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이동형도 이동형 부류의 팟캐스트 게시판에서도 이동형을 좋아하는 커뮤니티에서도 이얘기는 해주질 않아요. 모르니까. 지들이 얘기 안하니까요.

딸딸이 발언부터 보죠. 님글 인용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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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은 문프가 중국가서 홀대를 받았다는 충분한 근거와 자료를 제시하고 이는 문프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과거정부가 했던 일들 때문에 중국이 한국을 믿지 못해서 의도적으로 격을 낮춰서 의전했다고 말했고. 이걸 인정 못하면 그야말로 딸딸이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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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이동형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버립니다. 팩트체크도 안해보고 사실관계도 잘 모르시죠.
이동형이 말하는 충분한 근거와 자료 제시 어디서 나왔을까요?
조중동 포함 이미 홀대론으로 설정해버린 각종 기레기 기사와 칼럼등을 통해서 얻었습니다.
문프 잘못이 아니라고 했다고 문프 잘못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고, 인정못하면 딸딸이치는 거에 걸리는 겁니다.

홀대론에 대해 청와대, 문재인정부, 강경화 외교부장관, 중국전문가(교수) 등등 모두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외교적 프로토콜 등, 중국의 대 한국 관계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나면 외교 결례라거나 홀대론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때 이동형과 최민희, 손석희 등등 조중동 및 온갖 기레기 vs 청와대, 문재인정부, 중국전문가, 김어준,김용민의 양쪽 매체들이 의견을 달리해요.

딸딸이는 누가 친겁니까? 여기에서 위의 적극적 시민층들 청취자들은 분노하게 되는 거죠. 이미 필리버스터에서 문자행동이라는 적극적 정치참여층의 모습은 보여왔습니다. 이에 대한 항의를 웽웽거린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게 이동형입니다. 이게 똥파리의 어원이라고 저는 봐요. 게시판에서 웽웽거린다고 겁안난다는 호연지기 ㅋㅋㅋㅋㅋ

(케인지) 여기에 더해서 왜 이재명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가?? 이재명에 대한 너의 입장은 뭐냐?? 전방위적으로 이동형이 진행하는 모든곳과 연관된 압박 했습니다. 이때 나온게 극문 똥파리 발언이구요.
=> 이건 홀대론과 또 별개로 이제 지선을 준비하면서 시작되는 겁니다. 또다시 선후를 뒤틀어버리고, 본말전도하고 타임라인을 왜곡해버리죠.
극문똥파리는 극렬지지자들이 지들 게시판에서 웽웽거린다고 붙여진 거에요. 그전까지 문꿀오소리라면서 활동했던 이들을 가치 폄하하고, 심각하게 비하해버렸죠. 이동형을 압박해요? 압박은 얼씨구나? 말도 안들어먹고, 지들이 권력을 가졌는데 무슨 압박을 해요? 계속해서 이동형과 물아일체되는 발언들입니다. 얼른 벗어나세요.

1356 2018-09-29 14:02:48 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일단 글쓰기 전에 저 좀 크게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세뇌당한 사람들은 자기가 세뇌당한줄도 모르는 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형의 입장에서 이동형과 물아일체가 되어서 아주 이동형의 입장을 그대로 답변하시는 군요.

한발자국 떨어져서 보자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기개는 어디가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

자 이제부터 설명들어갑니다ㅋㅋㅋㅋ 너무 웃기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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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동형과 cctv 중 cctv는 따로 글 파서 서로 한가할때 다시 이야기 해보는게 좋겠죠. 이동형보다는 훨씬 무거운 주제고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주제니까요. 이동형으로만 이야기 해봅시다.

처음 문제가 되었던 딸딸이 사건 이후 엄청난 비난이 팟캐스트 게시판 및 문파 커뮤니티에서 번졌죠. 이후 이동형이 진행하던 라디오 부터 시작해서 온갖곳에 이동형 욕설과 조롱 이동형 빼달라는 글들까지.심지어 광고를 주는 광고주들에게 까지 말이죠.

