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궁금한게 있는데요 [새창]

그냥 여기 분위기가 서로 자기 오징어라고 자학하고 그러니까 드립 치는거 아닌가요ㅋ

798 2016-09-01 18:00:09 0

[새창]

공부에 전념해서 좋은 회사 갈 수 있을 것 같으면 전념하시고 안될 것 같으면 다니시면서 공부하세요~

797 2016-09-01 00:20:21 1

[새창]

당신 스타일의 여성이 어떤 스타일인지 모를 뿐더러 그런 스타일의 여성이 어디에 있는지는 사실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꼭 그 스타일의 이성을 만나야겠다고 한다면 있을 만한 모임에 나가 보시던가 아니면 기다리셔야죠. 그치만 완벽하게 내가 꿈꾸던 이상형을 만난다..?? 글세요.. 저는 서로 맞춰가는게 사랑이 아닐까 생각하는 주의라서 그런 만남이 실제로 존재할까 싶어요.

796 2016-08-31 23:26:31 0

혹시나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맞아요. 제가 경솔했네요. 사과해야겠어요.

795 2016-08-31 23:25:28 0

혹시나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맞는 말씀이에요. 의심하진 않았지만 사랑받길 원한다는 어필은 많이 했거든요. 제가 여자친구에게 대쉬할 때 몇 번 거절 당했어서 그런가 사귀는 중에도 더 사랑받고싶다고 직접적으로 말한 적도 있어요. 오히려 의심받을 행동은 제가 하고 있었군요.. 정확한 지적 감사합니다.

794 2016-08-31 23:18:15 0

혹시나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억울함이 커도 반응이 격하게 나온다.. 현재 우리 관계를 생각해 봤을때 제일 와닫는 말이네요. 서로 노력하고 있는거 뻔히 알면서도 괜한 심술 부린 것 같아 마음이 불편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어떻게 달래줘야할지 고민해봐야겠어요

793 2016-08-31 23:07:09 0

혹시나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문제가 있을 확률이라는게 어떤 걸 말씀하는건지..?

792 2016-08-31 23:04:33 0

혹시나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여자친구를 의심한다거나 그런건 절대 아니었고 그냥.. 그냥 회사사람이라고 어중띠게 말하길래 계속 파고드니 화가 났나봐요.

791 2016-08-31 22:59:05 0

혹시나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우선 말씀하신 1차적으로 카톡으로 얘기한거라 저의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였을지 잘 모르겠고 2차적으로는 너무 이성적인 단어선택이었네요.. 참.. 부족한게 많은 사람이네요 나놈..ㅠㅠ

790 2016-08-31 22:55:19 0

혹시나 여성분들 계신가요?? [새창]

맞습니다. 사실 엄청 믿고 있는데 그냥 확인받고 싶어서 물어봤다는게 맞는 말이에요. 그냥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상황이 이렇게 돼서 좀 당황스럽네요.

789 2016-08-31 21:38:49 0

[익명]사랑으로 사람을 바꾸게 하려는 마음 욕심일까요?? [새창]

표현할 수 있죠. 연인에게 드는 당연한 감정 아닌가요ㅎ 그 정도가 얼마나 심하냐가 문제일 것 같아요. 아무래도 강요 수준이 되면 부담이 되니까요.

788 2016-08-31 18:04:08 0

[익명]뭐해먹고 살까요? [새창]

워킹홀리데이 같이 일하면서 여행하는 방법도 있어요!ㅎ

787 2016-08-31 17:58:36 0

[익명]뭐해먹고 살까요? [새창]

머리 복잡할때는 여행 다니면서 생각 정리도 좀 하고 그러면 다시 열심히 뭔가 할 의지가 생기는 것 같아요ㅎㅎ 너무 힘들면 쉬어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