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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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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2022-04-25 15:20:18 1
내향적인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 [새창]
2022/04/24 20:00:25
낙시대... 그게 있었군요.
3552 2022-04-25 14:46:54 0
담주엔 어린이날 있네요 [새창]
2022/04/25 12:46:03
그날도 출근하는 일인입니다. --;
3551 2022-04-25 12:56:02 0
젤다겜에서 닭을 때리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4/25 12:08:36
밥시간 맞을 거예요.
닭들 산에 풀어놓고 키운 적 있었는데,
어떻게 불렀는지는 기억 안 나지만,
닭들 저런식으로 뛰고 활강하고 그랬었어요.
그리고, 어두워지면 알아서 닭장에 들어오더군요.
3550 2022-04-25 12:21:52 1
[새창]
오래전에 ( 정신병원 가 본 적 있었는데. )
약 처방해 주길래 먹었었죠.
헌데 먹다보니, 뭔가 이상해서...
약들 죄다 이름 하나하나 인터넷에 뒤져서 찾아보니,
그 약들중에 성기능 약화 하는 게 있더군요.
--;
그 뒤로 약 죄다 버리고 정신병원 안 갔어요.
남자의 자신감이 거기서 나오는데, 그 자신감을 죽이는 약을 주다니....
3549 2022-04-25 11:40:03 0
[새창]
뉴스 보다가 블로그의 글 캡쳐해서,
제 상황과 비교해 본 겁니다.
3548 2022-04-25 09:49:03 0
일본의 혐한은 오히려 예전이 더 심했다. [새창]
2022/04/24 03:10:46
다른 것 보다도,
혐한 서적이 베스트셀러로 팔리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충격으로 다가와요.
3547 2022-04-24 23:27:33 0
왜 화를 내고 그래 [새창]
2022/04/24 14:51:04
ㅋㅋ
늙은이가 이해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
3546 2022-04-24 22:33:04 1
[새창]
1 상상하니 웃기네요
3545 2022-04-24 22:31:09 0
아무리생각해도 연봉 너무 낮게 부른거같아요 [새창]
2022/04/24 21:19:28
전,
현 회사 짤리면,
다른 회사,(어디가 될 지는 알 수 없지만)
주고 싶은 만큼 주세요. 라고 말 하려 하는데....
물론,
기본 전제가 여기서 짤려야 하지만...
3544 2022-04-24 22:28:50 0
책 읽는 속도 느린 편이죠? [새창]
2022/04/24 22:19:52
추리소설이 쉽게 생각되신다면,
이미 책을 많이 읽으시는 분입니다.

책....
기승전결이라고 표현하죠.
처음과 끝이 이어지죠.
전체적인흐름을 읽을 수 있을 땐,
기타, 잡다한 흐름은,
큰 줄기의 겾가지일 뿐이죠.
3543 2022-04-24 14:38:44 1
아빠 녹용 훔쳐먹음 [새창]
2022/04/24 13:03:05
손톱맛
3542 2022-04-24 14:37:36 0
[새창]
버리려 내 논 것이라, 관여치 않습니다.
단지,
저것도 가져가나 싶어서 이번엔 유심히 봤거든요.
3541 2022-04-24 14:36:41 0
[새창]
검색해보니,
깜부기라는 병이네요.
3540 2022-04-24 03:36:48 4
유난히 내 인생이 망했다고 느껴질때 [새창]
2022/04/23 12:54:55
예전,
제가 배운 영어 교과서에,
운동장의 눈길을 걷는 장면이 나왔죠.

멀리보고 걸어야 똑바로 걸을 수 있다고~~

현실은,
에초 방향감각 잊은 이,
제자리 뱅뱅 도는 이,
엄한 방향 가는 이!
길이 막혀 좌절하는 이!
제 각각이죠!

현실은 가혹하죠!
3539 2022-04-24 03:24:56 0
[새창]
끝까지 책임 못 진다면,
에초,
쓸데없이 희망주면 안되지!
하렘 차릴 것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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