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6-24
방문횟수 : 2360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703 2022-05-19 22:35:10 4
어느 고아의 이야기 [새창]
2022/05/19 19:53:25
마음의 치료!
좋은말이네요!
어디서요?
전,
성당에서 상처입었는데~~
그래도 믿는게,
이 쪽이라,
계속 다니지만~~
3702 2022-05-19 22:26:30 4
어느 고아의 이야기 [새창]
2022/05/19 19:53:25
현금은,
치료도,
상처도,

만들죠!!!!
시간은 그것을 밝혀줄 뿐이죠!!!!
3701 2022-05-19 21:11:49 4
용산 차막힘 [새창]
2022/05/19 12:37:16
기사의 의견이 맞을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날까?
강세이에게 경찰견 옷(?) 입힌 거 보면,
답 나옵니다.
알아서 기는 겁니다.
3699 2022-05-19 20:58:09 14
결혼식을 미룬 부부 [새창]
2022/05/19 20:02:08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사할 일이 있으시다면,
조금은 좁더라도,
무조건,
볓이 잘 드는 곳,(1순위)
바람이 잘 통하는 곳(2순위)
로,
찾으세요.
볓과 바람은 건강과 연관됩니다.
돈 몇푼 아끼다가 식구 건강 골로 갑니다.
3698 2022-05-19 18:36:54 0
[새창]
여담, 회사에 보고하기...
퇴근 후, 운동하다 다쳐서,
다음날 근무에 영향이 있을 거 같아서,
바로 보고....
다음날(오늘) 병원(정형외과,한의원) 들러서 치료 받고,
회사에 가서 보니, 외근 가고 없는...
조금 기다리다,
전화... 여차여차 치료는 진행했는데, 오늘은 근무 힘들거 같습니다.
의사가 뭐라고?
무거운 거 들지 말라는데요?
디스크 그런 이야기는?
그런 이야기 안하던데요. 그냥 무거운 거 들지 말라고...
그러니까 디스크 이야기는?
디스크 이야기 없었어요!!!

허리 다치면 무조건 디스크 판정 받나보다...
디스크판정 안 받아서 이상한가보다...
사실, 요상한(?) 자세 때문에 삐끗 한 것이지,
위에서 내리누르는 힘의 불균형때문에 그런게 아닌데....
(척추디스크발생 현상과 내가 다친 현상의 원인이 틀림 --; )
일단 척추 삐끗한 것은 비의료진인 내 생각인 것이고, (허리삐끗이면 디스크지 )
의료진이 생각할 때는 디스크가 아니니 디스크 이야기 안 한 것일테고...
3697 2022-05-19 18:26:45 0
[새창]
사실, 다친 즉시 원인 알았었음.
괜챦을 줄 알고 다른 운동 조금 더 하려다가,
증세(?)가 점차 올라와서,
샤워 할 때 쯤 되니, 걷기가 힘들어지고...
원인은 불량한 자세였었고~~
내가 무슨 통뼈라고 ㅋㅋㅋ
3696 2022-05-19 16:12:00 1
아찔한 공장 작업 사고 [새창]
2022/05/19 10:54:27
저 작업 환경이 문제입니다.
발밑을 보고 작업하는 작업자 없습니다.
발밑에 걸리적거리는 거 무조건 최소화 해야 됩니다.

쇠칲(두께0.2미리미터 폭 4미리미터 길이 2000미리미터)에 발 뒤쪽 베인 사람 본 적 있어요.
완전 피바다....
엠브란스는 길 몾찾아서 뺑뺑이돌고 있고 --;
제 차로 엠브란스 길 인도해서 데려와서 응급조취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흘린 피들 제가 다 닦았었죠. --;
작업장 책임자가 그러고 있으니~~
3695 2022-05-18 15:14:37 0
캔들/룸스프레이 사업자 상호명지어주세요 [새창]
2022/05/18 11:24:30
일초이초삼초끝
3694 2022-05-18 10:39:59 0
[새창]
내가 하는 도박은,
로또 사는 것과,
어쩌다 한번씩 하는 프로토로 충분!!
3693 2022-05-18 06:07:50 0
아이폰 지멋대로 안켜지게 할 수 없나요? [새창]
2022/05/18 02:46:19
카메라에 빛이 감지 되거나 전화 표면에 미세전류가 흐르면
화면이 켜지죠
겔럭시는
사람 목소리 감지하면 다시 말하라 그래요.
티비 보는 데~~
3692 2022-05-17 22:08:42 1
[익명]갑자기 생긴 목돈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22/05/17 18:44:09
딱히 추천 드릴 만한 건 없지만,
그 돈을 굴리는 거 궁리 해보세요.
쓰는 건 소비죠!
굴리는 거 생각 해보세요.
3691 2022-05-17 06:36:07 0
[익명]대출조회 안뜨는 대출은 없겠죠? ㅠ [새창]
2022/05/13 22:36:00
가족 말아먹는 지름길!
3690 2022-05-16 20:47:28 0
[새창]
알콜 의존증 맞습니다.
저도 인지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단지,
나름 노력삼아, 운동 시작했고요.
하지만,
정서적인 공허함을 채워줄 것이 없어서 술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정서라는 건,
방구석에 혼자 틀어박혀 해결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보니...
3689 2022-05-16 20:29:15 0
[새창]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하지만 못 키우고 있습니다.
전에 키우던 것들은,
혼자 살기 전에 키우던 것들,
혹은, 아는 분(누나)가 키우기 힘들다고 보내준 것... 이였죠.

지금,
금전적으로만 따지면 키울 수는 있습니다.
대단한 수술 까지는 못해줘됴~~

하지만, 안 키웁니다.
이유는,
반려동물은 집에 사람이 있어야 안정감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다는 것 때문입니다.
제가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나 적기 때문에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무지 많이 줄 수 밖에 없기 때문이죠.

주변에 길고양이 많이 보이고,
차량 밑에 사료들 가끔 보입니다.

본인이 키울 것 아니라면, 사료 안 주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오밤중에 닭소리, 고양이소리 때문에 깰 때 짜증 납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제가 이렇게 느낄 정도라면,
동물을 덤덤하게 보시는 분은.... 다르게 보시리라 생각됩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41 142 143 144 14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