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9 2010-04-02 16:42:58 1

2010/03/31 16:03:24

그나마 이해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ㅠ

어제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기분이 멜랑콜리 했는데 ㅠ

그리고 나 욕한 분들은 미워! ㅠ

48 2010-04-02 16:28:06 0

2010/04/02 12:16:43

ㅋㅋㅋㅋ 테트리스 ㅋㅋㅋㅋ

정말 명'퀘'한 설명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위에도 나와있듯이 지구를 중심으로 물리적 서술을 하지 않는 이유는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공전의 경우 타원궤도 운동을 하는데 그 타원궤도의 두 초점중 한 초점이

태양과 지구(또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etc)의 질량중심이 됩니다.

따라서 초점이 태양에 무지 가까우므로 물리적으로 서술할 시에 태양을 중심으로 하면

근사적 계산이 편리합니다.

그러므로 태양계의 물리적인 서술은 태양을 중심으로 하게 되는 것이죠.

4월 2일자 네이버의 '오늘의 과학'이 조금 더 보충이 될 자료인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와 함께 읽어 보시죠 ^-^

http://navercast.naver.com/science/physics/2362

47 2010-04-02 16:21:34 0

진화창조 논란 종식 [새창]

2010/04/02 07:37:22

개념글이다- 공지로! =ㅁ=!!

46 2010-04-02 16:19:48 0

갑자기 지동설과 천동설의 차이가 궁금하네요 [새창]

2010/04/02 14:38:05

조금 더 설명 드리자면 정확히는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해서 도는 것이 아니라

태양과 지구의 질량 중심을 타원의 한 초점으로 하여서 태양과 지구가 동시에

공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

자세한 설명은 4월 2일자 네이버 '오늘의 과학'에 잘 나와있으니

재미있는 이야기와 곁들어서 읽어 주세요

http://navercast.naver.com/science/physics/2362

45 2010-04-02 16:16:40 3

종교인을 향한 간곡한 부탁 - Francis S. Collins [새창]

2010/04/02 15:53:32

=ㅁ=''... ㅁㅁ님//

이건 반론이나 반박을 넘어서 인신공격의 수준이군요...

기독교를 믿으면서도 과학도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신을 믿는다는 것이 저능아의 기준이 된다는 그 말에는 동의 할 수 없군요...

그리고 저의 경우 기독교인이지만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 역학에 대해서

당신 같은 편협한 시각을 가진 분께 설명 드려서 이해할 정도로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자부합니다...

인간 지놈(버터식 발음입니다ㅋ 게놈은 독일어 식이라 익숙치 않아서...)프로젝트의 치프까지

하신 분이 진화론을 이해 못할 정도로 저능하다고 생각 하신다면,

저는 어떻게 보이실지 말 안하셔도 알듯 하니 여기서 말을 마치겠습니다...

44 2010-04-02 16:16:40 10/9

종교인을 향한 간곡한 부탁 - Francis S. Collins [새창]

2010/04/02 21:31:57

43 2010-03-31 17:52:10 1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새창]

2010/03/31 13:19:41

저;; 여기 과학게시판인데요...

이 글의 원본은 과학과 관련있는 내용이었나요? =ㅁ=?

42 2010-03-31 17:49:39 0

시를 한 편 써보았어요 [새창]

2010/03/31 12:23:00

ㅂ432님//

부모님께 어떻게 당신을 만드셨는지 물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41 2010-03-31 17:49:39 1

시를 한 편 써보았어요 [새창]

2010/03/31 18:24:38

ㅂ432님//

부모님께 어떻게 당신을 만드셨는지 물어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40 2010-03-31 13:57:57 8

팽귄은 새인가요?? [새창]

2010/03/31 13:39:47

나그네님 말에는 설득당할 수 밖에 없다- ㅋㅋㅋㅋㅋ

39 2010-03-31 13:19:21 0

시를 한 편 써보았어요 [새창]

2010/03/31 12:23:00

어- 나도 고등학교 때 이과적인 시 하나 지은거 있는데! ㅋㅋ

올려봐야지~

38 2010-03-31 13:19:21 1

시를 한 편 써보았어요 [새창]

2010/03/31 18:24:38

어- 나도 고등학교 때 이과적인 시 하나 지은거 있는데! ㅋㅋ

올려봐야지~

37 2010-03-31 03:48:53 0

병맛 후레쉬맨.... [새창]

2010/03/30 22:23:35

말그대로 나는 무엇인가에 대한 해학적 고찰인 것 같은데 ㅋㅋ

결국 나도 모르겠다군요 ㅋ

36 2010-03-31 02:52:17 0

이건 과학적인 얘기인가요? 아니면 제 개인적인 취향인가요? [새창]

2010/03/31 00:02:31

자극에 대한 역치가 높아져 낮은 자극에 대한 요구가 줄어든다는 것으로 설명할 수 있으려나;;

글세요... 우리 실험실에 쥐 가지고 실험 좀 해보고 싶다 ㅋㅋㅋ

근데 난 연구비가 없지?

안될꺼야 아마...

35 2010-03-31 02:48:30 0

허구진화 [새창]

2010/03/29 22:52:32

2134님//

아예 싸우려고 작정을 하고 오시니 이야기가 먹힐까 싶지만은,,,

우선 이야기를 드리자면, 전 지적설계를 지지하는 생물학도이지만 절대 하이에나가 아닙니다...

위에 제가 써놓은 댓글에 있는 내용은 지적설계론에서 근거로 삼고있는, 즉, 진화의 반례입니다.

과학의 패러다임의 변화는 항상 기존 과학의 바탕이되던 패러다임을 반론하는데서부터 나왔습니다.

이것이 하이에나 같나요?

그렇다면 2134님께서는 과학에 대해서 조금 편협한 생각을 가지신것 같습니다.

님이 좋아하시는 진화론이 더 견고해지고 튼튼한 증거위에 서기위해서는

분명 의문을 가지고 질문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런 사람들까지 하이에나로 몰아 붙이려 하지는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