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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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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3 2022-05-03 20:56:54 0
[새창]
주님의 뜻대로...
이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는지 알 수 없지만,
내게의 주님의 뜻대로는,
양심에 거슬림이 없으면 주님의 뜻대로임...
헌데,
레지오 하면서 거짓말을 했다는 건....
주님의 뜻대로가 아니였던 것!!!
그래서 레지오를 접은 것이고~~~
어르신들은 레지오 계속 하시기를 바라시긴 하던데~~
3612 2022-05-03 17:11:17 0
지금 약간 눈치게임 하는 거 같다 [새창]
2022/05/03 16:44:28
실외 마스크 벗기...
벗고 싶으시면 벗으시면 되요.
단지, 전 아직 가리고 다니고 싶군요.
꽃가루와 황사가 가라앉는 시기 쯤에 벗을 생각이거든요.
3611 2022-05-03 12:43:52 0
[새창]
아.. 해담제.... 쓰고도 이상하다 생각햇었는데,
해담제였군요.
제가 한자를 잘 몰라서 한자말은 기억을 잘 못하는 편이라..
3610 2022-05-03 12:21:01 1
마스크 대부분 쓰고 다니네 [새창]
2022/05/03 11:29:52
지금은 마스크가 버릇되서 그렇기도 하고,
또,
봄철은 황사와 꽃가루 철이니,
그냥 벗기도 에매하고...
3609 2022-05-02 23:27:38 0
[새창]
웃긴 분도 계시겠죠.
3608 2022-05-02 20:38:04 2
어제 미국 캔사스주 한마을을 덮친 토네이도 [새창]
2022/05/02 09:03:03
아기돼지 삼형제,
짚으로 지은 집,
나무로 지은 집,
벽돌로 지은 집!

이 토네이도를 늑대로 표현한 것인가???

뜬금없이 아기돼지 삼형제 동화와 비교 되네요.
3607 2022-05-02 13:54:07 1
카드빚 때문에 고생하는 엄마에게 돈을 드렸는데(후기) [새창]
2022/05/02 12:28:14
헉!
집 팔고 수익은 수익이 아니던데...
내 집만 올라서 득 봤으면 몰라도,
주변 죄다 같이 올라서,
다시 집 사려면 돈 똑같이 들어갈텐데...
3606 2022-05-02 10:05:36 0
[새창]
2분음표 같은 경우에, 타이밍(?)을 놓쳐서 숨을 잘 못 쉬는 경향이 있긴 하죠...
지휘자의 손을 봐야 되는데, 아직 노래도 다 못 외워서 --;
3604 2022-05-02 01:27:46 0
[새창]
부럽~~
3603 2022-05-01 21:51:59 3
헤이즈에겐 너무나 어려운 표준말 [새창]
2022/05/01 19:13:51
몽땅연필로 알고 있었는데....
3602 2022-05-01 16:26:31 1
질문 있습니다 오징어님들 [새창]
2022/05/01 15:58:24
소유의 계념이 없을 정도의 어린아이라면, 공짜라면 덥썩 받으려 할지 모르지만,
돈과 경제 관념을 조금만 아는 아이라면,
공짜의 무서움도 잘 압니다.
차라리 조금 싸게 주시더라도, 공짜로는 주지 마세요.
얼굴 익힌 후라면 몰라도,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에게 공짜로 받는다는 것은, 오히려 두렵게 합니다.
3601 2022-05-01 07:16:25 1
와띠 중독 쩔어요 자게이들 혹시 화산귀환 웹툰 등등 보셨음?? [새창]
2022/04/30 21:00:59
만화보다 재밌는 소설 추천 부탁드려요.
3600 2022-05-01 07:04:36 0
[새창]
해필 저 글자가 오타!
3599 2022-05-01 07:00:04 0
[새창]
오 아는 척 해주는 블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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