여기에 더해서 왜 이재명에 대한 입장을 밝히지 않는가?? 이재명에 대한 너의 입장은 뭐냐?? 전방위적으로 이동형이 진행하는 모든곳과 연관된 압박 했습니다. 이때 나온게 극문 똥파리 발언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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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지) 일단 이동형과 cctv 중 cctv는 따로 글 파서 서로 한가할때 다시 이야기 해보는게 좋겠죠. 이동형보다는 훨씬 무거운 주제고 생각해볼 거리가 많은 주제니까요. 이동형으로만 이야기 해봅시다.
=> cctv는 혼자서 열심히 하시고요. 공청회 가셔서 얘기하시든 경기도청가서 하시든 하세요. 저는 국회의원 입법적 논의가 되기 전까지는 이재명의 포퓰리즘적 이슈에서 하나도 거들 생각이 없습니다.

(케인지) 처음 문제가 되었던 딸딸이 사건 이후 엄청난 비난이 팟캐스트 게시판 및 문파 커뮤니티에서 번졌죠. 이후 이동형이 진행하던 라디오 부터 시작해서 온갖곳에 이동형 욕설과 조롱 이동형 빼달라는 글들까지.심지어 광고를 주는 광고주들에게 까지 말이죠.
=> ㅋㅋㅋㅋㅋ 전 이부분에서 엄청 웃었어요. 사실관계 자체를 마치 이동형이 된 것 마냥 이동형의 입장에서 기술하고 있더군요.
한발자국 물러서서 보자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이동형과 물아일체인데 무슨 한발자국 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얘기하는 거 이동형도 몰라요. 왜냐하면 지지자들의 문제 우리 시민들의 문제이니까요. 자기는 급이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뭘 알겠습니까?

때는 2015년입니다. 감 안오시죠? 딸딸이부터 얘기하려고 하다보니 모르겠죠?
지금부터 이동형이 그동안 어떻게 해왔고, 이동형이 뭘 얘기하지 않고 있는지, 제가 작성글에서 언급했던 것들이 지금 이 사실관계에서 나옵니다.
2015년 문재인 대통령 새민련 당대표 시절이었습니다. 사실 이 이전부터 이동형의 반문질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그건 논외로 할게요. 똥파리의 기원을 찾아보려는 거니까요.
그당시 "친문패권" 논란은 끊임없이 언론에 오르내렸습니다.
친노패권에서 친문패권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박지원을 통해서도 너무 많이 회자되었죠.
이에 대해서 모르면 부끄러워하시고 그동안 부끄러운 짓에 지금 당장 오유 탈퇴하세요. 정알못이면서 나댄 거니까 ㅋㅋㅋ
이때 친문패권을 이동형이 얘기했다는 게 아니에요. 친문의 실체와 친문이라는 게 존재한다고 많은사람들이 믿으면 그 친문은 존재하는 거다 이런 논리에 친문들의 자성, 이런 논리에 이동형은 있었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찾아보시면 알아요.
친문과 친문지지자 할 것 없이, 친문으로 친문이 문제다 이런식의 발언들 자주 합니다. 신넘버쓰리 이용도 그랫고요.
이 친문지지자들이 너무 극성맞다. 극단적이다. 이게 극렬지지자론으로 갔어요.
적극적 정치참여층에 친문지지자만 까버렸어요. 그당시에 안철수 2015년 8월경 문프와 등지고 있을 때 오유에서는 안철수의 정체를 알아버렸고, 안철수지지자들에 대한 발언은 없이 친문지지자를 까버렸죠. 이동형도 좀만 지켜보자고 하고, 나중에 안철수를 알아버린 케이스이지만, 이동형은 항상 그 지지자들에 친문지지자들로 돌려버렸습니다.
근데 다음년도 총선과 급변하는 정계개편에 이이제이가 소위 망부교와 뚜러뻥, 즉 김종인을 위시하는 이들에게 공격을 받았어요.
전 이때 이이제이 팟빵게시판에서 엄청 싸웠습니다. 근데 이동형 쌩깟어요. 이이제이 다음 카페가서 노시라고 관리 안한다는 식으로요.
이렇게 잠잠했던 친문지지자 문제론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게 된 건 또 전당대회 때겠죠. 사실 그때 이이제이는 나름 추미애에 우호적인 입장이었기 때문에 그냥 자성의 목소리로 자신이 옳다는 식으로 넘어가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때에도 공격은 뚜러뻥과 망부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2016년 이재명이 부상하다가 손가혁들이 엄청난 작업을 해대고, 그런데도 친문 극렬지지자들이 문제라고 했습니다. 이동형은
너무 길어서 다짜르고 이모든 게 쌓이고, 문프 정부출범할때에는 이미 월클이라는 식의 태도였습니다. 너희와 급이다르다는 애티튜드.
비지충들이 난리를 칠 때 이동형은 오히려 이 비지충들의 입장을 대변했다고 볼 수 있죠.마치 판관의 입장에서 바라봤어요.
그렇게 비지충들이 각 커뮤니티와 팟빵게시판에 난리를 칠 때, 드디어 딸딸이 사건이 터진겁니다.
적극적 정치참여층들의 문제점 있죠. 근데 왜 이 문제를 친문 극렬지지자로 갈라치기 하느냐 이게 저의 문제인식이었습니다.

