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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2016-08-29 15:38: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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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학기면 제일 바쁠 시긴데.. 하던 연예도 그만둬야 하는 시기 아닌가요ㅠㅠ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인내하신만큼 좋은 인연 만나실거에요!! 조급함에 자신을 내던지지 마시길..
770 2016-08-29 15:20: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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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정도의 어린 아이면 그냥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상대방이 받을 상처를 다 이해하지 못할 나이니까요. 본인의 행동이 상대방에게 어떤 상처가 되고 본인이 누리고 있는 자유의 의미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 줘야겠죠. 막막하시면 학교 선생님같은 전문가 분들과 상담을 해보시는게 제일 확실할 것 같아요.
769 2016-08-29 14:53:1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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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님.. 남친분이랑 대화하셨으면 좋겠는데..
여기 있으면 당신의 남친을 모르는 분들은 당신 남친의 안좋은 면만을 보고 험담을 하게 됩니다.
남친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개 냄새, 청결, 분위기 등등 때문에 싫다고.. 데이트 비용도 문제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싫다고.
본인들의 사정을 잘 모르는 다른 사람들만의 의견으로 사이다니 전쟁을 선포한다느니 하는 말씀 하지 마시고요.. 이런 식으로 헤어지는 커플 많이 봐서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요.
768 2016-08-29 14:43: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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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의견도 있다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 다들 까칠하시네..
767 2016-08-29 14:38: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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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절대 아니고요. 그럴 수 있습니다. 남자분이 틀린게 아니에요. 생각의 차이일 뿐이고요. 맞춰가야하는 부분이죠.
766 2016-08-29 14:34: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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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싫어하는지 좋아하는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당신이 싫다는 의사를 밝힌 후에도 계속 같은 행동을 한다면 배려가 떨어지는 거겠죠.
765 2016-08-29 14:15: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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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초반이시면 다른사람과 자신이 다른것에 대해서 예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자분이시면 더욱더. 근데 그냥 당신이 틀린게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들과 당신이 다른거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하나도 안이상하고 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764 2016-08-29 14:12:3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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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좋아했으면 안힘들고 생각도 안납니다.(단호) 다시 만나자고 절대 하지 마시고 당신을 소중하게 아껴줄 새로운 인연을 위해 본인을 더 가꾸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763 2016-08-29 14:07:04 1
[익명]말이 안통해요. [새창]
2016/08/29 13:59:39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얼마나 힘들지.. 에휴;;
지금은 고3이신건가요?? 학교측에는 도움을 청할 곳이 없나요?? 중학생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면 이제 곧 성인인데 아직도 친구들을 괴롭히고 그러나.. 마음 단단히 먹고 조금만 더 힘내세요!! 학교만 졸업하면 안 볼 애들인데 소중한 인생 여기서 마감하긴 아깝잖아요ㅠㅠ
762 2016-08-29 13:51: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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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도 분위기 때문에 모텔 가는 경우 많아요..
제가 한 건 아니지만 주변 보면 그렇네요
761 2016-08-29 13:47:2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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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담소 맞지 않나요?
760 2016-08-29 13:46: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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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은데..
둘 다 틀린말이 아니기 때문에 답이 없는 문제죠 이건. 서로 조금씩 양보 해서 잘 합의해야된다고 봐요
759 2016-08-29 13:30:53 0
[익명]직장인의 장점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6/08/29 13:18:32
업무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통적으로 경제성과 인간관계를 얻을 수 있죠. 친구분이 학생때가 좋았다고 하는데 그건 경제적 뒷바침이 됐을때 좋은거고, 경제성과 인간관계가 형성이 되어야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이라고 봐요.
758 2016-08-29 11:44: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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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공부도 공부 아닌가요..?? 마음 가는대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노홍철이 맨날 말하잖아요 여러분 하고싶은 걸 하세요!! 라고요ㅎ 재능이 있고 하고싶은 것도 있고 머리도 좋다고 하시니 전 오히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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