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0
2020-12-02 08:39:19
3
조카한테 해보라 했더니,
조카!!!
휙~ 던짐 --;
조카!!!
휙~ 던짐 --;
2519
2020-12-02 08:38:54
2
사과나무에서 사과 떨구기 게임 있었는데,
ㅋㅋㅋ
ㅋㅋㅋ
2518
2020-12-01 19:29:19
0
이해가 안 가는 패턴....
왜 노후 자금으로 사업을 하면, 음식업종 선택이 90프로 이상인 것인지...
그나마도,
시장조사를 하고, 뛰어들기나 하면 그나마 다행.....
그저, 체인점이란 거 달면 무조건 다 잘 팔리는 줄 아는 건 무슨 착각인지...
손님도 입맛이 있고, 보는 눈이 있으며, 까다롭기도 한데,
그런 것은 조사를 하기는 하는지.. --;
에초 조사라는 것을 하고 시작한다면, 쉽게 접지는 않겠지만...
뭐 본인 전문(?)일을 살려서 하는 것이라면, 어느정도 버팅기기는 하겠지만~~
그나저나 접을까 말까 고민중인 일인~~
왜 노후 자금으로 사업을 하면, 음식업종 선택이 90프로 이상인 것인지...
그나마도,
시장조사를 하고, 뛰어들기나 하면 그나마 다행.....
그저, 체인점이란 거 달면 무조건 다 잘 팔리는 줄 아는 건 무슨 착각인지...
손님도 입맛이 있고, 보는 눈이 있으며, 까다롭기도 한데,
그런 것은 조사를 하기는 하는지.. --;
에초 조사라는 것을 하고 시작한다면, 쉽게 접지는 않겠지만...
뭐 본인 전문(?)일을 살려서 하는 것이라면, 어느정도 버팅기기는 하겠지만~~
그나저나 접을까 말까 고민중인 일인~~
2517
2020-11-30 17:02:53
0
8월 정도에, 대구발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수도권에서 산발적으로 나오던 시기에, (약 4~50명씩 나올 때, )
11월에 모임 한번 잡아봐라... 라고 했었는데,
11월 마지막 날인데도 연락이 없음... (ㅋㅋㅋ)
시국이 시국이라 어거지로 모임하자고 하지는 않겠지만,
확실히, 하루 하루 500여명 확진자 나올 거라고는 그 땐 생각 못했었지요..
수도권에서 산발적으로 나오던 시기에, (약 4~50명씩 나올 때, )
11월에 모임 한번 잡아봐라... 라고 했었는데,
11월 마지막 날인데도 연락이 없음... (ㅋㅋㅋ)
시국이 시국이라 어거지로 모임하자고 하지는 않겠지만,
확실히, 하루 하루 500여명 확진자 나올 거라고는 그 땐 생각 못했었지요..
2516
2020-11-28 06:39:18
0
흐.. 전 공장에서 일을 합니다만,
단순반복은 하기 힘들더군요.
재미는 전혀없고, 허리 아프고...
( 특정한 자세로 고정되야 하는게 가장 큰 문제 --; 혹은 한두가지동작... )
단순반복은 하기 힘들더군요.
재미는 전혀없고, 허리 아프고...
( 특정한 자세로 고정되야 하는게 가장 큰 문제 --; 혹은 한두가지동작... )
2513
2020-11-25 18:56:33
0
전 대리를 안 부른지, 10년 다 되갑니다.
대리를 불러야 할 만큼 먼 거리면, 에초, 택시를 타고 가거나, 대중교통을이용해서 갑니다.
고객의 거지 어쩌고를 이야기 했는데,
두배콜이니 세배콜 그런 거 보다는,
10번 콜하면 한번은 무료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되는데, 이건 대리기사의 주장만 있어서.. )
제가 아는 한분은, 4개월동안 대리 100번을 불렀다고 하더군요. --; (돈도 많아.. )
물론, 자신이 타고갈 것 호출한 것도 있지만, 같이 술 마신 분들도 호출해주고 해서 그정도 된다고....
그래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고객이라고 자랑하던데, 전혀 안 부럽더군요.
대리를 불러야 할 만큼 먼 거리면, 에초, 택시를 타고 가거나, 대중교통을이용해서 갑니다.
고객의 거지 어쩌고를 이야기 했는데,
두배콜이니 세배콜 그런 거 보다는,
10번 콜하면 한번은 무료 이런 것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추정합니다. ( 양쪽의 말을 들어봐야 되는데, 이건 대리기사의 주장만 있어서.. )
제가 아는 한분은, 4개월동안 대리 100번을 불렀다고 하더군요. --; (돈도 많아.. )
물론, 자신이 타고갈 것 호출한 것도 있지만, 같이 술 마신 분들도 호출해주고 해서 그정도 된다고....
그래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고객이라고 자랑하던데, 전혀 안 부럽더군요.
2511
2020-11-24 18:30:37
4
비슬산(대구 현풍)에는 겨울마다 계곡에 나무로 대충 집모양 만들고, 위에 물뿌려서 얼음집(?) 만듭니다. 인공적인 것도 어느정도 보기 좋던데,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라면... 훨씬 더 이쁠 거 같네요.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라면... 훨씬 더 이쁠 거 같네요.
2509
2020-11-21 15:05:53
0
사기를 당한 것은 확실해 보이는데,
계약의 성립에 이상한 부분이 보이는군요.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계약 성립이 되는 것인가요?
그 계약의 댓가(전세금)을 안 받았는데?
만약,
전세금을 본인(주인)명의로 받지 않아도 전세계약이 성립이 된다면,
뭔가 법적인 헛점이 존재하겠네요. 사기꾼이 노리는....
그리고, 사기꾼 업체 고소하셨나요?
사기꾼 업체는 바지사장 세워둘 거 같기는 하지만...
계약의 성립에 이상한 부분이 보이는군요.
계약서에 도장만 찍으면 계약 성립이 되는 것인가요?
그 계약의 댓가(전세금)을 안 받았는데?
만약,
전세금을 본인(주인)명의로 받지 않아도 전세계약이 성립이 된다면,
뭔가 법적인 헛점이 존재하겠네요. 사기꾼이 노리는....
그리고, 사기꾼 업체 고소하셨나요?
사기꾼 업체는 바지사장 세워둘 거 같기는 하지만...
2507
2020-11-20 23:34:34
0
산업현장에 맞는 안전화도6개월 밖에 못 신습니다.
싼거사서 얼마 못 신는다기보다는,
용도에 맞지 않는 것을 사서 얼마 못 신는다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싼거사서 얼마 못 신는다기보다는,
용도에 맞지 않는 것을 사서 얼마 못 신는다는게 정확한 표현입니다.
2506
2020-11-20 22:09:41
0
일단, 가까운 수퍼에서 삼선 슬리퍼 3개 샀습니다. ( 외산 한무더기인데, 국산은 얼마 없네요. )
추운 계절이라 철이 아니라 안 갔다 놓는다는군요.
뭐 한달에 한두개 소모하는데 갔다 노라고 하기도 뭐하고..
군용 슬리퍼 잠시 검색해봤는데,
좀 더 알아볼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
추운 계절이라 철이 아니라 안 갔다 놓는다는군요.
뭐 한달에 한두개 소모하는데 갔다 노라고 하기도 뭐하고..
군용 슬리퍼 잠시 검색해봤는데,
좀 더 알아볼 가치가 있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