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펐던일, 기분나빴던일, 하소연, 험담 이런거 들어주는거 진짜 짜증나는 사람이 고게에는 왜들왔대요??ㅋㅋ 세상 살다보면 엄청 다양한 사람이 많죠. 제가 그리 길게 산 건 아니지만 내가 아무리 착하고 옳은 행동만 하고 살아도 안맞는 사람은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냥 흘려버리고, 나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나 잘 맞는 사람과 이야기 나누고 공감하고 힐링 받으면서 살면 됩니다.
제가 이기적이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사랑은 쟁취하는거다라는 말이 있죠 전 이 말에 공감하고요. 쟁취하기 위해서 경쟁하는거고 경쟁에서 상대방(남자친구)을 배려한다는건 말이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도덕성이 결여된 경쟁이라고 생각하지고 않고 도덕이 필요없다는 얘기한 적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