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개인적으로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데, 집에 사람이 없어서 거절하고 있습니다. 한두달마다 한번씩, 아깽이나 강아지 사진 보여주면서 입양하라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헌데, 집에 사람이 없다보니, 개인적인 욕심만으로 12시간넘게 방치하는 것은 안 좋아보여서 거절하고 있습니다.
실화일 가능성이 많음.... 갖가지 예시를 많이 들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경우의 수가 많기는 한데, 내가 아는 빈대스토리는 거의 다 들어가 있음... 그래도, 스스로의 상처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은, 앞으로의 희망을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보기에 긍정적이라고 봄!!!
과학을 모르는 1인의 개인적인 생각.... 블랙홀은 모든 것을 빨아들인다! (빛도... 빛의 종류는 단 한가지 뿐일까??? 혹 한 가지가 아니라면 못 빨아들이는 것도 존재 할 수도... ) 특정한 기구(우주선?)등을 이용해서 피관찰자 혹은 광측기구를 보호한다! ( 물리적인 완벽한 통제라면, 블랙홀과 관측선?과의 물리적인 연계를 넘어, 중력,빛의 연계까지 끊어서 관찰이 불가능할 수도... ) 불완전한 블랙홀이 어딘가 존재할 것이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어디까지나 과학을 모르는 사람의 뇌피셜이니 증거 같은 것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