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옥수 신창원 검거때 있었던 견찰사건 [새창]

견찰 엿먹여서!!!!

2894 2021-06-24 14:37:22 22

만취커플 [새창]

도로에 물건 진열해서 보행자가 다니기 힘들게 한 저 가게에도 일말의 책임을 묻게하였으면 좋겠음 --;

2893 2021-06-24 12:56:12 2

더러운 농구선수 쿰보.gif [새창]

발 접질리면 무지 아프던데...
고의성이 인정되는 경우 있나요?
(혹은 특정 선수 또는 특성팀에서 많이 발생하나요?)

2892 2021-06-24 08:55:24 0

싱글벙글 캣맘 [새창]

? 저 게시물... 울동네에서도 보이던데,
공무원 사칭도 유행인가 보네요.

2891 2021-06-23 17:39:33 1

을에서 갑이 된 알바생 썰 [새창]

따뜻한 아이스커피 같은 것인가요?

2890 2021-06-23 16:05:38 1

크루즈 선박 크기 체감 [새창]

미니어처 30:1 로 만들어도 12미터?
헐~~

2889 2021-06-22 11:14:27 0

일본의 뽑기기계 [새창]

잉?

2888 2021-06-22 11:13:03 4

어르신~ 요즘은 동사무소라고 안해요 [새창]

이사가서 지도에서 동사무소 찾으면,
주민 머시기라고 뜨는 곳을 안내해줌 --;
덕분에,
동사무소가 이름 바뀐 것을 알게 되긴 했지만,
머릿속에는 동사무소 외의 단어는 그냥 흘러지나가는 말...
동사무소라는 말만 기억...

2887 2021-06-21 16:39:03 0

왜 땀이 안 나는 건지 --; [새창]

운동강도... 아마 그게 맞을듯요...
관절 무리 갈까봐 살살....

2886 2021-06-21 14:37:58 0

으른들이 안뛰는 이유 [새창]

뛴 후에는,
10대 때에는 운동 휴우증.. 매우 배고픔..
40대 때에는 운동 휴우증..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음 --; ( 심각한 부조화? 느껴짐 )

2885 2021-06-21 14:28:59 0

으른들이 안뛰는 이유 [새창]

10대 때에는 한시간을 뛰어도 배고픈 거 말고는 딱히 못 느꼈는데,
40대 때에는 삼분간을 뛰어도 발이 아파서 아무것도 생각 안남!

2884 2021-06-20 00:03:48 0

어휴 더운데 좀 앉아서 쉬자 [새창]

이거 보니,
생각나는 장면!!!!
여기는 대구,
내가 서식하는 곳은 3공단!!!!
하천이 흐르는데,
사실상 고기 있어도 안 잡는 그런 곳인데... (?)
초등학생들이 물놀이 하고 있다.
날이 더워서 그러는 건 알겠는데,
물 상태가.... ( 물이끼 잔뜩 껴서 온통 파람... )
뭐라고 도움이 되는 말을 하고 싶어도,
지나가는 아저씨라서,
부모가 뭐라 할까봐 찍소리 못하고 지나침...

2883 2021-06-19 23:59:55 0

너무 잘생겨서 트라우마 생긴 기타리스트 [새창]

이거 보니,
경호언니 스타일의 머리카락을 가진 분들 생각난다.. ㅋㅋ (헬스클럽 )

2882 2021-06-19 23:55:50 0

왜 땀이 안 나는 건지 --; [새창]

???

2881 2021-06-18 14:46:50 0

상남자라면 커피 시킬 때.jpg [새창]

ㅋ 난,
보통,
ㅇㅇㅇ 주세요!
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