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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0 16: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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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와 관련해서,
본문과는 다른 레파토리인데, 매년 반복됩니다.
1, 설계(?) 발주(타당성조사?) 가 나옴... ( 제가 표현을 이렇게 한 것일 뿐, 실제론 꼭 하는 일임,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이라 특정업종사람들 보면 내용 알 수 있어서 안씀 )
2, 설계, 견적(하청세부견적까지 ) 다 나옴
3. 승인 대기...
4. 승인 및 제작시작
5, 제작시작... 소재 발주(절단). 가공 및 소재가공전열처리 . 가공 및 후처리 . 가공 후처리 이후 조립(전기)
이런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1,2 설계 (기존에 하던 것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경제작하는 것이라 기존 하던 노하우가 있어서 설계 및 견적) 약 일,이주일이면 완료.
3, 원청의 검토 및 승인.. 한달 혹은 두달
4,5 약 20일 (소재 절단에 일주일 , 실제 제작 이주일 --; )
제작하는 업체는 언제나 일정에 쫒김..
그런데, 어디까지나 을 입장이라 어디가서 하소연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