따라서 처음 문제가 된 게 아닙니다.곪아서 터진 게 바로 딸딸이 사건입니다.
제가 보는 관점과 이동형이 보는 관점은 이렇게 다릅니다.

1355 2018-09-29 10:19:20 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똥파리의 어원을 추적해 들어가면 이동형이 얼마나 자기중심적이고, 문꿀오소리의 가치폄하 비하적 발상을 하고 있는지 저는 알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생각하고 있는 왜 극문똥파리라고 불렀냐로 시작해보죠.

점심 드시고 아무때나 의견 달아주세요. 저도 지금에나 들어와서 바로 댓글 달지만, 며칠동안 못들어올때도 많으니까요.
이렇게 좀 대화하시고, 생각의 개선을 해보세요. 저는 그런부분에서 오유의 정체성을 찾습니다. 무시할 부분은 오유라서 그런 게 아니고, 현재의 온라인, 인터넷 대화, 토론문화의 잘못된 방식의 문제라 전부분에 걸친 문제입니다. 이이제이게시판 가보세요. 세상어디게시판 커뮤니티 가보셔도 똑같은 문제일 뿐입니다. 저는 문제점 인식을 갖지만, 이걸 오유의 문제로 치부하거나 이문제에 매달리지 않아요.
당신 말한 오유도 마찬가지 아니냐 뭐 이런식의 마찬가지의 문제는 잘 지적하지 않아요.

1354 2018-09-29 10:13:05 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cctv의무 설치의 시작이 공공의료라는 것 자체가 저는 의문입니다. 문제의 발단이 개인병원이었습니다. 의료기기사원의 대리수술이었죠.
cctv의무 설치의 시작은 아무말도 못하고 대항하지 못하는 철저히 을의 위치에 있는 공공의료기관 종사자들이 희생당하는 모습이면 안되는거라고 생각해요. 경기도 내의 제가 말한 과정(공청회,입법조례과정,단속)을 거쳐 해야할 문제인 거죠.
비교하자면 박원순시장이 잘하는 게 이런거에요. 내부적 논의와 공개적 과정이나 절차를 거쳐서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제가 의료인이 아니라 그런 거지만 대한민국의 수술실 cctv 의무설치 저도 찬성합니다.
하지만 이재명의 방식은 원래 일어났던 사건의 근본 해결책이 아니에요. cctv설치도 마찬가지이고요.
심지어 그 대리수술을 자행했던 그 병원에서는 수술실은 아니였지만, cctv로 밝혀진 사건이었습니다.
즉 해결방안이 아닌 것을 갑자기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건드려서 마치 해결한 냥 하고 있는 것이죠.

지자체장라는 게 입법 조례안 발의에 엄청나게 강력한 권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더구나 여당 도의원의 압도적 의석수를 가지고 말이죠.

근본적 해결방안이 있음에도 당장에 인기를 얻고자, 왜냐 이게 이슈에서 사라지기전에 아주 근시안적으로 뻥튀기하는 꼴은 우리가 지적해야 할 문제들인 겁니다. 여기서 진정성의 의미를 찾을 수도 있는 겁니다.

