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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8 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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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차근차근 들어갑니다. 잘 들어주세요. 이해를 못하시니까요.
논지 흐리지 마시고요. <- 일단 논지에 대한 이해가 없으세요.
딸찢애들이 오유에서 왜 논리로 털리느냐 입니다.
당신이 말한 오유에서 마치 팩트와 논리로 생각이 다른사람들을 후두려깐다는 건 어떻게 이해를 하신거죠?
제가 말하는 건 논리 대 논리의 영역, 즉 당신이 논점에서 벗어나 버린 메모에 관한 얘기가 아니고, 논리의 영역에서 왜 털리느냐의 말입니다.
이해 되셨어요?
메모는 이 논리의 영역이 아니고, 털딸찢애들이 왜 오유에서 털리느냐의 물음이 되어야 겠죠?
범주를 누가 잘못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이해하시길 바래요.
그래요. 메모의 문제를 지적하셨죠. 메모의 문제는 털딸찢애들이 이미 논리따위와 상관이 없이 글을 싸지르는데 있어서 나오는 대응책이었습니다.
메시지를 부정못하니 메신저를 공격한다? 아니죠.
매번 당신과 같이 이렇게 물어보곤 해요. 간편한 방법일 뿐이에요. 논리 대 논리면 항상 받아주겠는데 비논리로 오는 걸 계속 논리적으로 대응하면 계속 공격만 받게 되어 있어요.
메모를 왜 한다고 내가 생각해보라고 했죠?
그사람에 대한 판단이 이미 논리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진 거에요. 효율적이죠. 이방법이 옳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이해한다고요.
당신은 계속 오유의 문제점만을 얘기해요.
오유에 공격해 들어오는 털딸찢애들의 상당수에 대해서는 인식조차 안하거나 무시하고 있죠.
메신저가 논리가 없으니 메시지를 무시한다 이게 메모의 싸움이죠.
현대의 마타도어 전에서는 이렇게 진행이 돼요. 그냥 그게 사실이건 거짓이건 계속 거짓 허위사실만 유포하죠.
비공감 이런건 신경도 안써요.
당신은 너무나 털딸찢애들의 입장을 고려한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