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8-06-24
방문횟수 : 236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940 2021-08-07 05:58:04 0
요청자료) 폭식녀의 하루.jpg [새창]
2021/08/06 19:26:43
오래 된 글 이였다지만,
개인적으론 첨 보는...
내용에서,
처음 나오는 음식들.... 죄다 다이어트 식품...
그래서,
다이어트 식품인데... 라는 생각을 했는데,
양이 너무 많음.... --;
그런데,
먹는 트랜드가 바뀌는 가 싶더니,
폭증을 시작함 !!!!
개인적으로 난 많이 안 먹는 스타일이라 생각하는데( 회사에서 점심에 내가 제일 많이 먹음 )
( 배가 불러서 더 못 먹을 때 까지 먹음 )
헌데,
게시글(그림)에서는 먹기 힘든 상황까지 묘사!!!!
저 정도의 경우에는,
운동 말고는 답이 없는데,
운동 이야기는 1 도 없음...

만약, 진짜 운동 1도 안 한 상황이라면,
정신병원 내원하는게 맞을 듯~~

((( 운동을 한다면, 조금 나아지긴 하지만, 운동 종류,강도에 따라 차이가 많아서 그 부분은 패스..운동을 한다는 게 중요한 것이겠지만~~ )))
2939 2021-08-05 08:51:00 0
어제 운동 한 번 하고 잤더니 [새창]
2021/08/05 08:39:13
운동 강도(?)를 조금씩 올리는 방향으로 해보세요. 타인의 시선은 의식하지 마시고~~
저는 운동 시작할 때, 다른 거 안하고 시속 5키로 걷기만 하루 20분씩 반달을 했었어요. (4월)
러닝머신이 좋은게 걷는 속도를 시각적으로 보여줘서 운동강도를 조절하기에 좋더군요.
5월에는 러닝머신 속도 6으로 올리고, 간단한 근력운동을 10키로 무게로 했었지요.
남은 다들 30~40키로 들 때...
6월에는 러닝머신 8키로 로 해봤어요.발에 통증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통증이 생기기 시작해서 7월은 운동 거의 안했고요.
(간간히 축구장 몇바퀴씩 뛰어보긴 했어도.. )
8월... 새로운 마음으로, 뛰기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걷기 5~6키로로, 근력운동은 10키로무게로 조정하여 다시 시작합니다.
그 외,
플랭크, 스퀴드 운동을 병행해주고 있고요.
조금씩 운동강도 올리기 하는게 쉬운게 아니더군요. 하루이틀을 볼게 아니라, 한달, 두달 세달 이렇게 멀리보고 계획을 잡아야 하니..
2937 2021-08-05 08:10:25 0
하! 자차 없으니 참 불편하다!!!! [새창]
2021/08/05 00:50:39
ㅋㅋ 에초에 차가 없었다면, 차가 있음으로 인한 좋은 점을 몰랐었을테니,
차를 사려는 생각 자체를 안 가졌을텐데,
있다가 없으니 --;
2936 2021-08-05 08:09:21 0
하! 자차 없으니 참 불편하다!!!! [새창]
2021/08/05 00:50:39
오토바이 타고 30~40키로의 거리를 이동하기에는 많이 위험해보여서....
동네 다닐 때(출퇴근 등)나 타고 다니고 멀리는 안 갑니다.
2935 2021-08-03 14:07:35 1
6070대 남성들이 착각하는 것, 연하 여자가 과도하게 친절하면.... [새창]
2021/08/03 12:06:29
지나가다 뼈 맞았네 --;
아예,
프리하게 살아감!
누가 보거나 말거나~~
고백할 일도, 고백당할 일도 없음.
에초,
서로를 알 일이 없으니,
(뭐 대화가 없으니 알 수 없겠지..)

