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가와서 나무에 걸린 풍선을 빼달라고 부탁했다. [새창]

???: 저기, 힘 좋은 아가씨에게 부탁해보렴!

3044 2021-10-31 10:17:43 1

부자들은 카드값 걱정 안하고 살아서 좋겠다 [새창]

저도 빈민이긴 하지만,
뭔가 사려는 욕구는,
옛날에 현실과 타협 된 뒤부터,
마음가는대로 사도,
카드 빵구 안나는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3041 2021-10-29 10:03:40 0

[새창]

겨울잠바, 솜바지, 내복 위아래 입고도 추워서 바들바들..

3040 2021-10-29 09:56:13 0

[새창]

현재 실온 16도C인데,
난 매우 추움 --;

3039 2021-10-29 09:35:50 0

[새창]

잠은 안 와도, 어거지로 누워 있다가 일어남!!!

겨울 옷 꺼내 입고 출근!!! (오한이 들어서 땀 흐를 줄 알았는데, 땀도 안 남 --; )

지금은,
피부가 따끔따끔????
피부가 매우 약해진 느낌.....

3038 2021-10-28 15:34:48 1

남다른 승차감 gif [새창]

이거만큼 심한 건 아니였지만,
비슷한 것을 타 보니,
헨들이 너무 떨려서 꽉 잡고 있었던 기억!!!

3037 2021-10-27 02:01:46 1

공중부양 gif [새창]

한장의 사진을 위해 저 퍼즐을 맞춘?

3036 2021-10-26 05:43:16 0

오빠 이게 나아? 이게 나아? [새창]

해 지는 산 중턱의 밭에 빛바랜 낡고 해진 허수아비가 비스듬히 서 있는 곳!

3035 2021-10-25 16:28:47 1

보배드림에서 난리 난 딸배 [새창]

번호판 접은 흔적 보이는 오도바이 극혐!!!
내두 오도바인 타고 다니지만,
그건 아니다 싶음!!!

3034 2021-10-25 15:25:03 0

[새창]

아반떼가 3천이 넘을 줄이야!!!

3033 2021-10-25 14:35:06 0

MIT연구진 "사람은 항상 제일 빠른 길을 선택하는 건 아니다" [새창]

켐릿브지!!!
한국말은 단어 뭉태기로 받아들이지만,(뇌가)
영어는 글자 하나하나 받아들이기에 딱 보임!!! (뇌가)

3032 2021-10-25 14:30:05 0

[새창]

흠 차 사서 그냥 회사에 짱 박아 둘까나... 흠
집에는 주차할 데 없으니...

3031 2021-10-25 08:43:33 0

[새창]

확실히,
차는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평소 오도바이로 출퇴근 하고, 동네 마실다니는 건 오도바이로 충분하니...
그런데,
휴일 조금만 멀리 바람 쐬러 나가고 싶을 때,
내 음직이고 싶은 시간대에 못 음직이는 것이 아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