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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2016-08-31 17:54:57 0
가능할까요?... [새창]
2016/08/31 17:45:47
지금 많이 힘드시겠지만 1년쯤 지나면 생각 많이 바뀔 거에요. 전역 후에도 마음 변치 않으면 그 때 다시 열심히 대쉬해 보세요
785 2016-08-31 17:52:06 1
[새창]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남자분이 좀 쉽게 말한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작성자님께 별 감정이 없나 어찌 저리 쉽게 말하지;
784 2016-08-31 17:44:25 0
[익명]아버지께 뭐라고 말씀드릴지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6/08/31 17:41:40
에고..마음 아프시겠네요ㅠㅠ
제가 직접 그 일이 닥쳤을때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생각해봤는데 저도 엄청 막막하네요..
저같은 경우엔 그래도 아버님께 솔직히 말씀 드릴 것 같아요. 그래야 아버님도 마음의 준비도 하고 살아오신 삶에 대한 정리도 하지 않으실까요..
783 2016-08-31 17:41: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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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선택은 작성자님 몫이겠죠. 결혼은 현실이니까요. 감당할 수 있으면 결혼 하는거고, 못할 것 같으면 안하는게 좋겠죠.
782 2016-08-31 16:16:36 1
[새창]
그냥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 것 아닐까요.. 작성자님 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
781 2016-08-31 16:07:30 0
[익명]가족중에 일베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16/08/31 14:53:32
공감합니다. 작성자님 본인이 밝히셨듯 목적 자체가 굉장히 불순해보이고 무례해요. 일베라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이 행동이 흔히 말하는 ㅇㅂㅊ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네요.
780 2016-08-31 15:56:38 0
[새창]
뭔 얘기를 한 것도 아니고 막연하게 힘들다. 근데 그걸 많은 사람이 봤으면 좋겠으니까 19금은 달아야겠다는건가요? 이런 식이면 대화의 시작조차 안돼요 상대방이 당신과 엮이는 것 자체가 불쾌해지니까요
779 2016-08-31 00:24:19 0
[새창]
되요(x) 돼요(o)
778 2016-08-31 00:23:33 0
[새창]
공부도 많이 하면 늘고 게임도 많이 하면 늘고 잠도 많이 자면 늡니다. 사람 만나는 것도 많이 만나보면 사람 대하는 법을 자연히 깨우치게 되요. 봉사활동을 하던 동호회를 들던 교회를 다니던 사람을 많이 만나보세요ㅎ
777 2016-08-31 00:19:08 2
[새창]
it's the miracle that the person who I like likes me
어린왕자에 나오는 구문이에요 사람 마음이 둘이 같이 통하기가 쉽지 않죠..ㅎㅎ
776 2016-08-31 00:17:14 0
[새창]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ㅠㅠ
775 2016-08-31 00:16:12 0
[새창]
어쩌긴요 마음 가는대로 해야죠ㅋ 확실하게 선 긋던가 남자친구 정리하고 직원분 만나시던가. 중간은 없어요.
774 2016-08-29 18:50:08 1
[익명]사람이 자주 미안해하면 호구처럼 보이든가요? [새창]
2016/08/29 18:47:59
자기 소신이 없는 무조건적인 사과는 그래 보일 수도 있죠ㅎ
773 2016-08-29 15:52:05 0
[새창]
저도 동감입니다. 가족이 편하고 안전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오빠분도 성인이시고 본인이 마음을 정했다면 작성자님의 생각에 오빠분을 맞추려고 하는건 오빠에 대한 실례인 것 같아요. 오빠분의 결정을 존중하고 축복해주세요.
772 2016-08-29 15:46:00 0
[익명]남자친구가 엄마같네라고 해요 [새창]
2016/08/29 15:39:00
당시의 분위기가 어땠냐에 따라 다르겠죠ㅎㅎ 엄마도 여러 모습을 가지고 계시잖아요. 자상한 엄마 잔소리하는 엄마 화내는 엄마.. 만약 제가 여친한테 엄마같네라고 말을 할 상황이 온다면 아마 잘 챙겨주거나 사랑받는 느낌을 받았을 때 좋은 뜻으로 말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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