주에도

적용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 온 모든 실험 결과들은 종 내에서의 이로운 변화나

아종의로 분류되기도 하는 변종의 탄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만 가지고 대진화를 설명하기에는 크게 소급해 적용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

다음에 대진화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ㅋ
56 2010-04-03 10:40:00 2
[진화] 진화론 개념잡기 1편 - 진화는 법칙이다. (스압) [새창]
2010/04/04 00:57:58
와우!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

안그래도 진화와 지적설계론을 정리하는 글을 한 번 올려야지 생각 중이라
(분명 위 문장에 지적설계 들어갔다고 난 또 까일꺼야 ㅠ)
(하지만 설명하고 토론해보기 전까진 제 신념체계가 된 과학적 증거들을 버릴 수는 없군요 ^-^;;)

방금 전까지 책 읽던 중이었는데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신분이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사람들이 지적설계 믿는다고 짜가라고 부르지만 책이나 대학교육까지 그렇게 폄하하지는 않을테니

조금 덧붙이면,

진화론이 법칙이다!라는 의견에 저는 조금 회의적인데

분명 생명체가 변한다는 명제나 자연선택을 받는다는 명제는 참입니다!
(이번에 대장균을 4만 세대(!)까지 키웠던 실험에서 입증되었고 주변에서도 많은 예가 있죠)

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그 '변한다'라는 단어를 종적변화(지적설계론에서 말하는 대진화)의 범주에도

적용하려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보아 온 모든 실험 결과들은 종 내에서의 이로운 변화나

아종의로 분류되기도 하는 변종의 탄생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결과만 가지고 대진화를 설명하기에는 크게 소급해 적용한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

다음에 대진화에 대해서 설명해주실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ㅋ
55 2010-04-03 10:06:52 0
리보자임의 정보저장물질로서의 기능??? [새창]
2010/04/02 18:55:12
gd님//

물론 세포소기관으로서 핵막 안에 존재하는 ribozyme은 정보저장을 위한 소기관이 아닙니다.
(그러나 group1 & 2 self-splicing은 스스로가 스스로에 대한 ribozyme이 되는 경우입니다.)
reference: Watson. (2008). Molecular Biology of The Gene (6th). 426-429p

하지만 for information이 아니라 하더라도 질문의 관점에서 볼 때,

정보저장물질의 기능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예'라고 대답한 것입니다.
54 2010-04-02 21:23:48 0
분자.원자 등 최소단위에 대한 궁금점.(토론도 환영!) [새창]
2010/04/02 17:58:46
쿼크는 현재 6가지 입자가 발견되어져서 12개의 기본 입자 모형속에 기제되어 있습니다.

다만 단일개체의 쿼크가 아닌 쿼크-반쿼크 상태까지 밖에 발견하지 못했지요,

그리고 마족님의 의견을 조금 수정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빛에서 물질이 발생했다는 말이 현재 물리학 정설하고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빅뱅 때, (빅뱅이 존재 했다면) 한 '힘'으로 부터 중력, 전자기력, 약력, 강력이

분리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방정식을 여기다가 쓰긴 그래서 설명만 합니다;;)

그 후 팽창하며 밀도와 온도가 낮아져 현재의 역장들의 상태가 되었다고 설명하는데,

그렇기에 빛에서 물질이 생겼다는 말보다는

빅뱅에서 빛과 물질이 생겼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왜냐면 역장(대표적으로 중력장과 전자기력장)의 분리는 빅뱅에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53 2010-04-02 21:16:22 0
[새창]
제가 11번째라는데 이제 글 못쓰시는 건가요?
52 2010-04-02 21:14:58 0
리보자임의 정보저장물질로서의 기능??? [새창]
2010/04/02 18:55:12
gd님//

리보자임 자체가 RNA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각각의 base에 따른 RNA의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플러스 enzyme의 성질도 지니는 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발견 당시 최초 생명체의 정보전달 물질로서 각광 받았던 것이 Ribozyme인데,

그렇게 보기엔 종류가 너무 적어서 현재는 설득력이 없다고 이야기 됩니다 ^-^
51 2010-04-02 21:08:01 0
[새창]
아래 글 쓴 사람이랑 똑같은 아이피구나...

저기요- 이러지마요- 창피해요-

과학게시판에 싸우러 오십니까?

그럼 동네사람 붙잡고 싸우세요;;;

얼굴 맞보곤 예의, 체면 차릴분이 왜이러실까?
50 2010-04-02 21:04:27 0
케플러의 법칙과 우주창조 [새창]
2010/04/02 20:27:26

진짜 빈수레가 요란하단 옛말이 틀린게 없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6 27 28 29 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