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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2021-05-12 13:14:37 1
어허 기름값 자알 올라간다ㅠ [새창]
2021/05/12 10:12:24
나무 값이 그리 많이 올랐다면서요?( 건설자재용 )
2818 2021-05-11 21:36:22 0
주민센터찾아 삼만리 [새창]
2021/05/11 18:57:59
그래서, 전화를 하고 찾아갑니다 --;
물론,
저도 헤맨 경험이 존재하긴 합니다.
2817 2021-05-11 12:42:04 28
현실에서 고인물한테 당했다 [새창]
2021/05/11 10:18:30
건설쪽에 일하진 않지만,
현장에서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아버님의 고집이 안스럽네요.
제가 일하는 업계도 어르신들 고집 대단하시거든요.
그분들이 맞다 틀리다 라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못 따라가면, 젊은 사람들이 안따라하려 한다는 것... (그러다보면 그 쪽 직업군이 고사... )
제일 좋은 방향은 아버님이 레이저 뭐시기로 줄팅기는 것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을텐데,
아마 귀챦아서(걸리적거려서) 안 하시지 싶어요.
제가 일하는 직종도 감으로 하시는 분들 많은데... (노괴들 --; )
젊은 사람에게 설명할 때, 감으로 맞추면 된다고 하십니다.
4~50년 묵은 노괴들하고 초짜하고 감이 같을리가 있나 --;
빠르게 배워서 본인의 몫을 하고 싶은 젊은이들은 따라하기 힘들죠...
2816 2021-05-11 12:29:33 1
폐사 가 어쩌구 저쩌구 란 논란? [새창]
2021/05/11 09:41:22
사실 그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죠.
모르면 배우면 되는 건데,
모르는 단어 썼다고 오히려 날뛰니.. ㅋ
2815 2021-05-11 12:28:44 0
폐사 가 어쩌구 저쩌구 란 논란? [새창]
2021/05/11 09:41:22
공구집에서 보내는 공문 외에는 본 적이 없어요...
귀사(상대회사 높임말) 폐사(자기 회사 낮춤말)
귀사에 대응하는 말을 쓰려다보니 폐사 라는 말을 쓰는 거 같아요.
어거지로 서류상의 예의를 맞추다보니, 평소 안 쓰이는 표현이 쓰이는 것으로 보이고요.
2814 2021-05-11 09:01:18 0
아! 게집이 있었네! [새창]
2021/05/10 22:16:23
3공단에 게집이 있을 줄은 몰랐거든요.
차 없이 걸어댕기다보니 보이더군요.
단지,
무슨 농산 뭐시기라 써 있는 것이,
거기서 먹는 것은 안 될거 같더군요.
2813 2021-05-11 07:28:52 15
한국인들이라면 자동완성 [새창]
2021/05/07 13:23:38
있기에~
2812 2021-05-10 16:24:32 0
개발자 vs PM vs 영업 [새창]
2021/05/09 22:10:10
업무와 관련해서,
본문과는 다른 레파토리인데, 매년 반복됩니다.
1, 설계(?) 발주(타당성조사?) 가 나옴... ( 제가 표현을 이렇게 한 것일 뿐, 실제론 꼭 하는 일임,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이라 특정업종사람들 보면 내용 알 수 있어서 안씀 )
2, 설계, 견적(하청세부견적까지 ) 다 나옴
3. 승인 대기...
4. 승인 및 제작시작
5, 제작시작... 소재 발주(절단). 가공 및 소재가공전열처리 . 가공 및 후처리 . 가공 후처리 이후 조립(전기)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1,2 설계 (기존에 하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경제작하는 것이라 기존 하던 노하우가 있어서 설계 및 견적) 약 일,이주일이면 완료.
3, 원청의 검토 및 승인.. 한달 혹은 두달
4,5 약 20일 (소재 절단에 일주일 , 실제 제작 이주일 --; )
제작하는 업체는 언제나 일정에 쫒김..
그런데, 어디까지나 을 입장이라 어디가서 하소연 못함
2811 2021-05-10 16:12:50 1
조선일보 근황 [새창]
2021/05/10 12:48:36
데이트 폭력이 사회적인 문제라서 그런 것으로 읽었었는데,
아내의 지인??
헐~~
폭력이 정당화 될 순 없지만,
저라도 못 참을 거 같군요.
2810 2021-05-09 13:01:42 1
옛날에 세 들어서 살던 집. 냄새나던 방 생각남. [새창]
2021/05/09 12:29:12
냄새의 원인에따라 냄새의 차이가 있습니다.
2809 2021-05-08 17:30:34 3
아내가 샌들을 처음으로 신던 날... [새창]
2021/05/08 11:16:26
행복하세요!
개인적으로는,
외부에 보이는 모습보다,
왜,
그런 모습을 보이는 지가 더 궁금한데,
대다수의 사람들은 설명보다 회피를 선택하죠!
저부터~~
그런부분 을 극복하시는 것이 너무나 멋있게 보입니다.
2808 2021-05-08 11:56:58 0
아! 배는 실실 아픈데, [새창]
2021/05/08 09:49:30
2. 방귀를 너무 많이 뀔 때
방귀가 나오는 횟수가 너무 많고 냄새까지 지독하다면 소장의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대장 안에는 미처 소화시키지 못한 음식 찌꺼기를 분해하는 세균들이 있습니다. 반면, 소장 안에는 이러한 세균이 소량만 있는 게 정상입니다. 소장이 세균에 감염돼 세균수가 비정상적으로 많아진 경우 소장에서부터 음식물 잔해 분해 과정이 시작되어 과도한 가스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비정상적으로 만들어진 가스는 잦은방귀의 원인이 되고, 복부팽만과 복부 통증을 일으킨다. 또한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으면 입과 위 안으로 공기가 많이 들어가면서 방귀가 잦아지게 됩니다. 또한 식후 바로 잠자는 것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서 음식물과 공기가 분리되려면 식후 30분~1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식후 바로 누우면 위의 입구가 소화 중인 음식물로 막히게 되어 공기가 트림으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이것이 장으로 흘러 들어가 방귀가 되는 것입니다. 변비 역시 장 내 발효 과정을 심화시켜서 방귀 양을 늘립니다. (출처https://iamntech.tistory.com/316 )
2807 2021-05-07 11:00:23 0
학생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단어를 쓴 교수님 [새창]
2021/05/06 18:10:18
개인적으로 한자를 잘 몰라서,
금일이라는 글자를 한자로 쓸 줄은 모르지만,
일단 금일이 오늘인 것은 아는데...
단지,
아직도 뜻을 잘 모르는 단어는,
평년,예년,등 일기예보에서 나오는 00년이라고 나오는 것..
언젠가 사전을 본 기억은 있는데,
한쪽으로 들어와서 한쪽으로 흘러버린 듯
역시나 잘 모름 --;
2806 2021-05-06 22:31:49 0
문득 떠오르는 생각...(가톨릭 성사 관련 ) [새창]
2021/05/06 21:04:25
제가 알기도 그러합니다.
특정(?)이슈가 (홍석천?)
요즘,
세상에 떠돌아서,
뇌피셜이였습니다.
세례명은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아니...( 세례는 일생 한번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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