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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2 2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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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수정 귀챦아서 그냥 댓글로~~
목욕탕에서 어르신들을 보게되면,
활력(?)이 있으신 분들은 그려려니 하는데,
활력 없으신 분들... 방댕이 살이 없음...
아!
내두 나이들면 저리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듬...
몸에는 살이 있어 보이는데, 방댕이 살만 없는 --;
그래서 시간이 생기자마자 운동에 집착하게 됨...
물론,
그래봐야 내 체력 자체가 매우 낮은 상태라,
대단한(?) 운동은 하지 못하지만,
그럭저럭 일단 출석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음....
한두달 출석을 하게되면 그런대로 버릇(?)이 생겨서 운동을 계속하게 될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