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신발의 과학적인 기능 발전은,
대충 걷는 사람들의 발과 허리를 보호해주죠.
하지만,
극단적인 충격은 아무래도 완벽하게 흡수해주지 못하죠.
그게 하산할 때의 충격이죠...

3582 2022-04-29 10:11:29 0

[새창]

발바닥부터 닿게 하는 걸음... 꽤 오래전부터 했어요. 전...
고교시절부터 였던가.... 기억 없음
그냥 느긋하게 천천히 걸을 땐 발굼치부터 닿게하지만,
어떤분은 발굼치로 땅에 망치질을 하고 다니더군요.

3581 2022-04-29 10:07:41 0

[새창]

특히, 등산시 하산할 때, 무릎 다치는 원인이 거기에 있습니다.

3580 2022-04-29 10:06:10 0

[새창]

달리기는 걷기의 업그레이드버전입니다.
달리기 많이하면 허리 나가던가요?

3579 2022-04-29 09:51:39 0

[새창]

신을 신고 있으니, 신발이 충격흡수해 줘서 잘 모르는 듯...
콘크리트 바닥 걸으면, 뒷골이 막 울릴텐데..

3578 2022-04-29 06:42:39 0

[새창]

그건 그래요.

3577 2022-04-28 20:24:28 1

[새창]

삼겹살

3576 2022-04-28 16:06:32 0

[새창]

아 스켈링 하러 가야 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미루고 있음 --;

3575 2022-04-28 16:03:36 0

[새창]

참고로 계단 내려오다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유는 걸을 때, 무의식적으로 몸을 앞으로 숙여서 무게중심을 앞으로 하게 되는데,
내딛는 발에 무게를 실으면서 발굼치로 찍으면 충격이 고스란히 올라옵니다.
발굼치로 찍는 걸음걸이를 안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3574 2022-04-28 13:50:28 0

[새창]

등산스틱은 충격을 줄여주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인 뒷굼치로 찍어대는 버릇이 있다면,
역시 무릎손상 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발굼치로 찍어대는 걷기 안하는 것입니다.

3573 2022-04-28 12:26:06 0

[새창]

발의 건강에 좋겠죠.

3572 2022-04-28 03:32:34 0

[새창]

걷거나 뛸 때,
뒷굼치가 늣게 데이거나 안 데이게 해야 한다고요.
그래야 무릎이 덜 다쳐요.
아주 안 상하는 방법은 없어요.
무릎을 안 쓸 수는 없으니~~

3571 2022-04-27 12:39:49 1

니들 잣대로 나를 판단하지마 [새창]

3570 2022-04-26 20:40:04 0

[새창]

현금만 받는 이탕 앞으로는 오고싶지 않다.
선택권만 있다면~~~

3569 2022-04-26 17:00:02 0

[새창]

아 그렇군요.
그냥 화장품가게 가야겠어요.
전 향이 안나는 것을 찾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