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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0-03-31 02:38:59 2
허구진화라고 올라온 글을 읽고 [새창]
2010/03/30 07:44:24
제가 쓴 글도 거무 튀튀 되있더군요...

글쓴이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진화론도 이론입니다. (게다가 검증되지도 않은,)

그렇기에 다른 과학적 진실을 외면하면 안된다는 말로 진화로 설명되지 않는

여러 과학적 사실들에 대해 상기 시켰더니 거무튀튀로 되있더군요...
33 2010-03-31 02:34:26 3/4
기독님들 죄송한데여... [새창]
2010/03/30 23:11:37
II헐헐II님//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종교의 요소를 뺀다는 건 문제가 있는 발언이시네요 ^-^;;
그럼 굳이 종교를 믿을 이유가 없죠. 아예 안 믿으면 더 잘 지낼수 있는데요...

그런 종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서술하시려면 과학게시판보다는 다른게시판에서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뻘소리해서 종교에 선입견을 만들게 하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글쓴이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ㅠ
저도 어제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물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서술해서 다르긴 하지만...)

헐헐님처럼 계속 종교에 대한 악감정을 비논리적으로 이렇게 드러내신다면
과학과 관련없는 종교의 이야기로 계속 반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32 2010-03-31 02:34:26 7/25
기독님들 죄송한데여... [새창]
2010/03/31 12:20:29
II헐헐II님//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종교의 요소를 뺀다는 건 문제가 있는 발언이시네요 ^-^;;
그럼 굳이 종교를 믿을 이유가 없죠. 아예 안 믿으면 더 잘 지낼수 있는데요...

그런 종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서술하시려면 과학게시판보다는 다른게시판에서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뻘소리해서 종교에 선입견을 만들게 하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글쓴이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ㅠ
저도 어제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물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서술해서 다르긴 하지만...)

헐헐님처럼 계속 종교에 대한 악감정을 비논리적으로 이렇게 드러내신다면
과학과 관련없는 종교의 이야기로 계속 반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31 2010-03-31 02:34:26 12/33
기독님들 죄송한데여... [새창]
2010/03/31 15:58:22
II헐헐II님//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종교의 요소를 뺀다는 건 문제가 있는 발언이시네요 ^-^;;
그럼 굳이 종교를 믿을 이유가 없죠. 아예 안 믿으면 더 잘 지낼수 있는데요...

그런 종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서술하시려면 과학게시판보다는 다른게시판에서 하시는게 좋을듯,

그리고 뻘소리해서 종교에 선입견을 만들게 하는 사람들이 사라져야 한다는
글쓴이님 의견에 찬성입니다 ㅠ
저도 어제 비슷한 글 올렸었는데...(물론 기독교인의 입장에서 서술해서 다르긴 하지만...)

헐헐님처럼 계속 종교에 대한 악감정을 비논리적으로 이렇게 드러내신다면
과학과 관련없는 종교의 이야기로 계속 반박할 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30 2010-03-30 01:23:03 0
마성의 난제 - 리만 가설 [새창]
2010/03/30 01:09:08
낚시겠죠? 클레이 수학연구소에서 아무 소리없는걸 보면 ㅋㅋ
29 2010-03-30 01:21:09 4/4
허구진화 [새창]
2010/03/29 22:52:32
ㅋㅋㅋㅋ 지적설계를 찬성하는 나로서도 이 글은 좀 병맛 ㅋㅋㅋㅋ

그래도 진화론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대칭구조의 생물체라던가,

탄소동위원소 측정법과는 맞지 않는 지층 배열이라던가,

딱따구리가 존재하기 위한 7가지 필수요소들의 진화단계라던가,

확률상 가장 많은 수가 존재해야 하는 중간화석의 발견이 적다는 것과,

같은 유전자를 지니는 자웅이체의 생명체가 탄생해서 서로 교배를 할 수 있는 확률과,

지층을 뚫고 화석화된 나무라던가, 뭐 기타등등

지적설계를 옹호하는 과학적 사실들도 많아요 ㅋㅋㅋ

격변설과 함께 진짜 '과학'으로 연구되고 있는 지적설계를 소개합니다.

리처드 도킨슨만 이야기 하는 분들에게는 팬더의 지문을 읽어볼것을 추천드립니다.

