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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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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2021-09-07 20:55:19 2
시부모와 라면 먹기 싫은 러시아 며느리.jpg [새창]
2021/09/07 17:31:08
개인적으로,
먹는 예절 제일 많이 따지는 사람인데,
가장 큰 예절은,
넘 예절 이야기 안 하는 것... ( 하지만 저 상황에서 이야기를 할 정도라면.... )
윗 댓글들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음식 먹을 때, 소리를 안 내는 게 일반적인 예절인데...
저 분께서,
그 것 조차,
감안하고 이야기를 했다면,
쌓인 것이 매우 많았었을 듯~~~
2984 2021-09-06 15:54:39 0
벌초! [새창]
2021/09/05 21:01:27
여담으로,
구마고속도로 내려가는 길에,
( 사실 반년만에 운전하는 것이라 과속도 안하고 칼치기도 안하고, 그냥 이차선으로 조신하게 내려갔음)
라디오 시끄러워서 껐는데,
언제부턴가 왠 말소리가 자꾸 들림...
점차 운전에 익숙해지면서 둘러보니,
라디오에서 아이폰 연결하시겠습니까? 라는 글자가 떠 있음 --;
알고 봤더니,
지나가던 아이폰 전파(?)를 잡아서 연결하겠냐고 묻는 것이였음 --;
헐.. 나도 모르게 해킹 --;

올라오는 길에 대구 거의 다 와서 고속도로중에 큰 다리... (88도로)
어느 순간 속도감이 안 느껴짐... 악 X 됬다 싶어서 계기판 보니 정상.. (시속 105 정도.. )
어느 순간 감각이 돌아오는 데, 아 다리 지나고 있었구나... 싶었음...
똑같은 풍경(?)을 지속적으로 접하면 속도감 잃어버리는 것...
자주 운전하면 여기는 어떤 곳이다 알 것인데,
하도 오랫만에 운전하니, 당황...
사실 자주 운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지나고 나니 그냥 헛웃음....
2983 2021-08-31 21:07:12 1
편의점 서비스 요구 진상 [새창]
2021/08/31 19:09:26
전에,
저도 그런 경험이 있네요. (일부 전문용어 있어도 양해 바랍니다.)
헬리코일 300개 사면서, (개당 300~800원 선 )
삽입기구(헬리코일 삽입기구)를 서비스로 줄 수 있냐고 문의를 했었죠.
하시는 말씀이,
5000개 정도 구입하시면 서비스로 드립니다. 라고~~~
참고로,
삽입기구의 가격은 4~5천 원 대...
물론,
그 때는 ,
조용히 살 것만 사고 나왔습니다.
2982 2021-08-28 19:35:21 0
이게 뭐죠? [새창]
2021/08/28 16:07:28
댓글 감사합니다.
근래,
헬스클럽 등록 후,
운동을 하고 있어서 생기는 긍정적인 변화로 받아들여 지네요.
사실,
운동, 코로나 핑계로 잘 안 가고는 있지만~~
2981 2021-08-28 19:22:00 0
(후방)방금 야외섹스하는거 봄ㅋㅋ 사진찍음 [새창]
2021/08/28 19:16:47
묘원이 좀 많아 보이는 건 착각?
2980 2021-08-28 19:20:02 1
뭐하지? 한 번 질러보자! [새창]
2021/08/28 17:45:39
먹다보니,
도끼로 썰은 듯한 저 데코... 문제가 있네요.
고기가 부서져서 어쩔 수 없이 두껍게 썰은 건데....
문제는 너무 크다는 것 ㅋㅋㅋ
가위로 더 잘라서 먹고 있습니다.

단지,
압력솥이라 냄새는 좀 덜 빠진 듯...
미나리, 깻잎을 넣어서 좀 나은 정도..ㅣ.
2979 2021-08-28 18:56:28 1
뭐하지? 한 번 질러보자! [새창]
2021/08/28 17:45:39

흐흐~~
2978 2021-08-28 15:27:27 0
부모님집을 자식이 구매할수있나여 [새창]
2021/08/28 15:21:13
차량의 경우는 금액 자체가 크지 않아서 경찰 조사 안 들어오는데,
부동산의 경우 금액이 커서 조사 들어올 수도 있습니다.
2977 2021-08-28 15:26:45 0
부모님집을 자식이 구매할수있나여 [새창]
2021/08/28 15:21:13
그래서 거래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
전에 타던 차량(마티즈)를 100만원에 매도하라고 서류 작성해줬어요. (동생)
만약 판다면 2~300 정도 받을 수 있는 거 그냥 준거죠...
사실 서류상으로만 돈 받고, 실제론 한푼 안 받은..
2976 2021-08-28 14:56:21 0
비누로 머리 감는 것은 아닐테고~~ [새창]
2021/08/28 14:49:07
뻣뻣하긴 한데, 항상 머리 짧게 자르기 때문에 (길면 관리하기 힘들어서가 아니고, 머리카락이 눈을 찌르기 때문에.. )
이번에 미용실 간 건 더워서 머리카락이라도 짧게 하려고...
2975 2021-08-26 10:30:08 0
가장 읽기 힘든 책은? [새창]
2021/08/25 13:45:56
머신툴 사용자 메뉴얼...
책 크기는 A4용지보다 조금 크고,, 두깨가 6센치정도임...
보통 안 봄 --;
2974 2021-08-25 12:36:59 0
[새창]
올해 4월부터 운동(헬스장)을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
가래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가래가 조금 올라온다는 것이지,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정도로 매우 많이 올라온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운동을 시작하고 나서의 변화라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문 작성자분 께서는 상황이 어떠하신지 모르겠지만,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거나, 운동을 시작했거나, 불순물이 많이 날리는 회사(?)에 취업했거나,
근래들어 어떤 상황변화가 있었는지 확인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973 2021-08-25 08:24:36 1
제 보험 받는 의사 드디어 찾았어요ㅠㅠㅠㅠ [새창]
2021/08/25 04:25:10
다행이네요.
살인적인 미쿡의 의료비....
2972 2021-08-24 16:26:33 0
사막에 쌀 농사 짓게 해달라는 AE [새창]
2021/08/23 14:19:24
아 우리나라 조경기술이 세계적이였다는 것은 처음 보네요.
그러면서도 대우를 못 받아서 중동쪽으로 간다는 것에 안습이네요...
모르던 것인데, 함 찾아봐야겠어요..
(몽고 쪽에 나무심기 한다고 한 건 어디서 본 거 같기도 하고.. )
2971 2021-08-23 22:52:50 0
여자들한테 인기 얻기 꿀팁 [새창]
2021/08/23 18:39:13
인정하기 싫지만,
현실이 그렇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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