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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 2020-11-20 21:36:22 1
좀 오래 버팅기는 슬리퍼가 있을까요? [새창]
2020/11/20 21:03:27
크록스 검색을 잠시 해보았는데요.....
가성비 때문에 좀 어렵겠네요.
크록스가 안전화정도로 튼튼하다면, 그 가격이라도 충분히 구매할 수 있겠지만,
사용 환경상, 내구성이 4개월 미만이 될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정도라면, 4천원짜리 슬리퍼 월 한개씩 교환하는게 더 나을 거 같아요.
2504 2020-11-20 21:27:30 1
좀 오래 버팅기는 슬리퍼가 있을까요? [새창]
2020/11/20 21:03:27
그렇습니다.
햇빛 많이 받으면 플라스틱 미세균열 생기는 것처럼,
기름을 먹게되면, 갈라지면서 부서지더군요. 중간중간 크랙속에 보이는 하얀 것은 칩입니다.(칩... 쇠깍을 때 나오는 부산물... 찔리면 매우 아픔, 베이면 피나옴 )
2503 2020-11-20 21:13:00 0
좀 오래 버팅기는 슬리퍼가 있을까요? [새창]
2020/11/20 21:03:27
아 경도가 낮아지는게 아니고, 경도가 올라가면서 갈라지는 현상입니다. 표현이 잘 못 되었네요.
2502 2020-11-20 21:12:14 1
좀 오래 버팅기는 슬리퍼가 있을까요? [새창]
2020/11/20 21:03:27
삼선 슬리퍼 국내산이고요. (중국산은 밑창이 얇아서 안신음)
기름을 먹어서 경도가 낮아져서 갈라지는 게 원인입니다.
제 운동화의 경우,( 바닥면이 전체적으로 닳으면서 발가락보다 안쪽이 제일 먼저 닳습니다.)
2501 2020-11-20 21:04:01 0
좀 오래 버팅기는 슬리퍼가 있을까요? [새창]
2020/11/20 21:03:27


2500 2020-11-20 20:59:04 11
연하남 꼬시는 법 [새창]
2020/11/19 16:32:12

이렇게?
2499 2020-11-20 09:46:52 0
대구 택시 근황 [새창]
2020/11/20 09:03:36
관계 법령 정비를 먼저 해야 할 듯한데,
법률... 제대로 만들고,
추락등에 대비한 안전요원 및 안전시설 잘 만들어놨으면 하네요.
2498 2020-11-20 06:20:01 0
(웹툰)한가지 소원을 이룰 수 있다면 당신의 소원은? [새창]
2020/11/19 19:42:22
가족끼리 간 것으로 설정된 거 같네요.
담배 물고 있는 것도 그렇고, 그림으로 등장된 인물 전부가 여자로 변신(?)한 것으로...
(댓글의 설명?에 보면 15분마다 야한생각 한다는 것을 보면... )
2497 2020-11-19 19:30:55 7
클럽 갔다가 두들겨 맞은 썰. [새창]
2020/11/19 16:57:03
1 저도 피시톡 생각했는데,( ... )
개인적으로 피시톡을 많이하는 편인데,
문제는 폰으로 톡을 하게 되면 엄청 느리다는 것 --; 오타가 많아서 수정하려다보면...
특히나,
오유에 댓글 쓸 때는 광고눌릴까봐 조심조심 --;
2496 2020-11-19 19:07:07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84.GIF [새창]
2020/11/19 18:01:16
애 아빠라는데 한표
2495 2020-11-18 14:45:54 0
오늘 돌고 있는 가짜뉴스(?)짤과 그에 대한 대응 [새창]
2020/11/17 21:17:41
이런 거 보면,
내가 어떻게 운전면허시험 80점을 맞았는지 모르겠음 --;
본문 및 댓글들을 보니,
주신호,보조신호 그런 개념으로 느껴지는데,

주신호는 정면의 신호등이
붉은색이면 정지,
녹색이면 직진 혹은 비보호우회전,비보호좌회전 가능 인 것으로 보이네요.
댓글의 짤중에 보니,
주신호(?)는 녹색인데, 보조신호(?)는 빨간색인 것도 있네요.

모르고 지내던 도로교통법 알게 되었네요.
2494 2020-11-17 18:16:20 0
430억 사기에 피해자가 없는 사건 [새창]
2020/11/16 17:28:58
천잰데?
2493 2020-11-14 09:14:59 16
소방관님에 대한 오해중 하나 [새창]
2020/11/14 08:36:54
현장에서 급하게 끼니 떼울 수 있는 것은 아무래도 컵라면이 제일이겠죠.
그래서 컵라면을 현장에서 먹는 경우가 다수 있을테고,
일반 국민의 눈에는 보이는 것만 보니까~~
그렇다고 해도, 드시는 것 항상 든든하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2492 2020-11-14 09:03:50 10
박힌돌 빼낸 굴러들어온 돌 [새창]
2020/11/13 17:29:55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저런 거 보면,
참 시야가 좁다 라는 생각 밖에 안 듬..

공단이 있으면, 그 공단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주변의 집들 시세 올려줄건데,
저런식으로 극단적으로 공장을 쫒아내버리면,
공장이 없어져서 근로자가 해고되고,
사람들이 모일 이유(?)가 사라지기 때문에 집값도 내려가게 되겠죠.

일반적으로 저런 산업용 지대에는 산업용 시설만 들어서기 때문에,
그분들이 원하는 조용한(?) 산업시설이 들어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분들 입맛(?) 에 맞을지는....

창고 등으로 활용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문래동에서도 그런 현상 많이 보았고, (지금은 20년이 지났으니 지도가 바뀌었을 듯 )
3공단에서도 그런 지역(?)은 공장세도 적고,( 일을 못하게 민원이 들어와서 일을 하는 시간이 제한됨 )

ㅎㅎㅎ
안그래도, 일이 없어서 죽을쌍 쓰고 있는데,
땅값 싼 동네로 이사가는 가보네요.
2491 2020-11-13 17:02:36 59
공무원갤 신입 9급녀 대처 논란...jpg [새창]
2020/11/13 15:50:40
문맥상 너무 많이 생략된 것은 맞는 거 같아요.
하지만,
옛 경험으로 보면 충분히 있을 듯한 자기만의 원칙(?)만 고집스럽게 지키는 공무원들은 많거든요.
예를들어,
특정 서류가 필요하면,
꼭 전화로 문의할 땐 그냥 지나가는 듯이 툭 던져 말하거나, 혹은 빼먹고 이야기를 하고,
막상 가서는 꼭 필요하다 그러고~~
일반적으로 잘 안 가는 구청이나 군청 등에 가게 될 때는 필히, 미리 전화로 필요한 거 확인하고 챙겨가는 편인데,
그래도, 보통 뭔가 하나씩 부족하더군요.
그리고, 종이쪼가리 하나 받으러 삼십분에서 한두시간은 그냥 날아가고~~
본문의 5만원... 그거 바꿔주는 거 귀챦은 것이죠.
또한, 민원인을 아래로 보는 마인드가 깔려있으니 저런 식으로 행동하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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