아, 그리고 윗분의 대장균 실험은 관심깊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군집내에서의 돌연변이에 의한 선택적 소진화나 적응의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설계 신봉자인 저도 동감하고 있는 바입니다. ㅋ
28 2010-03-30 01:19:02 0
베스트간 허구진화와 댓글을 보고 갑자기 생긴폭풍궁금증 [새창]
2010/03/30 01:07:04
에;;; 현대 진화론에서 말하고 있는건 점진적 진화하고는 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건 종적 변화인데요,

집단 내에서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는 변화가 일어나는건 생물학적 선택으로 설명하는데,

종적 변화에도 (유성생식을 가정하고) 생식세포의 돌연변이에 따른 생물학적 선택이 영향일 미칠 때

그 중간변화단계, 즉 징검다리가 있어야 하는데, 그것에 대해 궁금합니다 ㅋ
27 2010-03-30 01:11:11 1
베스트간 허구진화와 댓글을 보고 갑자기 생긴폭풍궁금증 [새창]
2010/03/30 01:07:04
나도 궁금한데;; 능력자님들 답변좀 ㅋㅋㅋ

묻어가기 =ㅁ=''
26 2010-03-30 00:51:24 0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1 [새창]
2010/03/30 00:47:35
다... 다음편

빨리 다음편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25 2010-03-30 00:51:24 7
빛의 입자성에 관해서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1 [새창]
2010/03/30 10:49:27
다... 다음편

빨리 다음편 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24 2010-03-30 00:48:11 1
허구진화 [새창]
2010/03/29 20:48:26
아, 그리고 윗분의 대장균 실험은 관심깊게 보았습니다.

그리고 개체내에서의 돌연변이에 의한 선택적 소진화나 적응의 부분에 대해서는

지적설계에서도 동감하고 있는 바입니다. ㅋ
23 2010-03-30 00:45:44 0
허구진화 [새창]
2010/03/29 20:48:26
ㅋㅋㅋㅋ 지적설계를 찬성하는 나로서도 이 글은 좀 병맛 ㅋㅋㅋㅋ

그래도 진화론이 아직 설명하지 못하는 대칭구조의 생물체라던가,

탄소동위원소 측정법과는 맞지 않는 지층 배열이라던가,

딱따구리가 존재하기 위한 7가지 필수요소들의 진화단계라던가,

확률상 가장 많은 수가 존재해야 하는 중간화석의 발견이 적다는 것과,

같은 유전자를 지니는 자웅이체의 생명체가 탄생해서 서로 교배를 할 수 있는 확률과,

지층을 뚫고 화석화된 나무라던가, 뭐 기타등등

지적설계를 옹호하는 과학적 사실들도 많아요 ㅋㅋㅋ

격변설과 함께 진짜 '과학'으로 연구되고 있는 지적설계를 소개합니다.

리처드 도킨슨만 이야기 하는 분들에게는 팬더의 지문을 읽어볼것을 추천드립니다.
22 2010-03-30 00:35:36 0
치약은 고체 일까요? 액체 일까요? [새창]
2010/03/29 22:41:44
쾨헬님//

1m는 아닌것 같아요 ㅠ 수정해주세요 ㅠ
21 2010-03-30 00:30:38 0
종교?? [새창]
2010/03/29 15:50:13
II헐헐II님//

부끄럽지만,,, 저도 아직 성경을 다 읽고 공부해본적이 없어서,
아는 지식 내에서만 간단히 답변해 드리자면,
그때의 지식적 한계와 문화적 한계를 드러낼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때의 화자가 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처벌로써의 사형과 노예와 남성우위적 사상이 있을수 밖에 없죠. 그런 문화니까요.
사실 새로운 해석이 나왔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아닙니다.
해석이 하나만 있을 것 같다면 성경 하나에서만 출발한 수많은 종파와 이단도 없을 것이며
그렇다면 그것은 더이상 철학으로도 치부할수 없는 논리적인 의견에 대한 기술일 뿐이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 책에서 말하려 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신이 존재하며, 그 신이 어떻게 우리를 사랑했고, 어떤 방법으로 그 사랑을 보여 왔는가-
그 관점에서 결여된 해석이라면(예를들어, 지동설이나 기타 과학을 '모독'한 무지의 소산들)
아무리 저라도 받아 들일 수 없을 것입니다.
즉, 성경은 우리에게 청동기 시대의 시대상을 보여주고 그대로 살라는 것이 아닌
그 시대 전부터, (창세라고도 부르는 오래 전) 우리를 사랑해온 신의 기록인 것이라 믿습니다.

또한 종교적 견해의 차이로 헐뜯고 싸우고 죽이는 것은 종교의 잘못이 아니라 부패한 종교인들 같은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죄가 종교의 이름으로 나오는 것이 아닐까하는 의견입니다.

