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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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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2021-09-25 09:02:19 1
팬데믹은 어떻게 전개될것인가 (ft.델타 및 변이바이러스와 백신접종률등) [새창]
2021/09/25 03:51:23
우와 잘라붙이기 노가다!!!!
내가 했으면 하루종일 걸렸을 듯~~
2999 2021-09-24 16:30:58 0
월급 들어왔습니다 [새창]
2021/09/24 15:07:02


2998 2021-09-23 09:30:20 0
단 하루 지났을 뿐이다! [새창]
2021/09/23 08:32:17
--;
히츠 기계를, 집에 두고 와서,
담배를 사도 못 피우는 ....
그런데,
침만 꼴깍꼴깍 삼키는 중....
왜 침만 삼키는지 내 스스로도 모르겠지만...
2997 2021-09-22 20:34:01 1
[새창]
당연히 닦지요!
단지,
이후에는 빨래무더기로~~
아,
참!
결혼은 못 했습니다.
눈이 높아서~~
2996 2021-09-22 19:29:56 0
파리바게트 갔는데 빵이 안들어와서 빵이 없네요 [새창]
2021/09/22 18:37:17
얼마 전, 민노총 간부 야간 집행 해서, 구속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한 달 넘었는지는 잘... )
민노총 과격 시위의 대표단체 격이죠!
이번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연료배관 절단사건!
현재론 증거가 발표 안 된 상태지만,
민노총의 인사라고 예측 되네요.
추적까지 해서 쫒아간 사람들이니...
2995 2021-09-22 17:38:08 6
남자 자취방에 어항을 두면 안되는이유 [새창]
2021/09/22 15:46:21
새우 키우고 있긴 한데,
아는 사람 집에 들인 적 1도 없음
아마도 앞으로 도 없긴 하겠지만~~

내 집에 찾아오는 사람은,
집배원, 가스안전검사원 뿐~~

아!
집에 문제가 있어서 집주인 불러서 여기저기 보여준 적은 있긴 함
2994 2021-09-20 03:29:40 1
[새창]
군부심?
난 인정해주는 사람이라 가만히 들어두는 편인디...
왜?
난 면제라서...
2993 2021-09-18 04:21:58 0
도대체 왜 비싼지 이해가 안가는 과자.jpg [새창]
2021/09/15 19:03:16
헐!
국밥 한 그릇 값에 육박하네요. (오천원)
2992 2021-09-17 18:33:55 1
비행기 문 닫는 승무원 [새창]
2021/09/17 15:57:04
안 그래도 위험해 보이던데, 사고도 있군요...
2991 2021-09-11 15:30:59 1
20살에 비혼을 결심한 이유. [새창]
2021/09/09 08:42:16
글과 사진이 아주 잘 어울리는데,
연식은 많이 달라 보여요!!!
2990 2021-09-11 10:30:16 1
한국 졸음운전 공익광고 [새창]
2021/09/10 13:38:36
졸음은 아니여도,
뭔가 멍할 때,
운전을 잠시만 멈춰도,
상태이상이 해제(?) 되더군요.

벌초 후,
되돌아오는 길에 고속도로에서...
뭔가 멍한 느낌이 들어서,
휴게소에서 잠시 (약 10분...) 쉬다가
다시 출발했는데, 멍한 느낌은 다시는 안 들더군요. (88도로 도로가 짧아서 그럴 수도.. )
2989 2021-09-10 13:46:38 0
제가 머리가 나쁜 이유를 알았습니다. [새창]
2021/09/10 11:29:27
이대로 괜챦은가!!!!
2988 2021-09-09 10:26:54 0
齿悟쓰리! [새창]
2021/09/08 21:26:08
그런데,
내가 왜 이걸 썼지?
2987 2021-09-08 10:18:01 1
틀린 주민번호 그대로.. 사실상 같은 고발장 [새창]
2021/09/08 00:45:01
맞는 내용은 이리저리 짜집기 해도 이해는 가는데,
똑같이 틀린다는 것은 --;
빼박이네!!
2986 2021-09-08 07:05:45 0
장기둘때 이렇게 놓고 두는분 계심? [새창]
2021/09/08 02:05:35
원앙마 포진은 두기 힘들어요.
한번씩 재미삼아 해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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