예전,( 이번 다니는 헬스클럽)
러닝머신 걷기 할 때,
옆에 아지매, 자꾸 전화질... (속으론 시끄러운 아지매군 이러고 말았는데 )
그 내용이 자기 기술자다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한다. 뭐 그런 내용
에초 전화를 여기저기 걸던데, 듣고보면, 의도적으로 들으라고 떠드는...
관심 없어서 신경도 안 쓰긴 했지만~~
또 어떤 아지매는 지가 돈 잘 버니 마니.. 큰 소리로 떠듬... (관심 1도 없음 짜증나서 얼굴 한번 보기는 했었지만.. )

물론, 내게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한두명 정도는 있을지 모름.. (호구로서.. )
2934 2021-08-03 12:45:58 0
신입 뒤에 가서 사다리 좀 가져와라 [새창]
2021/08/03 10:43:02
역재생이 더 힘듬 --;
준비동작 없이,(약간의 비틀림?)
회전뛰기 한다는 것...
2933 2021-08-03 10:38:11 0
재 등록! [새창]
2021/08/03 09:15:29
조금 전,
병원에 갔다 옴!
의사에게 이런저런 설명을 하니,
설명 끊고,
운동 시작하고 나서 통증이 있냐고 물어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첫발 디딜 때 아프냐고 물어보고,
발의 어디가 아프냐고 짚어보라고 하고...
하더니,
인대 손상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운동강도를 줄이라고 하심..
진짜 운동 살살하는데 --;
4월에 걷기만으로 해서 시작하고,
6월에 되서야 뛰기를 했는데....
하~~~
뛰기는 이제 안해야 할 듯 --;
2932 2021-07-31 20:49:13 0
어딜가야 온전히 정착할 수 있으려나( 배낀 글) [새창]
2021/07/31 20:49:04
온전한 정착(?)은 친구를 만들면 됩니다.
젊을때는 돈을 벌 수 있어서,
그냥그냥 서로서로 얼굴이나 익히면서 친구인척하는 사람 많을 수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 그냥 얼굴 보는 것으로 친구 인정합니다. (혹은 연락 )
단지,
젊을 때,(?)
그런 분들을 만들어놔야 한다는 것!!!!
자식이 가장 큰 보험이겠지만,( 개인적으론 결혼도 안해서 )
여하튼,
나이들어서 뭘 가지고 있는게 좋을까? 생각해보니,
그냥 돈 밖에 없더군요.
적당히 풀어줘야 한다는 것도~~
물론,
그 전에, 쓸만큼 풀어줄만큼 벌어놔야 한 다는 전제가.....
2931 2021-07-31 19:40:37 0
날개 달린 개미? [새창]
2021/07/31 11:22:18
사실상,
개미라고 단정 지은 이유는,

꼬리보다 날개깃이 훨씬 길어서 개미라고 단정 지은 것입니다.
하지만, 크기는 윗 댓글에 올려주신 사진보다 훨씬 작네요....
대충 4~5미리정도입니다.
2930 2021-07-31 13:14:17 0
뭐하는 게 좋을까요? [새창]
2021/07/31 12:07:56
앉아 있으니 방댕이 땀차서 서 있는 데,
스퀴드라뇨!
2929 2021-07-29 20:20:54 1
만연한 범죄 조직스토킹.png [새창]
2021/07/29 18:57:07
스토킹은 스토킹할 가치가 있어야 스토킹을 합니다.
작성자께서는,
어느 부류의 사람에게 가치(?)가 높아서 스토킹을 당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그 부분이 제일 궁금합니다.
2927 2021-07-27 21:03:42 3/17
초스압) 안웃고 버티기 챌린지.jpg [새창]
2021/07/27 20:11:04
첨 몇개 보다가,
그냥 드래그~~~
뭐랄까
내가 나이가 쪼메 있어서,
젊은이들 유머 이해 못한다는 것은 내 스스로 이해 한다지만,
이건 좀~~~
2926 2021-07-27 20:48:21 0
의사들이 절대 안하는 취미활동 [새창]
2021/07/27 17:34:12
개인적으로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그럴만한 이유가,
1, 사업 접고, 승용차 주차할 공간은 없고 해서 오토바이는 유지 중....
2, 멀리(?) 갈 때는 오도바이 이용 안함... ( 구에서 구로 갈 때, 바람 즐기려? 할 때 이용 )
3, 이번 휴가 때, 벌초 못간 아버님 산소 갈 생각인데, 고속버스 이용해야 할 것 같음...
4, 오도바이... 편한건 맞는데, 차(?)가 작은 만큼 위험한 것은 사실이지!!!!
5, 오도바이 팔아버리고는 싶은데, 출퇴근 시간 줄이기 위해서 유지하고 있음....
6, 주차공간만 있었다면, 이미 승용차 사고 오도바이 팔아버렸을 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91 192 193 194 19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