마지막으로 선교는 기본적인 예의가 없이, (무식하게..라고 하죠) 하는 것은 저도 반대입니다.
하지만 그 사람들도 절대 지적 수준이 미달이거나 원래 성격이 폭력적이라 그러는 것은 아니란 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 사람들이 왜 자신의 돈을 써가면서, 자신의 생명을 버려가면서 이국 만리까지 나가서
그런 쓸데없는 짓을 할까요? 하루 한끼도 못먹는 사람들한테 헌금거두려고?
기독교인이 많아져서 수를 불려 커져볼려고?
기독교에서는 영혼의 구원을 가장 큰 지상명령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렇게 해야한다거나 이해해달라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좋아하는 어떤 인간행동학자의 말로 마무리를 맺겠습니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계산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가장 올바른 일을 한다
그러나 그 기준이 모두 다를 뿐이다.'
20 2010-03-29 16:36:57 3
종교?? [새창]
2010/03/29 15:50:13
믿는 사람으로서 변명 좀 할게요 ㅋㅋ

1.왜 하느님은 사지절단자는 치유하지 않습니까?
사실 저는 병이 나으면 하나님의 능력이나 기적이다, 이러는거 뻥도 많아서 잘 믿지 않지만
설명하자면, 치유할 이유가 있나요?
사실 하나님께서 무조건 암이나 여러 질병에서 인간을 치료하셔야 할 의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옆집에 사는 나와의 관계가 무조건 돈독해야 하기 때문에 내 요구와 부탁에
계산해보고 따라주는 아저씨와는 다른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기도한다고 무조건 들어줄것 같으면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신이 되야겠죠.

2. 왜 세계에 굶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걸까요?
하나님은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세상을 다스릴 능력을 주셨습니다.
이 구절을 들어 환경파괴의 정신적 주범이라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제 생각엔 그 권위와 능력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생각이 짧게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질문은 곡식값을 유지하기 위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먹을 수 있는 곡식을 바다 속에 처넣는
미국의 유명 메이커 곡류회사들에게 문의 해보시면 답을 얻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왜 하느님은 성경속에서 그토록 많은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을 원하는것일까?
성경에서 사람이 죽는 이야기만을 보셨군요 ^-^
속건제나 도피성이나 제단의 뿔 같이 용서의 대목들을 못보셔서 그렇습니다.
그 애증의 내용은 호세아에 잘 드러나있죠.

4.왜 성경은 반-과학적인 내용들이 그렇게 많나요?
신은 supernature니까요 ^-^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요 ㅋ

5. 왜 하느님은 노예제도를 찬성하는건가요?
그때의 문화적인 차이입니다. 노예에 관해서는 레위기와 신명기에 잘 나와있는데
도둑질이나 빚에 의해 노예를 지내고 특성 햇수가 지나면 풀려나는 내용이나
희년에 대한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사람들은 보고 싶은것만 보기 마련이죠...

6. 왜 나쁜일들은 좋은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걸까요?
나쁜일은 모두에게 일어나기 때문 <-이 말은 맞네요 ㅋ
근데 이게 왜 하나님이 안 계신다는 이유가 되는거죠?

7. 왜 예수가 행한 기적들은 아무런 증거가 없나요?
어떤 증거가 필요한지 적혀있었다면 자세한 설명을 해드릴텐데...
설마 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5천명이 먹고 12광주리가 남았다더라 이거에 대한 증거를
2000년이 지난 지금에 구하시지는 안겠죠? ^^;; 그거야 말로 비합리적이네요.
이것에 대한 증거를 하나 들자면,
예수님은 부활하셨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예수님이 사형선고 받을때 두려워서
3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했던 베드로가 예수님을 전하다가 로마에서 순교당하고
도망쳤던 제자들이 돌아와 초기 기독교 시대를 열 수 없었을테니까요.

8. 어떻게 예수가 당신앞에 나타나질 않았다는것을 설명할건가요?
나타나야만 믿을 수 있나요? 그럼 보지못한 쿼크나 카이퍼 벨트에 대해서 논하는 저는 바보가되네요
하지만 저것들엔 증거가 있고 그것에 대한 논리가 있습니다.
종교에서는 경전과 기적등을 신의 증거와 논리로 삼죠.
믿거나 믿지 않는건 자유입니다. 현대 물리학에서도 Energy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오가고 있죠.

9.왜 예수는 당신이 자신의 피를 마시고 몸을 먹으라고 하는건가요?
이것은 자세히 이야기하면 재미없는 교리적인 이야기가 되므로 넘어가겠습니다.
하지만 그 두 단어가 떡과 포도주에 대한 비유임은 알아두고 가주세요.

10. 왜 교인들의 이혼률은 비교인들의 이혼률과 같은가요?
이것 역시 2번과 같습니다. 명령을 행하지 않은것은 행하지 않은 사람의 탓이지 명령내린 사람의
탓이 아니지 않습니까? 강제할 수단이 필요할 때는 쓰십니다만, 초현실적 이야기가 되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글이 길어졌네요. 여튼 믿는 사람들도 그에 대한 논리는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도 절대 바보가 아니고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위의 대답에서 궁금하신 점이나 의문이 있으시면 이 글에 댓글 달아 놓으시면 대답해 드릴게요.
그럼 전 이만, 실험실에 복귀해야되서...

ps. 길다고 안 읽고 그럴거면 이런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
그건 토론하자는게 아니라 공격해보고 싶다는 거니까요. 토론할 가치가 없어요-
설마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지식인의 기치를 내걸고 그런 짓은 하지 않으시겠죠?

솔직히 들으려 하질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 -진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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