1353 2018-09-29 10:04:02 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좋은 주제 던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 오유에서 과격한 발언들 발췌한 것만 보는 제가 그런 사람입니까?

제가 두번 얘기 했죠? 아래 이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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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에 대해 공감하시려면 오유에서 당신이 얘기했던 너 메모나 분탕, 단순 비아냥들을 무시하고 딱 정확하게 맥을 짚는 댓글들을 보세요.
저는 오유의 정체성은 여기서 나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논리대논리, 팩트대팩트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저는 털딸찢애들이 이부분에서 어떠한 명분이나 더 합리적인 논리적 귀결을 맺은 것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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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을 배제하고 한발자국 떨어져서 보면서 결국은 저는 그안에서 어느한쪽의 편에 써서 주장하는 편입니다.
방관자나 양비론, 판관적 입장을 배제해요. 그러면 애초 토론, 논답이 성립 불가하거든요.

왜 극문똥파리라고 불렀는지 님 아세요? 저는 제가 아는바가 있습니다.
이 연유의 시작이 어디서부터인지 아세요?
이동형? 제가 지금 댓글쓰는 성향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치열하게 댓글전투하던 사람입니다.
이이제이 게시판 망부교 뚜러뻥 난동 사건 아시나요?

자신의 청취자? 아니죠. 자신의 말에 거역하는 이들이죠.

1352 2018-09-29 09:49:42 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마치 현 의료계의 문제를 바로잡자는 해결책의 제시한냥 하고 있는데 위의 글에서 그게 아니라고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1351 2018-09-29 09:47:04 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이재명 공공의료원cctv건도 마저 이야기 해 보자면 의료계 적폐를 흔들기 위한 아젠다가 던져졌다는 그 사실이 중요한거죠.
-> 이게 당신의 주장이죠. 사실이라고 보이십니까? 던진게 아니라 감시하겠다라면서요. 위에 당신의 글도 그렇고요.

갑자기 주장이 팩트로 변경이 되고 감시하겠다가 주제를 던졌다로 사실을 왜곡시키네요.

논리와 팩트 당신은 어떤면에서 무엇을 주장하고 계시는 겁니까?

사실왜곡시키지 마세요.

1350 2018-09-29 09:40:56 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당신이 말하는 오유가 논리적으로 틀리나 <--- 이게 얼마나 일반화 오류를 담고 있는지 그리고 제가 당신의 마지막 댓글 위의 글에서 오유에 대해 어떻게 봐야 하는지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는지 좀 아셨으면 좋겠어요 ㅋ

1349 2018-09-29 09:38:58 0

[짧은글] 왜 털딸찢애들이 오유에서 논리로 털리냐 생각해보니 [새창]

김부선 변호사 선임 … '도도맘 스캔들' 강용석이 변호 맡아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09262

제 글을 읽고 감상 대댓글 여기 아래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348 2018-09-29 09:35:03 5

[새창]

이든21 //
이정렬변호사 응원글이나 혜경궁김씨 수사촉구 글 좀 자주올려주세요. 저도 궁금하네요.

1346 2018-09-29 09:31:30 5

[새창]

이든21 //
이보연 얘기와 대응을 안한다는 얘기에 상관관계가 없잖아요.
보연님에 대해서 오유에서 뭐라고 했는지는 아시나요?

1345 2018-09-29 09:30:28 5

[새창]

이든21 //
대응을 했죠. 수사당국에서 수사 결과나 진행상황 등 이런 것들이 나와야하는데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확인해보고 대응도 하고 계시죠.
수시로 알아보고 계시는 중입니다.
지금 이정렬변호사가 아무것도 안하고 있다 이런 프레임 갖고 가실려는 거잖아요.
안한거 같네요가 아니라 대응을 했고, 아직도 하고 있고, 누구보다도 기다리고 있는 거니까요.

1343 2018-09-29 09:21:52 5

[새창]

이든21 //
혜경궁이 김씨인가 이씨인가 반박 서명을 내야 하는 건가요?
그럼 혜경궁김씨 수사촉구를 해야죠. 혜경궁김씨가 누군지 알아야 하죠.
그래야 혜경궁김씨가 이씨인지 김씨인지 박씨인지 알 수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