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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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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2022-04-26 15:52:37 0
[새창]
비 맞으면서 놀았다면,
얼른 샤워하고 마른 옷으로 갈아입어야죠...
3567 2022-04-26 15:38:44 0
혹시 책많이 읽으시는 분들? [새창]
2022/04/26 15:21:49
아무리 쉬운 책이라도 하루에 세권 보기 힘들어요. (만화책 예외)
소설책(환타지)기준으로 3권이지, 명작,대작 같은 건 한달에 한권 읽기 힘들어요.
3566 2022-04-26 14:35:07 1
이사가면서 가구가전 교체 [새창]
2022/04/26 14:28:52
전 10여년 전 산 세탁기 아직도 쓰는뎅...
이사가면 밥통은 버려야 할 듯..
3565 2022-04-26 13:41:02 0
[새창]
이거 보니 집에 청소기 생각나네요..
먼지통(?) 비닐 안 벗기고 청소 했던 기억...
그나마도 혼자사는 요즘, 그냥 구석에 먼지 뒤집어쓰고 박혀 있어요.
3564 2022-04-26 08:20:40 1
성형부작용)제가살인날뻔했는데요 [새창]
2022/04/26 05:20:45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보다는,
변호사 선임 등으로 알아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3563 2022-04-26 00:55:18 2
역수입)헌팅포차에 돼지는 왜 오는거냐 짜증나게.jpg [새창]
2022/04/25 21:41:58
맷돼지는 본 적 없는데,
돼지농장에서 숫돼지 본 적 있는데,
황소보다 크더군요.....
3562 2022-04-26 00:53:47 0
[새창]
2일에 세탁기?
14일로 하죠...
3561 2022-04-26 00:32:39 0
[새창]
복사부터 시작해서, 그 스킬트리...
죄다 로마어로 찬송가들입니다.
기리에 부터 시작해서...
3560 2022-04-25 22:51:02 1
시대를 앞서간 드라마 [새창]
2022/04/25 18:24:41
이거 봤었는데..
내가 못 본 회인가....
ㅎㅎ

헌데 시원하넹...
3559 2022-04-25 21:22:57 1
[새창]
등쪽은 트러블보다는 유전인 상태라~~
현재 트러블 생기는 곳은 팔,다리 입니다.
3558 2022-04-25 21:04:39 0
[새창]
개인 운동복은 제가 게을러서~~
3557 2022-04-25 20:55:12 0
[새창]
반건조 오징어가 좋은거군요.
3556 2022-04-25 16:48:24 0
[새창]
일부러 제가 알아볼 수 있게 글을 쓰신 듯...
데면데면 하긴 마찬가지겠지만..
3555 2022-04-25 15:39:02 1
간만에 홈트를 했더니, 어깨랑 허벅지가 쑤시네요 ㅎㅎ [새창]
2022/04/25 15:21:29
낑기는 옷이 있더군요. ( 청바지 하고 비슷하게 보이는데 잘 늘어나는... )
3554 2022-04-25 15:36:22 1
[새창]
제가 운동하는 방식은 약간의 유산소운동과,(가벼운 달리기 10분가량)
기구운동 맛뵈기식으로 쬐끔씩만.... ( 무게도 그냥 무게 느껴지는 정도로만.. )
팔 다리 가늘어지는 것만 방지하려구요.
딱히 근육을 막 키우고 싶은 생각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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