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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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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5 2020-06-13 20:26:02 44
배우지못한 슬픔에 어머니가 하신말... 엄마가 바보라서 미안해 [새창]
2020/06/13 19:47:47
이넘의 코로나 땜에,
어무이 뵈러가지도 못 하네요 ㅠ.ㅠ
글의 사연은...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야기이고~~~
제 어머님께서 글을 모르셔서 잘 압니다.
2174 2020-06-13 18:16:43 8
아장아장 산책가는 멍뭉이 [새창]
2020/06/13 14:31:06
ㅋㅋㅋ
2173 2020-06-13 18:09:35 15
특급 제비 출신이 알려주는 최상류층 여자를 꼬시는 노하우 [새창]
2020/06/13 17:36:25
뒷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ㅋ
2172 2020-06-13 08:49:15 0
어제 일어난 레전드 사건 [새창]
2020/06/10 15:26:06
고무보트 타고 밀입국 했다는 뉴스를 보긴 했었는데,
이런 사정이 ㅋㅋㅋ
2171 2020-06-13 07:24:40 0
[새창]
무릎? 무릅...
왠지 오타 같은데...
2170 2020-06-13 07:24:18 9
[새창]
무릅 나갈까봐 조마조마 하고 봤네요.
2169 2020-06-13 06:51:36 0
한번씩 이런게 박혀있을 때 [새창]
2020/06/12 20:23:48
작업 중인 도면
2168 2020-06-12 20:25:17 1
한번씩 이런게 박혀있을 때 [새창]
2020/06/12 20:23:48

강세이 털 속에~~

쉽게 빠지지도 않고,
강세이는 날 물을려 해쌓고~~~
2167 2020-06-12 19:22:20 1
설사 가또 [새창]
2020/06/12 14:52:22
4,11 번 문제의 경우,
시대상의 반영이 필요하기에,
현재에는 문제가 틀렸다고 봅니다.
만약 문제가 참(옳은)이 되려면,
당시의 시대상(해당연도)를 문제에 표기를 해야 된다고 봅니다.
초등학생의 답이 틀렸다고 한다는 것은,
현실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2166 2020-06-12 16:56:45 4
반찬이 취저라서 슬픈 사장님 [새창]
2020/06/10 10:40:50
한번씩 가는 식당에 가서 밥 먹는데,
한 아지매 뭐라 뭐라 요란스럽게 떠드는데,
이야기 중간 중간에,
살찐자 살찐자... 그런 이야기가 나옴..
뭔가 싶어서 가만히 들어보니,
확찐자 라는 말을 단어를 정확히는 모르니까,
비슷한 표현인 살찐자 라고 쓰시는 듯...
2165 2020-06-12 16:53:04 0
어찌 해야 할지, 대책이 안 서네요. [새창]
2020/06/11 22:56:17
전 주인(?) 도 피를 봐서,
--;
2164 2020-06-12 12:50:55 0
짤 찾다가 부적이 번뜩 떠올라서 검색해보니 겁나 많네여ㄷㄷ [새창]
2020/06/12 12:34:04
스고이~
2163 2020-06-12 08:29:08 2
중립국의 민간인 새댁이에요! [새창]
2020/06/12 00:30:43
뽕나무 열매를 뽕이라고 하지 않고 오디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뜬금없이 궁금~~
2162 2020-06-12 08:22:40 0
코로나19가 드러낸 ‘한국인의 세계’ [새창]
2020/06/11 11:39:26
중간에 뜬금없이 민주당 -3이 보여서 황당했었는데, 그 아래를 보고 체증이 내려갔습니다.
( 가톨릭 신자로서 종교기관... 하~~~~~~~~~~~~~~~~~~~~~~~~~~~~~안 숨 나옴.. )
2161 2020-06-12 08:13:22 0
무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코로나 의료진들 [새창]
2020/06/11 15:11:29
그거 최저 150정도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방호복 때문에 차가운기운이 스쳐지나갈 뿐이라는 것이 .....
입는 냉장고(?)가 산업용으로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그거면 큰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무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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