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야 할 정도로 아픈 것은 아닙니다. 특정 동작을 하면, 찌뿌뚱한 느낌 나서, 그 느낌을 피하려다보니(?) 자세가 어정쩡하게 되는 불상사가 생겨서, 운동에 잘 아는 관장에게 한번 물어보려구 하는 겁니다. 잠을 잘 못 자면 목 주변 아픈 것 같은 그런 통증이라, 실 생활에 문제가 있거나, 크게 아프거나 한 것도 아닙니다.
옛날에도, 활 아마로 했을 때, 헬은 그저 버스타고 와서 구겸만 했었지요.... 조단링을 화폐로 쓰던 시절, ( 당시, 난 조단링 2개 있었음 ) 그 흔한(?) 조단링 친구넘한테 인벤꽉차게 받고 , 그 담엔 그냥 안했었죠... 케릭 키우기는 노가다가 빠지면 재미가 없더군요.... 이번에는 헬 까지 갈 수 있을지... 물론, 버스 타면, 헬 구경은 할 수 있겠지만, 헬에서 잡몹이라도 잡고 싶은 욕심에 ~~~
카다피가 독재자이고 반민주적인 인사인 것은 사실이나, 열강들의 석유침탈을 위해서 제거된 것이라고 봐야겠죠. 그 와중에 국민들은 완전히 배제된 삶을 살고 있고~~ 핵 포기는, 자신의 안보 포기( 독재자 스스로의 안전) 와 같은 맥락이라고 봐야겠죠.... 특히나, 독재국가에서는.....
묵향 --; 20대초반에 열심히 봤는데, 23권인가 이후부터 아예 찾아보질 않게 됨... 일단 책방이 사라진데다가, (사서 보기는 좀... ) 완결 나오려면 10년도 이른 듯 해서.. 교주랑 부교주랑 숨박꼭질 하는 거 보다 숨 넘어감 --; 왜 이리 질 질 끄는 것인지 --;
개인적으로, 오토바이 타고 다닙니다만, ( 머신이라긴 좀 그렇고, 80시시짜리.. ) 몸을 살짝 음직여서(무게중심이동) 차선 이동하기는 하는데, 본문의 경우는 속도가 없는 상태(저속)에서 과하게 무게중심을 이동시켰네요. 뽀대(?) 살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게 안전일텐데.... ㅋ 제 경우는 100프로 속도 줄여서 핸들을 음직여 방향 조절하죠. 물론 약간 무게중심 옮기긴 하지만, 미미하게.... 본문처럼 하려면, 속도 최소 60이상은 되야 하고, 경기장은 되야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