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2
2020-06-23 13:02:40
0
몸에 쫙 붙는 옷이라서 쫄티, 쫄바지...
요즘은,
영어를 번역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쓰는 경우가 많아서,
레깅스라는 표현을 많이 쓰지요... (레깅스 영어로 쓸 줄은 모름 )
문신이라고 하면 몸에 그림그리는 거.. 부정적인 이미지인데,
희안하게 타투라고 하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많이 만들었더군요.
타투나 문신이나 그게 그거고,
쫄바지나 레깅스나 그게 그거고....
시대적으로 영어를 그냥 그대로 쓰는 것 뿐인데, 어감의 차이는 확실히 나네요...
쫄바지 <--> 레깅스
문신 <----> 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